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문과 -> 금융권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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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경영학과&통계학과 복수전공
+
투자은행 (여러분들이 말하는 그 IB) IBD부서 섬머인턴
자산운용사 리서치팀 윈터인턴
현직
투자은행 (IBD부서)
-> 강제로 누가 사모펀드(PEF) 가라고했다가 1년만에 빤스런치고
-> 목표였던 벤쳐캐피탈(VC)로 도망감
전통적 루트인 투자은행-사모펀드,헤지펀드 이정도만 간단하게 답을 드릴수가 있음.
아무 질문이나 쏴주셈 여러분의 그 질문이 누군가에게는 상당히 필요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 30대라 좀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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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문과 -> 금융권 질문받아요 138 12
학부때 경영학과&통계학과 복수전공 + 투자은행 (여러분들이 말하는 그 IB)...
상업은행/보험사/카드사/핀테크/정책금융 이런곳은 제가 무식해서 잘 몰라요 그쪽은 답변이 어려움..
28살 신입 많은가요? 29라든지...
28이면 적당한것 같은데
어릴수록 더 좋음 어쩌피 위에 사수랑 나이차이 많이 나야 뭐 시키기 좋음
컨셉같긴한데 닉값한다면 좀 어려울것같음
컨셉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ㅋㅋ
제가 속한 부분은 주식시장보다 사람만나는게 많은 곳이라서 까오좀 부려야함
한파경 정도면 취업할때 이름값으로 마이너스는 안 당할까요? WM/PB쪽 가고싶습니다
네 근데 뭐 결국 학벌만 남을탠데, 왠만하면 신생학과 잘 생각해보고 가야해요.
선배없어서 취업하거나 취업후 좀 의미가없음.
한양대경영학과는 50년이 넘었을탠데 선배나 동문이 깔려있는데 파경은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님은 세일즈라서 학벌이 보다는 외모나 말투가 먼저 깔고 들어가야할거에요.
한파경 정도면 충분합니다. WM/PB는 학벌보다는 영업력 있으면 됩니다. 중경외시 라인 밑도 많습니다.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학벌컷 어디까지라고 보시나요..?
과거에는 서성한까지라고 이야기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그냥 어르신들이 아는 대학?
자기 학교를 줄여 불렀을때 어르신들이 알면될것같음.
한국에있는 MBB나 Bulge Bracket 정도 갈꺼 아니면
건대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반진반농으로 드리는 질문인데
서른살(2030년)에 약대 졸업하는데
졸업하고 바로 서울대 경제 입학하면
그때도 글쓴이분처럼 VC같은거 할 수 있을까요
흙수저라 심란하네요 전 무엇을 해야 할까요
VC는 경제학과애들이 오는곳이 아님.
창업자 출신이 오거나
스타트업에서 실무담당하다가 -> 전략 투자쪽으로 이직하거나
CPA같은거 가지고있다가 심사역 트랙으로 오는사람이 대부분임
그다음 저같은 M&A,IPO같은 딜같은거 하다가 오는거임
님이 제약 부분 스타트업 창업자하고 3시간동안 술 마시면서도 투자얘기가 안 끊긴다?
그러면 올수있는거임
서울대 경제 입학은 필요 없구요. 약사 자격증을 앞세워 상장사 제약회사 등에서 산업계 경력을 최소한 3년 이상 쌓으시고 틈틈히 part time MBA 공부하면서 도전해 보세요. 산업계 전문성이 중요합니다.
파트타임 안하는게 맞아요.
다들 한물 갔음.
라이센스 따고 인더스트리에 있다보면 어떻게던 접점 생김. 외국 제약사가 좋을것 같은데...
약대생중에 심심찮게 싱가폴 가서 근무하는 애들 많았음.
아. 없어도 상관없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는. 양념정도. 아무튼 산업계 경력이 중요하다라는 것이죠 ㅎ
MBA가서 유부남 유부녀들끼리
대학다시와서 가슴이 뛰는지 불륜만 조지더라고요.
전 경영 취업하면 아웃풋꽃이
증권사나 카드사 이런덴줄알고 이런데 많이가는줄 알았는데 잘 못가나보네요 생각보다
재무/총무/관리/인사/마케팅은 그냥저냥 소수가 들어가는데
문과 취업중 꽃은
학점관리를 하고 스펙을 만들어 봤자 크게는 관심이 없음
어쩌피 뽑는사람들도 학점은 3주 전부터 벼락치기를 시작해서 만든걸 알아서...
내정자, 공모전 맨날 쳐먹는놈들, 특이경력자 이런애들이 들어감
뭐 운용직도 마찬가지
고시박다가 낭인되는사람 많나요?
