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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비 [1408486] · MS 2025 · 쪽지

2026-02-27 03:46:08
조회수 278

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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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목금토일은 공부를 많이 못 할 가능성이 클거 같다.


목요일부터 컨디션 관리를 안 하면 몸이 버티기 힘들어짐..


일단 원래 오늘 출근하는 날이 아닌데 컬리 사람 부족하다고... 출근 가능하냐고 해서 그냥 다녀왔다.


1회차, 2회차, 3회차로 나뉘는데 하차만 2번 함...


오늘은 진짜 별 내용이 없네..


[공부 부분]

경제를 버리고 물리로 갈 수도 있을거 같다.


애초에 물리만 거의 10년 가까이 공부를 하기도 했고 굳이 과탐을 해야 할까 싶어서 2 사탐을 고집하긴 했는데


새로운 과목을 공부할 바에는 일단 물리 감을 찾고 5덮이나 6모 분위기 본 다음에 손절치고 사문으로 도망가던 그때 결정하면 되니까..


중간 쉬는 시간에도 공부 챙기긴 했는데.. 사실 공부 거의 못 함..


예전에 트레드밀 따로 공부하려고 녹화해둔 것도 있고.. 물리는 아마 현정훈t 따라갈거 같다.


하반기에 서바 강k 가지 뭐.


뭔가 경제 공부를 하는데 그.. 어떤 느낌이냐면 이성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굳이 서로를 알아가고 미묘한 기류를 느끼고 묘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관계를 좁혀가는 그런 단계를 밟고 싶지 않은 점이 크다.. 26수능 난이도에 26수능 표본 정도로 나온다면야...


그냥 확통이랑 언매에 집중 할 수도..


당분간 변동성이 클 듯.


아 진짜 오늘 가능한 시간에는 다 공부한다고 작정했는데도 공부 많이 못 했네... ㅜㅜ


[건강 부분]

일단 굉장히 무리해서 가능한 시간에 우겨넣긴 했는데 아침 식사의 영향력이 크긴 한 것 같다. 아침 식사만 잘 섭취하면 충분히 목표 칼로리 (3200~3500) 넘길 듯


[일 부분]


일단 오늘 컬리 주급날임. 월급이 아니라 주급날임. 주급 확인하고 그래.. 반장님이 나오라고 하면 튀어가야지.. 라고 마음을 먹음. 공휴일 수당이 너무 컸다고 생각함.


오늘도 마찬가지로 컬리 뛰고 오전 2시 즈음 퇴근.


이번주에는 금요일, 일요일 출근 일정이 잡혀 있음.


집 근처 술집에서 알바 공고가 올라왔고 사장님 나이가 또래인거 같아서 이력서를 넣었음.


토요일에 면접을 보러 갈 예정.


[총평]


일단 수면 시간에 대한 조정을 해야 할 것 같긴 하다.

밤낮이 확실하게 바뀐데다가 1월까지 주 4일 버거킹 오프닝 + 주 4일 컬리 야간을 반복하면서 몸이 많이 지친 상태에다가 주 5일 정도 컬리를 꽉 채워서 나가다 보니 컨디션이 확실히 떨어진 듯. 오늘 생긴 문제점 모두 수면 패턴과 컨디션만 정상화하면 해결될 것이라 본다. 잠을 여기서 더 줄이지 않는다면 여기서 다른 변화를 이끌어내지는 못 하지만 굉장히 아쉬웠던 하루.


일단 자러가야지. 2시간 뒤에 기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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