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통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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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성적이라 인서울 애매한 대학 합격했습니다
현역때는 공부도 안 하고
정시공부도 아예 안 했어서 재수하고 인서울은 간게
잘 한거라고 다들 그러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삼수는 안 된다고 그래도 서울이니 만족하자고
애써 외면해왔었는데
주변에 서연고애들이 너무 많아서그런지
오늘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너무…
뭔가 초라해지는 느낌 한번더 해야하나 싶네요
마지막 수능이라 다들 도전하시는거같던데
화미생지 현역 45576에서 42232로 26수능 마쳤습니다
국어가 안 올랐으면 하지말라고들 하시는데
후회가 남을거같다면 시도해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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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국어 때문 아니더라도 충분히 많이 오른거 아닌가...?
열심히 할 각오 있으시면 해볼만하긴 할거 같은데
인간의 욕심은 역시 끝이없나봅니다ㅠㅠ
저도 스스로 저정도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데
아쉬운건 어쩔수없나보네요
국어가 안오른걸 걱정하시는듯
25 26 국어 백분위가 각각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5 61, 26 67입니다…ㅎㅎ 처참하죠
국어가 안 오르면 추천을 안 하는 건 맞는데
나머지 과목을 유지하거나 올리면서도
국어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고 올릴 자신이 있으시다면
마지막 수능이니만큼 후회 없게 응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조언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니 대체 왜 과탐을 하신거죠..
노베가 미적 과탐 쳐낼 정도로 공부하면 애초에 전과목 성적을 올릴정도의 공부량이 안 나와요
공부를 해본적이없어서 다들 하지말라고하셔도
그정도는 뭐… 이러고 기고만장하게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후회됩니다ㅜㅜ
저도 그런 고민 했어요 기고만장하게 과탐 미적 선택하고 과탐을 말아서 좀 아쉽게 됐지만 대학 과 공부가 재밌어서 다시 수능을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내가 이런걸 배우다가 다시 수능 과목을 보라고? 너무 싫다 재미없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커트라인 이런 것 같던데요..?
https://gouk.kr/eKsS9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