개많은데 학원차리면 알아서 천만원씩 벌어옴
그게 SKY의 장점
학원하면 하방이 보장되는건가요
그냥 기업 다니는것보다 훨씬 돈 많이 벌던데;
제 주위에서는 그럼 ㅋㅋ 그냥 지방에서는 잘 먹고 살던데
어디지 거창에서 수학가르치면서 2000벌면서 출퇴근은 대구에서하더라고요
인턴은 어떤경로로 하신건가요 학회?
+Father
인턴
똑똑한애들도 뽑는데 그런 애들은 그냥 같은 인턴 똥치우는 용도?
뒈지게 굴리고 내보냄 ㅋㅋ 인턴이 힘들었다 이런애들은
옆 인턴이 인분해야 하는데 인분을 싸니까
자기가 2인분 한거임
님은 본인쪽이랑 큰 상관이 없듬.
https://bcf.princeton.edu/academic-programs/master-in-finance/master-in-finance-student-directory/
https://math-finance.cims.nyu.edu/career-services/
여기서 Full-Time Resume Book (November 2025) – Full-Time Candidates (Class of 2025)
Internship Resume Book (November 2025) – Internship Candidates (Class of 2026)
들어가서 재학중인 사람 스펙 찾아보셈
학부 졸업하고 이런곳 가는거를 목표로 해야함
프린스턴이 최고인데 10년도 초반에 SKY출신 어떤사람이 똥싸서 해당 교수들이 입까지 벌려서 떠먹여줘서 취업시켜서 그 이후 15년간 총합 한국인이 2~3명밖에 입학못함 ㅋㅋ
NYU MSMF랑 CMU MSCF는 생각보다 연고대 사람들 꽤많아서 졸업후 평균연봉 18만불(보너스제외)에 월가 많이감.
감사합니다햄..
대학때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남자심 여자심?
여자입니다
좀 논란이 될수 있는 말이긴 한데, 학회에서 맨날 하는말임
다양한 남자를 만나고, 남자위에서 놀아보는 경험을 해보셈
금융권은 사람만나면서 딜을 성공시켜야하는 직장이기때문에
남자는 여자의 언어를 알 필요가 있고
여자는 남자의 언어를 알 필요가 있음.
생각보다 똑똑한 애들이 여기서 무너짐, 특히 남자애들.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인구를 대하는법을 알아야함.
참고로 저도 상대방이 여자면서 만약 본인이 밀릴것 같으면 여자 직원 대리로 내보냄.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당제가 VC에서 덩어리가 큰 딜 진행시킬때
이 주장 뒤에 숨은 욕망이뭘까 계속 생각해야했음
상대의 세계관이 이해가안되서 애먹어서 조금 딜 진행시키는데 오래걸렸음.
결론은 이해할 필요가 없었음. 그냥 그사람의 세계관을 받아들이면 되었던걸...
금융권은 상대편의 세계관을 인정하지않으면 오래 못가는게 단점. 그래서 똑똑함의 유무와 갈립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상대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계속 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ㅠㅜ
금융쪽은 술 못 마시면 힘들다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도 그런가요??
님이 말한건 세일즈 같은데
세일즈는 금융쪽이던 어디던 다 상관없이 와꾸좋고 술잘먹고 잘 비빌줄 아는 사람이어야해요
아 그런가여 감사합니당
통계복전은 어쩌다하셨는지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본인이 선택한 직업인으로서 삶의 만족도랑 금융인의 직업적 장점 궁금합니다
수능공부할때 신승범이 통계는 미래를 예측할수있다고 말해서 뽕차서 전공했는데 그런거없었던것 같음. 바이럴 당한 수준... 근데 통계는 학교별로 단과대학이 달라서 좀 성격이 다름
서울대-자과대 연세대-상경대 고려대-정경대 라서 본인은 좀더 실용적인걸 원했는데 자과대에 속해서 그냥 통계였음.
삶의 만족도는 개인적으로 최상임.
금융인의 직업적 장점은 30대에 잘 풀리면 사실상 은퇴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산업에서 몇 번 굴러보니까 매 해 한국 경제 세상이 그냥 숫자만 바뀌는 기출문제여서 돈 벌기는 쉬운것 같음.
