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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T [113537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2-15 11:52:24
조회수 371

[출제 적중] 제 모의고사와 똑같은 학자가, 9월 모평에 출제되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581205

안녕하세요.


LEET 언어이해 1타, 이재빈 강사입니다. 


해커스 로스쿨에서 고난도 지문 독해법과 논리를 강의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사실 2026 수능이 끝난 이 시점에서 뒤늦은 글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출제적중한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어서 오르비에 글을 써봅니다.


2026년 9월 모평 국어(2025년 9월에 있었던)에서 4-9번 (가)(나) 유형으로 "SF 영화" 지문이 출제되었었는데요. 그 지문에서 1920년대 독일영화를 설명하면서 "크라카우어"라는 학자의 '분산적이고 파편적인 지각'에 대한 이론이 나옵니다.



크라카우어의 "분산적 지각"에 대한 이론은 제가 "2025 이재빈 LEET 하프 모의고사"에서 출제를 했었던 내용입니다. 올해 하프 모의고사 1회에서도 해당 지문을 출제하였는데, 수강생 중에 '9월 모평'을 풀어보신 분이 '9월 모평'을 변형한 지문이냐고 질문을 주셔서, 출제 적중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위 사진은 "이재빈 하프 모의고사 1회" 지문의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또한, 2026년 9월 모평 지문에서 "프레드릭 제임슨"이라는 학자도 등장하는데, 이 학자 역시 제가 "이재빈 파이널 모의고사 6회"에서 소재로 출제하였던 학자이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이재빈 파이널 모의고사 6회" 지문의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저는 모든 LEET 모의고사 지문을 제가 직접 다 제작합니다. LEET 1타 강사로서 LEET 강의를 하면서 LEET 모의고사를 출제하면서 LEET 출제 적중을  한 적은 많았지만, 수능 국어는 제가 출제 적중하려고 의도를 한 시험도 아닌데 계속 출제 적중하는 사례가 나와서 저도 신기합니다.


제가 위 지문들을 만들면서 참고했던 논문이나 교재들을, 수능 국어를 출제하신 교수님들도 유사하게 참고하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에도 제가 직접 제작한 LEET 모의고사에서 냈던 지문에, 수능 국어 모평에서 출제했던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오르비에 글을 몇 번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출제 적중] 제 모의고사와 똑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2022년 수능 국어 9월 모평)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이라는 컴퓨터 과학 소재 (학교 다닐 때 파이썬 관련 수업 들으면서 알게 되었던)를 가지고 LEET 모의고사를 출제하였었는데, 2022년 수능 국어 9월 모평에 출제적중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었습니다. 


LEET 강사로서 소재를 연구하다보면, 소재 자체는 LEET와 수능 국어가 겹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합니다. 물론, 지문의 글쓰기 패턴이나 문장 패턴, 선지 출제의 논리적 원리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요. 


설날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P.S. LEET 공부나 수능 국어 공부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시거나 오르비로 쪽지 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릴께요 :)



LEET 언어이해 1타 이재빈 네이버 블로그



<이재빈 T 간단 소개>

LEET 언어 1타 

서울대 경제학부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창작과 비평 등단

현) 해커스 로스쿨 LEET 강사

22 LEET 백분위 99.1%

25 LEET 백분위 99.1%


LEET 언어이해 1타 이재빈 네이버 블로그



<이재빈 T 다른 오르비 글 보기>


3년만에 일타강사가 되었습니다. 

국어 공부에서 어휘가 매우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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