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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ingkus [1432737] · MS 2025 · 쪽지

2026-03-02 03:09:57
조회수 134

사문 백분위 100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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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학기를 기다리고 있는 26학년 신입생입니다


대학 들어가기 전 이제는 입시에 관한걸 정리하려 하는데요


그 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노하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뭐 되는 건 아니지만, 사문 하나만큼은 자신 있거든요 ㅎㅎ


그래서 어떻게 사문을 다 맞을 수 있는지!! 


작년 수능 경험자로서 저의 공부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일단 제가 사문을 본격적으로 공부한건 6월달 부터였어요


그 전까지는 2학년 내신으로 수능을 공부한게 다였죠


그래서 까먹은 개념을 다시 복습하기 위해서 수능특강을 복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수특!!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름방학동안 수특 한권 끝내기를 목표로 공부했어요


한달동안 수특을 읽고 내용을 암기하여 저만의 정리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어요. 도표에 관해선 관련 개념암기 정도만 보고 따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8월달에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도표 공부를 했는데, 저는 사피엔스 도표편을 이용해서 공부했습니다. (오르비에서 무료로 pdf 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책에서 도표의 전반적인 출제경향과 출제자의 의도, 그리고 다양햔 변형문제를 제시해줘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도표 공부하면서 수능완성으로 틈틈히 개념공부를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윤성훈 선생님의 명불허전 기출책을 사서 문제를 풀고 모르는 부분만 해설을 참고했어요. 특히, 기출을 볼때 모르겠거나 헷갈리는 선지가 나오면 따로 노트에 선지들만 뽑아서 적으며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노트를 꺼내보며 기출 선지를 복습했어요. 


10월달에 들어서는 실모의 필요성을 느껴서 윤성훈 선생님 파이널 모의고사를 사서 풀었습니다. 실모는 이때 처음 풀었는데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초반에는 30점 정도 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복습하는 방법이 다양할텐데, 저는 개념문제의 경우 앞서 설명한 노트에 선지를 정리하는 방법을 사용했고 도표문제의 경우엔 모든 문제를 다시풀며 복습했습니다.


11월달에 들어서고 수능이 2주남은 시점부터는 다시 기출로 회귀해서 20년도 6월부터 26년도 9월 모의고사까지 실제 모의고사 보듯이 쳤습니다. 다만, 이미 한번 본 기출이기 때문에 모래주머니 효과를 위해서 15분안에 푸는걸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또 모의고사를 3개 연달아 보며 긴장감을 놓지 않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능 하루전에는 전에 정리해놓은 노트로 개념복습과 햇갈리는 선지 정리를 다시 했습니다. 확실히 정리해 놓은게 있어서 그런지 빨리 읽히더라고요.


수능 당일날 쉬는시간에는 멘탈이 나가서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ㅎ


이렇게까지가 제가 사문을 공부한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입니다.사람마다 편차가 있기 때문에 물론 제가 정답은 아니죠. 

그냥 이렇게 공부한 사람도 있구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사문만 잘봤지만 여러분들은 모두 다른 과목까지 잘봐서 원하는 대학 가시길 바랄게요. 입시생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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