진짜 돈 많이 번 사람 -> 자기가 원하는 사업 인수해서 유유자적놈
모 학교 경영학과 0X학번 ㄱㅂ반 누구: 4자리벌어서 빠지인수, 팬션 인수후 개인투자 겸업하며 놀고있음
모 학교 경영학과 1X학번 ㅎㅂ반 누구: 푼돈으로 지방에서 아파트 한 라인(20채) 천천히 자기가 인수해서 시세 올라가는것처럼 만든다음 일반인들이 너도나도 급해서 올려서 사면 몇 달만에 1채당 3~4천만원씩 이득보면서 바로 팔고 전국8도를 유유하적하며 개인투자 겸업하며 노는중
차 사서 레이싱 모는 애들도 있고, 레이싱슈트도 1천만원짜리 입고 돌아다니고, 대부분 개인투자하고 돈생기니까 좀 윗 선배들은 이혼하고 재혼하는 사람도 여럿있음
학번 약 150명중 1~2명은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뤄버리는 사람들이 나옴.
근데 이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몸관리를 개판으로 한건지 모르겠는데 재혼하고 임신을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음.
한투 IB 장교전형으로 준비하려면 어떤 부분을 챙겨두는게 좋을까요? 자격증이나 관련 지식 및 경험 등..
어느부서요? IBD? S&T?
영업 ib 이런곳은 인싸력이 매우 중요하죠? 일반적인 증권사, 은행등은 어떠한가요?
금융권이 좀 헷갈립니다. 사실 증권사 안에 영업 IB가 있는거라서 ㅋㅋ
증권사 사람들은 주가가 오르나 떨어지나 상관없습니다. 그냥 거래대금만 많이 나와서 수수료만 나오는
고정된 Floor Trading을 더 선호하거든요.
제 생각에는 증권사 안에있는 대중적인 사람들이 하는 주식 트레이딩은 비중이 적은 편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사람대하는 직군은 언제나 낄끼빠빠와 인싸력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인싸력을 면접에서 면접관이 확인하고, 미달되는 사람을 거를 수 있는 질문의 예시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제가 면접관일때 했던거보면
의견이 전혀 다른 사람과 일해야 했던 경험을 말해보세요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본인이 불리한데도 끝까지 주장을 밀어버린 경험이 있는지?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당신은 팀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나요?
만약 여기서 논리적으로 이야기 했다거나, 원칙대로 했다거나, 팩트로 제시한다던가 이러면 거의 집에 보냅니다.
그렇지 않고 아주 세세하게 자기가 했던 경험을 A부터 Z까지 저 5개의 주제로 1시간동안 계속 말할수 있으면 OK하는거죠.
그렇다면, 결국 논리적인 이론이 아니라, 실제 경험한 합리적이고 개연성있는 사례를 최소 5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답변해야 한다는것이군요
결국 누군가와 같이 일할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숫자보다 중요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갈등을 어떻게 시마이 했는지
갈등 시마이 하는 도중에 사람의 체면을 어떻게 지켜줬는지 위주로 볼 것 같네요.
결국 금융권은 파는 곳이나 사는 곳이나 그거를 중간에서 중개하는 3개의 손이 움직이는 곳인데
몸 뒤에 숨긴 손에 무엇이 있느냐 파악하는게 중요해서 그렇죠.
최근 한명이 들어왔는데 이러한 질문에 답변이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주로 갈등이란것은 '진실'보다 '체면'때문에 생기는 거라서~~
얘는 그 이면을 보는구나 라고 생각했음죠.
저도 운동동아리를 하는데 진실이 아니라 체면, 자존심때문에 회원들이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다소 있더라고요.. 암튼 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네 근데 저 친구는 연습된 말인게 티난것 같아서 그 이후 추가 질문으로 흔드니까 결국 찐또배기가 나오더라고요 ㅋㅋ
본인이 갈등의 원인이었을 수 있지 않느냐? 라는 질문에 왠만하면 다 어렵게 답하더라고요
2월 7일 새벽 1시 이후로 자야해서 답변은 아침에 일어나서 할게요. 계속 댓글 주세요 글이 없어지지 않는한 계속 받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주시고 개인정보가 많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제가 성적맞춰 학교를 가느라 상경계열은 못가게 되었고 사회계열쪽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해서 복전으로라도 상경계열을 전공하려하는데, 본전공을 정외, 행정중에 해야한다면 어떤 전공을 추천하시나요? 복전은 경제학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시간 많이 남고 학점따기 좋은과요. 그게 정답
어차피 비상경은 거기서 거기니 남는시간에 대외활동 같은거를 많이 하는거를 추천하시는건가요?
