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범용성은 전전이 압도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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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에서 갈 수 있는 보편적인 진로 외에도
화공,컴공에서 주로 가는 기업에도 갈 수 있고
우주항공,생명 관련 쪽으로도 갈 수 있고
심지어 로스쿨,고시류,공무원,금융권,컨설팅까지 다 틀 수 있어서
리스크 대비나 범용성 측면에서 베스트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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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범용성이 크다는건 역설적으로 공부해야 할게 뒤지게 빡세다는.....
아직도 멕스웰방정식 이해를 못하겠음뇨
멕스웰이 2학년 기초 of 기초인데 이해 아직도 안되어서
바로 컴공으로 런
전공이 진짜 빡세긴 하다고 들었는데 어후..
학과 공부가 안맞으면 망해버리는 학과라서,,,,
아직도 전전 과목 공부했을때 정신 미쳐버리는줄....
ㄷㄷㄷ 그래도 틀어서 다행이네
물리랑 미적을 안한 상태면 버티기 어렵나요..?
가서 죽으세요. 미리 뭐 하지는 말고
가서 아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하면 그때 공부해도 사실 별로 안늦음
게다가 1-1은 대부분 전공 적어서요
맥스웰 방정식은 1학년때 공대생 다배우는거 아니에요? 일물2에서 배웟는데
컴공은 안배워요 물리 ㅎㅎㅎㅎ
저희학교는 컴공은 공대가 아니라서 안배우더라고요 컴공은 정보대학 소속이에요
그러게 말이에요
일물책 펼쳐보면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많더라고요....
그쵸 근데 고대는 데이터과학과도 있는데
여긴 컴과랑 커리가 유사하다고 들어서 이름은 데과인데 실제 데싸 쪽이랑 거리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컴과랑 데과랑 커리가 거의 똑같다는데
데싸 쪽 진로는 오히려 통계가 가까운건가요?
각 학교마다 커리가 너무 다르고, 그래서 커리큘럼 어떻게 다 봐야 할지는 알아봐야 하지만
데사는 일반적으로 통계에서 advanced된 영역으로 알아요
그러고보니 문과에서 전전 복전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케 할까 싶음
학점 유지가 과연 될까.... 진심으로 의문
고대는 일물이 모든 학과 필수인지 모르겠네요
저희 학교는 아에 컴공이면 물리계열을 다 빼줘서
그거 기계도 됨
기계도 해당?
그렇게 따지면 컴공도 어디든지 다 갈 수 있긴 하죠.....
고대 데과 절대가면안됨 전공 자체가 컴+통계 융전 느낌인데 애초에 교수도 없고 이번에 통계학과 전공을 데과는 수강신청 못하게 막아버려서 지랄났어요 가고싶으면 컴과(컴공)or통계를 가셔야함..
통계 전공을 데과가 신청 못하게 막는건 진짜 악질인데 그건 와,,,,,,
그러면 진짜 데과 가면 죽어라 독학해야 할것 같네요....
진짜개악질인건 원래 신청 가능했는데 올해부터 갑자기 막음요 데과생 전부 패닉온듯 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그러면 데과 배울게 진짜 줄어드는건데
데과가 일반적으로 통계에서 확장해서 배우는걸로 아는데....
