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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미피 [1416192] · MS 2025 · 쪽지

2026-02-13 11:07:56
조회수 127

‘□르다’에서 □에 들어갈 말은? 1초 안에 5개 나오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552943

(73.5K) [5]

르다_국어이력서(26.02.10).hwp

국어 능력자 있나요????



가르다 나르다 다르다 마르다 바르다 사르다 자르다

거르다 너르다 어르다 

고르다 모르다 오르다 조르다 

구르다 누르다 두르다 무르다 부르다 푸르다

그르다 으르다 흐르다 

기르다 이르다 지르다 치르다 



우리 어디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해 봅시다.


수능 국어 1등급을 가르는 마지막 한 발은 무엇일까요.

오늘도 수많은 콘텐츠가 문제를 만들어 나르고, 해설을 쏟아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정말 다르다고 느껴본 적은 얼마나 되나요?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입은 마르고,

무엇이 가장 바른 국어 학습법인지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

불안을 사르는 묘책은 뭔지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

1등급 커트라인 바로 앞에서 몇 점 차이로 등급이 잘려본 경험,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멈추는 수험생이 너무 많습니다.



80분 동안 눈을 부릅 뜨고 싸워야 할 225개의 선택지들 중

180개를 어떻게 걸러내야 할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국어는, 생각의 폭이 너르게 열려야 45개의 정답 선택지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180 vs 45’의 운명의 한판 승부 속 막막한 마음을 어르고 달래서

80분의 완주를 해보려고 했으나 마음이 무너지던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모의고사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여기저기 기웃거려봐도 정말 하나도 모르겠고,

점수는 쉽게 오르지 않았던 경험 있을 것입니다.

간절함에 목이 졸리는 긴장감도 느껴질 것입니다.



고3 혹은 N수, 한 해를 구르듯 버텨도 결과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부담은 어깨를 누르고,

마음이 물러지는 날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위축은 또 다른 불안을 부르는 경험도 해봤을 것입니다.

움츠러드는 마음에 비해 평가원의 기세는 참 푸르고요.



하지만 국어는, 사고가 한 번 그르기 시작하면 작은 실수가 연쇄적으로 커집니다.

3점짜리 문항은 순간순간 으르듯 위협하고,

80분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릅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진짜 국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가 뭘까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국어 1등급에 이르는 가장 좋은 학습법은 뭘까 고민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지금도 이미 국어 콘텐츠 연구소가 많은데 제가 이 판에 뛰어드는 건

확률 낮은 도박에 판돈을 지르는 일이 아닐까 고민 매우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무모함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번만큼은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여 시작합니다.



다르다는 말을 듣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르다국어연구소]에서 함께 저 '네모'를 채워 갈 국어 능력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수능 공부하며 국어 콘텐츠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회수하고 싶은 사람 없나요?

쓴 만큼 태워서 돈 버는 능력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 없나요? 

(참고로 전 메가에서 재수하고 메가가서 재수 비용 다 회수함)

진짜로 남들은 이해 못 할 정도로 국어 한 우물만 판 그런 사람 없나요? (내 소개)



모여서 흐지부지 수능 국어 이야기나 해보자고 만드는 스터디가 아닙니다.

활동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초기 환경은 모두 갖춰 두었습니다.

현재 실제 문항 공급을 위한 모의고사 출제 건도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생 연구팀이라 신뢰가 안 되실 수도 있겠네요. (요즘 세상이...)

https://orbi.kr/00077509671-> 이 글로 와보세요. 신뢰 충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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