학과공부 잘하는 애는 한트럭인디
실제로 뭘 도전하거나 경험해서 오는 애는 적으니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sky에서 투자은행 상위 몇프로가 간다고 보면 되나요? 문과 금융계열 취업 시 고졸 검정고시가 디메릿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상위 몇프로 그런것보다는 가는길이 다름
님때문에 계산해봄
복수 이중전공 제외하고 순수 경영학과 1학년때 들어오는 애들 기준으로
러프하게 150명 들어온다고 하면
CPA/고시/전문직 자격증 때문에 휴학하는 사람들 30~40명
그 외 취업때문에 막학기 직전에 휴학하는 사람 30~40명
여기서 남은건 약 70~80명
여기서 20%정도는 사기업취업(11,12,13학번기준)
여기서 15%정도는 상위 공기업 취업
여기서 35%정도는 로스쿨진학
나머지 30%는 진학이나 취업/로스쿨 재도전
사실상 150명중에서 바로 칼졸업후 만족해서 취직하는 퍼센티지는 전체의 20%대 정도라고 생각하믄댐
언론에서 서울대 경영학과는 취업률 70%된다 이러는데 그거는 칼졸업 못하고 휴학하고 영끌해서 취업자수가 그렇게 보일뿐임. 평균 20대 중반이나 올라봤자 30%임
고등학교 학벌까지 보는지 모르겠는데
가끔 부띠끄에서 편입/카투사/공군/공익/검정고시는 안좋아함
편입은 한곳 못있고 옮겨다녀서 철새라서 안좋아하고 여기도 곧 뜬다는 마인드?
카투사 공군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육군가면될거를 굳이 20대초에 꿀빨려고 하는 모습이 꼰대들 눈에는 ( " 그 쉬운 군대도 못버티고 꿀빨러 도망갔는데 더 힘든 직장에서 힘든일을 하겠나? " 라는 생각이고 )
공익은 그냥 몸이 약해서 안뽑는거고
검정고시는 10대때부터 적응을 못했는데 20대에 하겠나? 하면서 꺼리는경향이 있음.
본인 생각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룰아웃 시킴
근데 저렇게 쳐내도 뽑을 사람이 있으니까 쳐내는거임
저런사람들이 룰아웃 당한 이유는 저런사람들이 결격자라기 보다 저렇지 않고 정상적인 사람이 많기때문에 라고 생각하면됨
감사합니다. MBB급 컨설팅은 sky 문과 학부로 사실상 못 간다고 보면 되나요? 어렸을때의 꿈이었는데 정기적으로 채용 공고도 하지 않고 매우 적게 뽑는단 말이 있어서요..
꼭 문과가 할일이 아님
컨설팅을 통해 공공, 의료, 금융, 교육, 제조 등 다양한 분야가 있고 해당 산업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음. 이러한 산업마다 동일한 것이 있고 산업의 특성에 따른 문제가 존재함.
우선 그런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식별하고 여러 사례와 의견을 종합과 조율하면서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접해보면서 각 산업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관련한 조금 전문적인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함.
근데 과연 우리나라 탑쓰리인 전차화 제조업 나라에서 문과가 공학적지식이 없는채로 이러한 컨설팅분야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첫번째로 생각해야함 결국 컨설팅도 인문학적 지식을 갖춘 공돌이꺼임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겪어보지 못한 영역도 유추할 수 있고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인사이트도 생기게 되며,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됨
이게 컨설턴트가 갖춰야 하는 일임
또 새로운 것을 접하고 내것으로 만들어가는 러닝 커브가 정말 짧아지고 새로운 영역에서 6개월 이내에 전문가가 되어서 10년 이상의 경험자에게 방향성을 제안하게 됨. 최종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접할때 두렵고 겁내는 것이 줄어듬.
본인은 M은 아니고 B의 컨설팅 인턴을 포기함. 대한민국 시장은 코딱지만해서 신입을 잘 뽑지 않는데다가 컨설팅 인턴들의 몇몇 부모가 그 해 컨설팅펌의 매출을 올려주는 사람들일때가 많기때문.
이렇다면 과연 제대로 컨설팅이 가능할지, 그리고 컨설팅펌이 해당 클라이언트의 "명분"밖에 안될때가 많음.
사실 포기한 메인이유는 한가지임. 컨설팅펌은
사과 포도 배 딸기 수박 멜론의 맛은 알지만,
땅을 갈고 잡초를 고르고 비바람을 맞으며 농산물을 지키며 뿌듯한 마음으로 수확하는 농부가 될수 없기때문임.
맛만 보고 이렇다 저렇다 훈수두는 사람들은 절때로 성공할수가없음. 컨설턴트출신이 이직을 못하는 이유임.
수학과 복전 어떤가요??
굳이 제가 쓴 직종 아니더라도 가끔 계리사 하는사람들이 많음. 아마 그게 아니믄 수학에대한 감각으로 트레이딩쪽 갈것 같긴함. 원 전공이 어디길래 수학과를 복전하려고 하시는지...
