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vs 의사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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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사를 꿈꾸고 있고 의사를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제 아버지 의사시고 저 또한 의사에 대한 선망과 존경이 있지만 판사를 더 희망하는것입니다)
친구들과 판사 vs 의사 얘기가 나왔는데
애들 비율이 4:6 정도 되더라고요
저는 변호사 vs 의사도 아니고 판사는 법조계의 최상이라고 생각하기에 당연히 판사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랐어요
애들이 아직 고2라서 이렇게 생각하는걸까요?
김앤장 변호사 vs 5대병원 의사도 하니까 이건 비율이 5대5 나왔는데 애들이 하는 말이 김앤장이 판사 의사보다 돈 더 잘 버니까 골랐대요
김앤장 돈 잘 버는건 알지만 판사는 돈 이외에 명예 때문에 하는거 아닌가요
오르비가 의대 선호가 높긴 하지만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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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되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
근데 되기만 하면 권력이나 명예는 압도적이죠. 비비는 직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해봐야 병원장, 고위공무원, 부장검사 정도..
애들이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직 고등학생이여서 그런걸까요?
과거 사법시험 시절에도 판사 임용은 연수원 최상위권 성적이어야 가능했죠.
판사는 최상위는 아니고 연수원 1.2등이 검사 3.4등부터 판사일거예요
의사가 그 정도인가 진짜 모르겠음
혹시 나이가 어느정도이신지랑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주변이 고등학생이라서 아직 사회를 안나갔으니까 판사를 낮게 보는건가 해서요
애초에 판사가 변호사로 최소 10년 근무해야 지원가능할걸요? 명예도 명예지만 전관예우가 크다 생각함
저도 사회생활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판사도 계속 순환근무해서 몇년마다 이사해야하는등 고충사항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개인 권력같은것도 사회가 깨끗해지는것과 비례해서 계속 줄고있고.
개인 가치관에 따라 갈릴만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