많이 악질인것 같네요
와... 미쳤네
문돌인데 전전 복전하는 사람들은 어케 하는건가요? 인기많을텐데 복전은 4.5 과수석 해야 통과되지 않을라나
복전하려면 전전 과목을 이수 많이 해야 하는데
문과중에서도 상경계 아니면 공수랑 다변수미적분 그쪽 따라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쵸 물리 공부 울면서 한다고 들었어요ㅋㅋㅋㅋ
학점도 중요한데 얼마나 과목을 이수 많이 했는지가 중요한걸로 알아요
그쵸 선수도 챙기고 면접도 보고 할게 많겠죠
제가 아직까진 문돌이가 컴공 아닌 전공을 복전하는 건 못봤네요
아 역시 어려우니
근데 문과 갔다가 전전갔을때 따라갈 수 있느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면 커리어패스가 너무나도 꼬인다는게 문제죠
커리어 방향성이 전전으로 가면 너무나도 꼬이거든요
당장 저도 CS하다가 EE 같이 하려 해도 저는 ML쪽을 파니까 EE를 하면 커리어패스가 꼬이는데
문과과목을 어떻게 EE를 엮어서 본인만의 speciality를 높일지 그게 의문이긴 하네요
사실상 복전하는 애초 애들은 학교 높여 문과 입학해서 취업 생각하고 전전 복전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 전전말고 컴공을 가야지 왜 전전을 가는지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되지만
알아서 잘들 하시겠죠 뭐 ㅋㅋ
전전에서 신소재까지 해버리는 사례도 들었는데 대단하신듯
아 그건 나름 괜찮아요. 그건 커리어가 안꼬여요
전전하다가 신소재 연구쪽으로 틀어버려서 프로젝트 하면 안꼬이죠
근데 갑자기 영어의 기원을 공부하다가 갑자기 전기전자쪽을 하면 그동안 공부한게 아에 필요없어지는거니까 그게 문제인거죠
그쵸 그럼 사실상 문과 전공공부는 의미 없어지는 셈 전전+신소재 하시는 분은 아예 하닉 가고 싶은데 미기원 못가면 양기 공정 가야하니 그거 대비하신다고...
"미기원 못가면 양기 공정 가야하니 그거 대비하신다고" 이건 진심으로 처음 들어본 말이네요...
하긴 학사 기준으로 미기원 가려면 복전하는건 필요할것 같네요
이건 진심으로 몰랐네요,......
그런 생각을 하시다니...
예체능도 야간대도 인문대도 시스템에서 버튼 한번 누르면 전전 복전할 수 있는 성대가 문득새삼대단하게 느껴지네
근데 그게 전전으로 취업을 할 수 있나요?
몰라레후
대신 공부가 뒤지게 어렵다는거..
전자기학 = 모든 대학교의 F학점,드랍률 1위
ㄷㄷㄷ 스누랖님 금융권에 계시는걸로 아는데
혹시 한국 바이오 섹터 전망 어케 보시나요?
아직은 규제도 많고 업황이나 인프라가 좋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바이오요? 그냥 21세기 신종 사기 아닐까하는데 ㅋㅋㅋㅋㅋ
기관이 바이오 어떻게 먹는지 알려드릴게요
한국 바이오는 장기투자 할꺼면 앗싸리 좀 길게봐야해요.
한국 바이오주 특징은 이거에요
순서순으로
1.갑자기 거래량 동반하면 오른다
2.루머로 오른다
3.회사 공시로 임상중 라이센스 아웃 특이사항 없음 하면서 오른다
4.공시로 인해 기대감으로 또 오른다
5.어느정도 오르면 x월 xx일에 뭐 발표한다고 어그로 끈다
6-1.발표 1~5일전 어디서 퍼지는지 알수없는 루머를 뉴스에서 내서 급락이 나온다
(개미가 ㅈ되게털림)
6-2.알수없지만 급락나오구나서 주가를 회복한다.
6-3.회사에서 장중또는 장끝나고
( 루머 없또!!! 루머 퍼트린사람 법적 대응할거다잇!!!!하면서 공시냄 )
7.폭등열차 ㄱㄱ
6단계가 아마 보유하고있는 개미들을 불확실성을 이용해서 급락을 주고 공포를 조장해서 매도를 유도하는 전형적인 패턴인데 맨날 개미는 낚임
6단계 루머로는 알테오젠 24/2/22 참고하시고 일봉 밑꼬리 달렸죠? 그게 루머 나오고 급락하고 당일 회복하고 그때부터 신고가 침
HLB 24/3/13 참고하시고 일봉 밑꼬리 달렸죠? 마찬가지로 루머 나오고 다음날 회복하고 또 오름
삼천당제약 24/3/22 참공사시고 일봉 밑꼬리 달렸죠? 빠지다가 주가회복한거임 담날부터 상치죠.
