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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리 [1445266] · MS 2026 · 쪽지

2026-03-20 01:36:04
조회수 18

사랑을 설파하며 만족스러워 하는 교과서의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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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해주세요 '실수였습니다' 라고 



짓밟은 쪽도 나름 

마음이 아프다고 했던 건, 

거짓말인가요? 


솔직히, 거짓말투성이인 작고 작은 이 세상에 

죄 같은 걸 내버려뒀다고 

그걸 원망하거나 비난하는 게
손해겠어 이득이겠어?


어물쩡 잘 웃어넘기는 방법부터 가르쳐줄래?

하자 있는 장난감은 아무도 색칠해주지 않았어  


나만이 알고 있는, 찰나에 피어난 조그만 대관식

쏘오냐... 쏘오냐...

부탁이니 고고한 척하는 아가씨 흉내라도 내게 해줘


선연해진 꽃이 오늘, 미소 짓는다 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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