1.아버지가 업계에 계셔서 증권사 pf,npl,리서치 부서 등에서 원할 때 인턴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 1,2학년때 인턴하는 것도 고학년 인턴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진로 관련 활동이나 해외여행(대학 졸업하면 가기 어려우니..) 등을 뒤로 미루고 할만한 효용이 있을까요?
2.pf는 인맥때문에 교환학생 다녀오는 게 매우 유용한 걸로 아는데 m&a,ipo 등 다른 쪽도 교환학생 가서 인맥 쌓고 하는 게 도움될까요?
제가 pf npl은 잘 모르겠는데 ib나 pe나 vc나 딜 하나 끝나면 짧으면 4주 길면 8주정도 휴가가는게 여기 문화라서 님의 아버님쪽은 아닌가 싶네요.
저희 부띠끄는 2025 목표달성 확실하게해서 크리스마스부터 1달 쉬던지 설날전까지 1달 쉬던지 확실히 쉬고 각자 집에서 재택하고 주식하면서 돈벌고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이렇게 쉬지 못하면 번아웃와서 일을 못해요.
pf는 제가 잘 알질 못해서 죄송요.
m&a나 ipo는 굳이 교환학생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서울대도 교환학생 좋아봣자 듀크나 에모리 정도일탠데...
정말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금융권에 꿈이 있다면 한의대 포기하고 서울대 갈만한가요? (제가 금융권에 대한 로망이나 환상이 있긴 하지만요..) 또 금융권 취업에 서울대 인문이 유리할까요 아님 ky 상경이 유리할까요?
질문을 이렇게 썼지만 본인 눈에는 이렇게 보임
( 그렇지 않다면 재질문하셈 )
금융권에 뜻이 있지만 주위에서 돈을 무지하게 잘번다는곳이 금융권이어서 돈 많이 벌고싶어서 금융권에 가고싶어요. 라고 생각하겠음. 2030은 금융권의 매력을알기 힘듬.
본인이 전에 살던 아파트에 차가 17대,20대인 2명의 새1끼가 있었음 그걸 다 지하주차장 B3에 박아놓음 ( 세대당 평균 주차대수가 많아도 씨발 뭐하자는건지... 나이도 둘다 50대에 학교 선배였음 ) 이 양반들 같은 경우에는 흙수저에서 금융권으로 돈을 번게 맞음. 업계에서 유명하고 못해도 지난 10년간 최소 1천억 이상 벌었을거임
학생때 모 사모펀드가 공차 350억에 인수해서
나중에 일할때 그 사모펀드가 타 사모펀드에게 2800억에 엑싯하는거 봄. 중간에 150억 추가 인수도 있었지만 숫자상으로는 2300억을 벌었음. 금융비용 러프하게 100억 제외해도 2000억 이상은 뽑은거임 ( 총 500억 투자에 대출이 400억이었을거고 나머지 100억은 투자액일거임 )
요즘 군대에서 독도 토너인가 화장품 있는데 그 회사도 사모펀드가 사서 8000억에 팔림 나중에 더 비싸게 엑싯하겠지...
암튼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순수체급으로 커리어 절정시기인 50대 초중반에 펀딩받아서 승부걸어서 10년에 사업해서 1000억 이상 벌어보겠다 생각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강하면 금융권 특히 PEF 가면됨. 요즘 케이스가 너무 많음 버거킹도 그렇고 ㅇㅇ
비슷한 질문이 있을것 같아서 장황하게 길게 씀
근데 그럴 생각은 없고 서울에 등기치고 배부르고 등따시면 좋겠어요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음. 개인투자로 버는게 현명함
부동산,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10년 사이클설 이런말을함
97년도에 IMF외환위기로 집값 개폭락을 맛보고 어? 3년뒤 다시 상승하네?를 겪고
09년도에 서브프라임 집값 개폭락을 맛보고
어...? 이러다가 다시 오르던데 하고
돈버는건 그 경험으로 갭투자를 3,4,5채 하는 사람들임
마찬가지로 코로나 터지고 집값 내려갈것같아서 버티다가 정책과 인플레빔 맞고 버티다가 결국 올라가니까 97 09에 하락장을 겪은 사람들이 반신반의로 부동산 추격매수함.
주식도 마찬가지임
IMF때 폭락 후 회복
서브프라임 이후 회복
코로나때 폭락함
결국 주가는 회복할거잖음?