그래서 기관이나 돈좀있는 전투개미들은 앗싸리 2~3년 묻어놓는 장투할거 아니면 루머터트리고 개인 급락 받아먹고 주가 폭등시켜요
주로 돈좀있는 개미들이 신용미수 써서 100~200억 그날 훅 집어넣고 하루만에 20~30억 벌어먹고 나음
의도치않게 길어졌는데HTS 드가서 함보세요
분봉은 안보여도 일봉으로는 보일태니
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물 올리신 글에서 댓글 전부 읽어봤어요
금융권에서 한탕을 노리고 싶으면 PEF라고 하셨는데 그정돈 아니고 서울 한강벨트에 등기치고 싶다면 국증IBD나 하닉 현차 같은 직장 다니며 개인투자 병행하는게 방법인가요?
네 대신 2030에 좀 빡세게 살아야해요
40이전에는 승부봐야함
40이후에는 퇴근하고 뭘 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실천력도 떨어짐
와이프하고 같이 쌍끌이하는게 가장 좋긴해요
제가 29에 딱 VC Series C 넣은거 대박치고 31에 Series C 넣은거 한번 대박칠때도 새벽 1~2시 밤새는거 어렵지 않았고 일어나는것도 6시 이전에 잘 일어났는데
지금은 애기키워서 그런가 30대 중반되니까 1시에 자면 7시에도 일어나기 힘들어요
두개를 대박치셨다니... 진짜 부럽습니다..
그래도 강남3구 마용성 도전해볼 방법은 있으니 다행이네요 20대에 빡세게 벌고 30전후로 결혼하고 맞벌이하며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요
애기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허허
저 위에 문과가 컴공말고 복수전공 못봤다고 하는더
설경 2000년대 초반에 경영으로 들어와서 전기공학 복수전공하고 석사로 전기공학(제어공학)한다음 박사로 옥스퍼드 경제학과 따고
일은 전기쪽 일하는 사람있음 특허 한 10개정도있는사람 이었음 ㅋㅋ
와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능력자가 기술 창업하고 운까지 따라줘야 성공하려나요? 그게 아니면 창업해도....
사실 석사 하고 직장 다니다 창업하고 싶었는데 저정도급 아니면 상장 같은 대박은 많이 힘들겠네요...
예전에 오르비에 인증해서 설경 재학생하고 키배뜨고 의대생 의사들하고 키배뜨고 시원하게 산화하긴했음 ㅋㅋ
근데 결국 26년 보면 그사람 말대로 대기업 취업이랑 의치한 변한거 그사람 말로 다 되긴함 ㅋㅋㅋㅋ 신박하긴함 성격이 드럽긴한데 실력이 되니까...
자기에게 대들고 개소리하는 오르비언들 신상 싹다털어서 대기업 블랙리스트DB에 쳐넣어서 강제로 전문직행 만들어주기도했음 ㅋㅋ
헉 진짜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대댓글로
두개말고 결국 더 벌었던게 21년당시 부띠끄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가 DELL 출신이었는데 그때부터 Nvidia 노래를 진짜 미친듯이 부르고 왜 엔비디아가 시장을 점유하는지 죽어라 알려줬죠
그때 엔비디아가 액분 전이니까 700달러 언저리였을거에요 지금으로 치면 한 18불?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제가 잘한건 하나도 없이 그냥 남이 먹여주거나 시장이 떠먹여준거라서
님도 준비만 하고 있으면 매번 기회가 오니까 급하지 마세요
준비도 못해서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게 더욱 무서움.
그렇군요 기회를 잡으려면 잘 준비하고 있어야겠네요 긴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