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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하는 쌍사 [1393143]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3-16 19:50:26
조회수 295

아무도 안 궁금해할 3월 서프 동아시아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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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프 동사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평이했습니다...

시대가 보정컷을 몇 줄진 모르겠는데 수능이면 빼박 50일듯 합니다. 엄청 지엽적이거나 엄청 해석이 어렵다거나 그런게 딱히 안 보였네요. 그나마 어려울만한 문항들은 6번정도? 전반적으론 26 수능의 느낌을 내려 노력한것이 보였습니다. (4번 13번) 


봐볼만한 문항을 좀 적어보자면


4번:사료도 선지도 딱히 안 어려운데 북정 도호부에서 북정만 보고 놀랐을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만 26 수능 선우 도호부처럼 앞 단어는 훼이크고 "도호부"가 중요했습니다.


6번:해석이 살짝 어려웠던 문항입니다. 특히 추밀원이란 단어를 고의적으로 넣어서 3번 선지 북추밀원으로 낚겨달라는 출제자의 의도가 보였네요. 그럼에도 가장 상위 기구가  "행성"이었다는 점에서 몽골임을 알았어야 합니다.


13번: 26 수능이랑 완전 판박이인 문항입니다. 그럼에도 사료는 해석이 어렵지 않아 수월하게 푸셨을듯 합니다.


15번:이 문항도 해석이 살짝 어려울법한데 끝까지 인내심 있게 읽으면 결국 톈진조약 외웠니~? 를 묻고 있습니다. 설마 류큐 이야기 나왔다고 1879+3=1882해서 5번 고르진 않..았죠?


17번:갑자기 가슴이 철렁해지는 타이완 연표가 나왔습니다. 1987년 (계엄령이 해체된 연표)을 3월이라 아직 안 외웠을수도 있으신데 타이완 민주화=한국 민주화 둘다 1987이라 이렇게 외우시면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지가 너무 쉬워서 틀리셨을거 같진 않습니다.

한국은 베트남의 성장이 두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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