이유는 모르고 머 역사가 그래왔음
나이가 있는 사람들 중에 IMF를 겪은 사람들중 투자센스가 있는 사람들은
2009 서브프라임은 " 숫자만 다른 기출문제 " 였을거고
IMF 서브프라임을 겪고 투자센스가 있는 사람들은 2020 코로나 역시 " 숫자만 다른 기출문제 " 였을거임
서브프라임때 본인 아부지도 알고보니 갭투자를 거하게 사는 동네 2채와 옆동네 잠실 1채했음. 회계사로 돈 많이벌면 뭐함? 지금 사는 집까지 합쳐서 오른돈이 평생 기대수입보다 많은 상태임.
금융이 무슨 ㅈㄴ 어려운 공식에 넣어서 따라라라라라락 똑띡 투두타타타타탁! 해서 딩동댕! 답이 나오는게 아님. 그냥 인간의 욕망이 움직이는것과 같음.
그런 입장에서 인류는 화폐로 뼈,조개껍데기,가죽을 사용하다가 결국 동전이라는게 모든걸 이기고 화폐로 쓰였지 않음? 그럼 그 동전의 가치는 올라가는거임.
근데 2015,2016년에 달러의 패권을 위협할 사이버동전이 나오고 전세계인들이 다 쓰는데... 당시에 비트코인을 안할이유가 있나 싶음.
(지금은 10년이 지나서 본인은 어찌될지 몰루)
본인이 속한 금융과 개인투자는 성격이 너무 다름. 금융권에서 코스피 코스닥 공격적 투자하는 사람들은 다른 운용권 친구들임. 어쩌피 근데 그놈들은 몇천억 단위운용하다가 막상 회사나와서 가진건 십억 단위여서 투자 잘 못함 ㅋㅋ
돈을 적당히 많이 버는게 목표면 의치한 강력한 하방이 단단한 고정 수입후 개인투자가 맞는거임.
코스피 코스닥 사이클
부동산 사이클
화폐에대한 역사
학생때부터 이런 센스를 닦아놔야함
두쫀쿠도 마찬가지 아닌가?
항상 여러분 곁에서 매번 일어나고 있음
본인은 이 내용을 2013년 교양수업으로 쳐들음
(천운이었지)
서울대 인문이 맞을것 같음 연고대 경영이 맞냐고라...
SKY면 대법관 헌재소장같이 공직기관 ~~장 빼고 쉽게 다 할수 있음. 가장 중요한건 본인 성질과 운아닌가 싶은데
차은우가 키 184cm던 178cm 이던 상관없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얼굴이지.
금융권의 재미있는 이유(매력)은 뉴턴도 개박살났기때문임.
금융은 인간이 만들어낸 불완전한 학문이면서 광기인 동시에 감성이라는 문돌이의 감성이 있는 곳이기때문
금융권의 매력을 본인은 이렇게 쓰고싶음
세상은 옳은 것을 묻지 않음.
지금이냐 아니냐를 묻는거지.
때가 무르익지 않으면 옳음도 그릇되고
때가 오면 그릇됨마저 옳음이 되어버린달까?
제가 상경쪽으로 대학을 가서 pef에서 일하는게 꿈인데 사모펀드 갔다가 1년 런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근무환경이라던가 사모펀드 업계의 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대충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쓸게요
PEF몸담을때 딜 자체는 할만했음 근데 인수후 PMI 과정이 너무별로임 힘듬 누군가는 여기서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데 PMI과정에서 대표와 같이 진행해나가거나 우리쪽 의견대로 나가는점이 너무 어려움
차라리 VC처럼 야망있는 대표와 함께하는게 낫지 고작 PEF 뜻대로 좌지우지 하는게 어려움 그래서 본인은 PMI 잘하는 PEF면 몇천억을 남겨먹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걸 거하게 하려다가 배가 터져버린 MBK의 홈플러스가 있지만 결국 MBK 자기들보다는 투자자와 대출한 은행과 직원들 문제지 MBK 자기들은 다 뽕 뽑았을것 같음. 이런 모럴헤저드도 솔직히 저쪽 사람들은 즐길것같음 그게 프로니까.
국정감사 나가고 이미 법률적으로 다 검토했을탠데 깜빵안가는거 검토했으니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자기들도 신선해할걸요?
PEF는 이런 탱크같은 깡다구가 있어야함.
실례가 안된다면 주위 연봉이 어느정돈지 대충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님이 궁금한건 제 연봉 아닐까 싶은데
저는 대표라서 연봉이 고정적이지 않아요.
근처 사람들중 건보 상한액 살짝쿵씩 있음
저는 20대에 돈벌어서 지금 살던곳 전세끼고 매매했다가 다른곳 매매해서 갔는데 아이 교육때문에 다시 돌아왔음
9시에 미팅있어서 준비하고 나가야해서
제가 대충 사는곳 지금 gps 첨부함
사진은 보셧다고 생각하고지웟어영
오오 30대초반 이사님 정도느낌인줄알았는데 아예 신생하우스 대표님이셨군요...!!
