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의 코드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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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자주 물어본 질문이 있습니다.
"왜 거기에 밑줄 쳤어?"
이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중요해 보여서, 뭔가 나올 것 같아서, 습관적으로.
학생의 잘못이 아닙니다.
어디에, 왜 밑줄을 그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 기준을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DECODE 국어 비문학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DECODE는 '해독하다'라는 뜻입니다.
평가원의 코드를 해독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전부입니다.
모든 지문에는 같은 코드가 숨어 있다. 그 코드를 알면, 모든 지문이 구조로 보인다. 이것이 제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자 하는 핵심입니다.
1. 이 책이 해결하는 문제

"분명히 다 읽었는데 선지에서 헷갈린다."
"어떤 날은 1등급, 어떤 날은 3등급."
"경제 지문만 나오면 멘탈이 흔들린다."
경제든 법이든 과학이든, 글을 쓰는 방식은 같습니다.
정의하고, 분류하고, 비교하고, 조건을 건다.
이 책은 평가원의 쓰기 구조를 코드화하고,
그 코드로 지문을 해독하는 방법을 훈련시킵니다.
2. 구성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DEBUG — 왜 안 오르는지, 문제를 진단합니다.
CODE — 평가원의 쓰기 구조 7가지를 학습합니다.
DECODE — 하루 3지문, 15일. 직접 풀고, 바로 해독합니다.
핵심은 CODE 파트의 체크리스트입니다.
정의, 분류, 비교/대조, 순서, 문제와 해결, 조건.
이 6가지를 체크하는 것만으로 모든 지문의 뼈대가 보입니다.

별도의 해설지가 없습니다.
문제를 풀고 페이지를 넘기면, 같은 지문에 코드가 표시된 해독본이 바로 나옵니다.
내가 체크한 것과 평가원의 코드를 즉시 비교하며, 그 간극을 좁혀 나가는 구조입니다.
매일 반복합니다. 코드가 몸에 밸 때까지.

3.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2~3등급에서 1등급 벽 앞에 서 있는 학생
등급이 시험마다 요동쳐서 불안한 학생
강의 없이 독학으로 비문학을 잡고 싶은 학생
"약한 주제"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은 학생

지문이 두려운 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기준 없이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드를 알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15일 뒤, 모든 지문이 같은 구조로 보이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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