메모리얼 모의고사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957010
일단 점수부터 봅시다. 50/50 하 쾌감이있네요
조금 많이 아니 여태까지 모의고사중에 제일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1번..
이거는 평범한 1번이죠?
2번.. 틀릴뻔했습니다.
발해가 600년대~900년대 분포는 알고있었는데
9주 5소경이 685년인데 발해 건국이 698년이라서 !! 아니랍니다 :)
그래서 장보고의 반란이 정답이에요 저거는 800년대라 의심 X
3번.
이거는 평범하죠 광종 키워드
광덕 노비안검법 -> 과거제
4번
이의민이 나와서 무신정권이라는것은 눈치 채야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줄을 읽어야하죠 이의민의 모가지를 들고 갔답니다.?
무신정변은 맨 앞의 이의방 정중부 씨때고
강화도 천도는 최우 시절이기때문에
이의방 모가지를 딴 최충헌이 중간을 가져가겠네요.
5번
인조의 삼전도의 굴욕이죠? 바로 병자호란
답은 남한산성에서 항쟁하였다입니다.
6번
영조시기에 균역법이죠?
1번은 군포 이야기가 나와서 낚일수있는데 양반 군포 뜯기는
호포제 실시한 흥선대원군 이랍니다 :)
마지막 선무군관포로 나머지를 뜯었죠
7번
경복궁 중건은 흥선대원군이죠.. 이건 알겁니다.
그래서 2번 서원 철폐 이정도는 기본.
8번
(가)는 전주성전투 동학농민군이죠?
(나)는 시모노세키조약 시기입니다
중간에 들어갈만한게 홍범 14조.
동학농민운동이 빌미가 된 갑오개혁의 내용이죠.
그럼 홍범 14조가 정답이겠군요 :)
9번
자강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대한 자강회입니다.
처음들어봤다고요? 기출을 보셨어야죠. 한문제는 나왔을겁니다.
그리고 보기에 교육진흥이라고 써있어서 유추가 가능하답니다
10번
(가)는 3.1운동으로 인해서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임시정부 문제에서 구미위원부는 빈출이니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11번
(가)통치시기는 3.1운동 이후인 1920년대 문화통치시기죠.
한국인에게 신문 발행을 허용하였습니다.!
12번
조선혁명선언 의열단 김원봉
3종세트는 암기해둡시다. 수능때 나올 가능성이 높을거같네요.
13번
국어 운동??? 나왔습니다.
조선어 학회 .. 사실 조선어 학회 문제는 뭐 한글 맞춤법 법안이나 이런거처럼
다들어나서 조금 불쌍한 문제입니다.
14번
(가)는 중국 의용군과 조선 혁명단이 함께 전투한 영릉가 전투가 답이겠네요
중국 의용군 보다는 마지막에 조선혁명단원 이라는 글을 보고
조선혁명단을 눈치채는것이 좋겠군요. :)
15번
(가)는 3대 선언중에 하나죠
포츠담 선언
카이로 선언
얄타 회담
중에 포츠담 선언이 소련정부에서 일어났어요!!
한국의 독립을 재확인했습니다
답은 2번.
16번
이 문제지는 오타가있었습니다.
지정천이라고 써있는데 지청천이십니다.
한국광복군? --> OSS 미국 전략 정보국 또는 인도 미얀마 전선 떠올립시다
이것도 나올가능성이 매우높군요 수능에서
17번
피난민. 유엔군. 미군. 공산주의
보면? 6.25 전쟁이겠군요 심지어 남한이라는 힌트도있어요
이승만 정부는 발췌개헌을 시도하였습니다.
바로 정답은 3번!!
18번
1969년에 박정희가 야당 몰래한것은
3선개헌입니다. 유신이랑 햇갈리시는 분들있으실꺼같군요..
유신은 1972년입니다. 3선 개헌 3년뒤이죠.
19번
윤석열 대통령때 뜨끔했습니다. ㅎㅎ
물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를 보고 6월 민주항쟁을 떠올리실수 있어야합니다
6월 민주항쟁은 6.29 민주화 선언을 이끌어냈죠?
답은 2번
마지막!! 20번
10.4 남북선언은 노무현 전대통령 시기입니다.
다들 6.15 김대중 남북선언은 아시는데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하신
과거사 정리사업이 정답입니다..!!!
사실 제일 충격받은 문항은 2번입니다.
구석기~조선이 6문항 나오는 수능에서는
보기힘든 문항이라서 방심 하면
당하는 문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모의고사를 배포해주신 "스타로드"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게 정말이냐 그럼 난 미쿠 성격인감?
-
피그마 직구함 5 0
빨리와라
-
고쟁이 2 0
풀어야겠다.
-
성대 글바메가~ 최고의 자기계발은~ 자전 0칸합 꺼드럭~
-
또 안 했더니 영어 듣기 ㅂㅅ됨
-
그림 잘 그리고 싶다 3 1
저번에 에타에 그림 올렸다가 동아리 이미지 지켜달라는둥 개못그린다는둥 욕먹어서 그림...
-
노래가사맞추기 3 0
영원히 변하지 않는 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지하지만 잊을 수 없는 게 어딘가 남아 있을 거야
-
걍 과외 잘린김에 줄여야지
-
요새 맨날 바쁘네 2 1
한 일주일만이라도 푹 쉬고싶다ㅏ
-
규모가 작아서 그렇데요 난 이제 연애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는 겁니다
-
그러면 저는 다른집 부모님은 해외 여행 매년가는데 다른집 부모님은 돈 많이 버는데 이렇게 답함
-
메모리얼 모의고사 후기! 4 1
일단 점수부터 봅시다. 50/50 하 쾌감이있네요 조금 많이 아니 여태까지...
-
저 강들이 모여드는곳 1 0
성난파도아래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룰수있다면 언젠가 나심장이 터질 때 까지 흐느껴...
-
어젯밤 많은 비난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진짜 정답선지 빈출 주제니까 제발...
-
지능잃고기어다니고시퍼 3 0
우웅헤벨레
-
재수할때 가장 나쁜 마음가짐이 4 3
남들도 재수 많이 하니까 나도 재수 해볼까 라는 생각이 아닐까싶다
-
졸리다 1 0
음
-
오르비 모의고사 제작 완료 4 1
검수 및 배포 전 후기 써주실 1인 구해요 소정의 감사 선물 드릴 예정
-
올리더라. 아무도 내 생일은 모르는데
-
3수다 최소 3수! 4 0
대충 마천 짤

사실 9번은 첫 문장의 '자강'을 보고 답을 유추하는 문제,
14번은 '양세봉'을 보고 답을 유추하도록 설계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문제 풀이는 정해진 방향은 없는 법.
다른 방식으로 풀었다는 것도 좋네요 :)

14번은 다른풀이도있었군요:D
수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