30대 초중반 부띠끄 대표긴 해요.
아직 분야 잘 모르는 학생들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거 너무 멋있어요!!
7년전에도 그랬지만 자꼬 어린 친구들이 금융권을 주식 샀다 팔았다 하는것으로만 알아서 똥글 싸고 있음요.
코스피 코스닥 주식이랑 파생 샀다 팔았다는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일부분일 뿐인데 말입죠.
중경외시 상경계열이면 학벌 메릿 디메릿이 어느정도인가요? 그냥 딱 0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맞나요..?
러프하게 생각하세요
서울대와 비서울대
SKY와 그외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해요
님 학벌은 뭘 하던 다 할수있는 학벌임.
학벌이 중요하다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거죠.
님 근처에서 님과 같거나 비슷한 목표로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님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있음.
아 가서 열심히 하는것이 중요하군요..선생님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3년전 글도 안지우고 7년전 글도 안지웠는데
나중 5년뒤 이 글 보면서 아 이땐 이랬구나 생각하겠죠.
이 직군 상방열린거빼고 별론디 ㅋㅋ
스트레스받아서 잠자다가 2,3번씩 오줌 마려워서 깨고 일찍 일어나면 귀에서 이명걸려서 냉장고소리 우우우웅~ 들리는데
이거보시는분들
의치한가십쇼~ 로스쿨가십쇼~
거기도 아사리판인것같던데
여기보다는 좋아보여요~
중경외시 관광쪽 전공인데 복수전공으로 경영 테크 타서 금융권으로 넘어가는게 현실적으로 할만한가여?
금융권이 워낙 방대해서...
관광쪽 전공이면 해당 인더스트리 취업했다가 넘어오는쪽이 좋아보이네요.
수학과 어떤가요
이름값은 괜찮은것 같은데 이쪽으로 많이 안오더라고요 잘 모르겐네요...
제가 딱 그쪽 가고싶은데 자전이거든요.. 경영경제수학 응통 이중에 어디가 괜찮을까요..?
금융권이 너무 방대해서 어떤 금융권쪽을 원하는지 아예 몰라서 답변하기가 어려워요 ㅠㅠ
그냥 여의도 증권사 취직 생각하면 어디가 좋을까요..?
증권사에서도
IBD S&T 리서치부서 이렇게 있어서 각각 아예 다른 분야라서 알려드리기가 어려워야...
그냥 사과대에서 금융권진입 가능할까요?
네 드문드문 있는것 같아요
요약본
그런건 없다 게이야
있는듯
정보가 너무 빠른데요 선생님..ㅋㅋ
후배인데 뭘 헷갈리는사람이 잇어서 만들어서 표좀 보여준거에요 ㅋㅋ
아하 그런거군요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어느정도이신가요?
직업으로 인한 부가적인 경제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저는 시즌별로 스트레스받는거 뺴고는 아주 높아요.
특히 서울 집값 올라갈때마다 직업 만족도가 높아져요.
대단하십니다...저도 선생님 같은 분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큰 욕심 없어져씀....
뭔가 엄청 큰 물(정부/mbb같은)에서 놀고 싶었는데 이제는
지금 사는 집 하나 유지하고 독서/음반 같은 취미들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돈 벌고 살기가 목표됨
저도 그러고 있는데여
집에서 애나 보는 신세임
그럼 다시 선생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ㅋㅋ
회사내에서 동료들끼리 경쟁 엄청 심하거나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조금이라도 학벌이나 집안 경제력 등등 부족하면 무리에서 안껴준다던가 그런게 있나요?
팀플이어서 그런 짓을 할수도 없고
다 대가리는 있어서 그런짓을 하지도 못합니다.....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으나 좋은 영화는 아니네요...
일반적인 직장(공대->제조업 등)과 비교해서 금융권 직장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니 그건그렇고 작성자님 아이민이 ㄷㄷ
재가입이어서 아이민이 이모양이네요 24만번대인가 34만번대 였던것 같은데
일반 제조업이 안정적인 노동의 대가를 급여로 받는다면 금융업중 몇몇은 나의 성과를 급여로 받을수 있어서 좋아요.
숭실대 경영으로는 살아남기 힘들겠죠..? 대학 선택에서 국민대 자전이랑 고민 중입니다..
넵 아무래도... 건대까지만 위로 좀 올라와주세욤...
