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msk7ㅤ [143387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11 22:05:57
조회수 974

연미의 펑크와 그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527765

https://orbi.kr/00076752412


원서 접수 끝나자마자 썼던 예전글인데


고경이 그래도 좀 빡빡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원하게 펑크났고("ㅡ")


이거 빼고는 나머지는 다 맞았고(정말 다행이 운이 좋았네요)


저 링크 맨 마지막에 부산치와 연미의 펑크를 점쳤다고 했는데


오늘 전추를 기점으로 연미의 펑크도 확실해져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적고자 해요


첫째 아들 메디컬 스나를 위해 나군의 연미의를 철저히 분석했었고


모의지원 리포트를 하나 하나 다 열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학사가 예상한 컷보다는 낮아질거 같아 보였어요


그 근거로는


1. https://orbi.kr/00077183527


이 글에서 적어 놓은 로직 그대로 연미의 4칸들이 섣불리 실제 지원하지 못할거 같았고


이 예상이 실제 지원으로도 이어져준다면 3칸 이하 합격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었어요



2. 불영어와 의대 연쇄 펑크 낙수 효과


올해 수능 영어는 절평 도입 이래로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불영어였기에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의대가 널널하지 않을까 싶었고


이 말은 즉슨 최상위권 의대 펑크에서 시작하는 낙수 효과의 흐름을 잘만 타준다면 의대 원서질에 유리하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최상위권 의대는 메이저의를 제외한 경희 중앙을 의미하고


경성약 글과 마찬가지로 이 정시에서는 군이 정말 중요한데 우선 연미의 군은 나군이죠


그리고 의대내 위상을 고려했을 때 가군의 인제의 다군의 순천향의 이 삼룡의 영향을 필연적으로 받는 곳이 나군의 연미의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나군의 연미의 펑크가 발생하려면 가군의 인제의와 다군의 순천향의로의 추합 길 즉 여기도 펑크가 나야 하며


여기가 펑크나려면 나군의 중앙 경희도 펑크나야하겠네요


이게 역추적이면 정추적(?)은


나군의 경희 중앙이 펑크


->가군의 인하 가천 펑크


->다군의 순천향이 펑크


->나군의 연미 펑크


이런식으로 도식화 가능하며 이런 연쇄 펑크 내지 낙수 효과를 이용한다면 연미 펑크의 길이 열린다고 봤어요


실제로 그 당시 연미의 모의지원이 어떠했냐면


가군 인제의 나군 연미의 다군 순천향의 이런 조합이 엄청 많았고 대다수가 연미의 3~4칸 불합 판정을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렇다면 이들이 실제 지원을 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가군의 인제의와 다군의 순천향의 펑크가 날거기에 배제해도 상관 없으며


실제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그거는 그거대로 상관 없을거기에 더더욱 연미 펑크가 눈에 보였어요


그 당시 한가지 걱정됬던건 나군의 경희가 영어 감점 무력화를 시키면서 낙수 효과가 엄청 크지 않지 않을까 싶었지만


중앙을 열어보니 매우 짜게 잡고 있는걸로 보아 여기서부터만 시작해도 충분히 연미까지 낙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원래 펑크인데 팽드라고 하는거 보니까 ai 아직 멀었나 보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