숙명여대 법학과 재학중입니다. 올해 3학년 올라가면서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알아보고 있는데, 선생님의 글과 댓글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융권쪽 진로를 이제 막 알아보는 단계인지라 먼저 전반적인 부분에서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제 학벌이면 진입이 많이 힘든 분야가 있을지, 분야에 따라 법학과쪽 진로를 살려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학점 낮고 별다른 대외활동이 없다면 솔직히 이제와서 금융권 준비하긴 너무 늦었다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는 노무사 시험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혹시 법학과 전공을 버리고 금융권 취업을 준비한다면 유리한 복전이나 연계전공이 있을까요? 통상학, 기업법무 연계전공 / 경영, 경제, 통계, 소비자경제학과, 글로벌협력전공(글로벌+정치,경제,경영), 앙트러프러너십전공(글로벌+경영) 복전 중에 하나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세무사 노무사 이런거를 할때 시험보는 과목에 도움이 되는것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그냥 솔직히 학점되시면 단일전공으로 가서 로스쿨 가시고 그게 아니여도 단일전공으로 가고 이중전공할 시간으로 시험공부 권장드려요. 꼭 이중 복수 전공 해야겠다면 목표한 시험과목에 관련있는 전공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기업법무 연계전공과 법학과 심화전공 중에 고민해보고 결정할게요!
네 이게 님이 떨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금융권이 좀 들어갈만한곳은 학부 내 SKY 네트워크가 심해요
마치 정치집단처럼 우덜끼리 밀고 끌어주는 학회가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별거 아니고 할만해지는데 그게 아니면 힘들어요.
차라리 로스쿨 가셔서 변호사로 M&A쪽 오시는것도 좋아요. 저는 세무사 노무사도 권장드립니다. 아마 시험 항목에 법관련이 있을태니까요
아 변호사로 금융권 진입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러네요...!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수로 이번에 서울대 문과 입학했습니다. 자꾸 한의대가 생각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원래는 금융권이나 스타트업 관심이 있었는데 제가 잘 할수있을까회의가 들고 이래서요.. 그래서 공부할때는 생각지도 않았던 안정적인 메디컬 생각이듭니다..
저도 이런 생각 많이 들어요
"이걸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사실 현직자 입장으로 보면 별거 아닌 일이더라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려워보이고 그러거든요...
snulife2014님 답변이 매우 궁금해지네요....
한의대가 왜 생각나셨을까요? 그거부터 알아야할것 같아요
저는 메디컬붙고 그냥 고민도안하고 서울대 왔거든요
막상 또 서울대진학해서 앞으로 경쟁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니 회피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같습니다.. 메디컬은 뭔가 훨씬 더 편하게 살거같아서요..
그럼 한의대 가시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수능점수 한방으로 하방이 보장되어있는 전문직도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이래서 현직자 말들을 죽어라 들어봐야 하는거군요....
이런 정보 진짜 현직자 아니면 알 수가 없네요
금융권뿐만 어니라 앞으로 모든 길들은 현직자들에게 수많은 정보들을 배워야 할것 같네요
어디서 이런 현직자 정보들을 더 잘 알 수 있을까요?
디시 그런곳에서는 절대 이정도의 정보는 못얻을것 같은데....
"일단 고민하지 말고 최고인 사람이 모인 곳에 가라" 한국에도 이렇게 다양한 기회들도 많은데
해외에는 더 많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앞으로 엔지니어적 지식 많이 채워서 최대한 빠른 시기에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혹시 한가지만 더 여쭈어볼 수 있을까요?
"이 직군 상방열린거빼고 별론디 ㅋㅋ"라는 말을 위에서 해주셨는데
제가 막 사람들에게 내세울정도로 머리가 좋거나 막 미친듯이 머리가 좋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노력은 죽어라 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런 사람도 금융권에서 상방을 먹는 경우가 어느정도 꽤 있나요
금융권 외에 인생에서도 상방을 먹는 경우가 그래도 꽤나 있나요...?
약간 인생을 길게 안살아봤어서, 막 미친듯이 비상한 머리가 주변에 보이니, 너무나도 약간 두려운(내가 과연 상방을 먹을 수 있기는 한건가?) 그런 감정이 드네요....
스누라이프2014님의 견해가 듣고싶어요
다 그런것같은데
20살에 자기 적성을 아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숫자로 조져볼까요?
고작 수능 잘 친거나 학교 sky갔다고 대가리 좋은거임?
서울대는 1년에 3000명 나오는데... 연고대까지 합치면 1년에 1만명임.
이게 머리 좋은걸까요? 1년에 1만명나오고 1990년부터 따지면 35만명 나왔는데
그러면 전체 인구의 1%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다 돈 잘 벌어요?
k리그 많아봤자 대한민국 남자중에 200명 되지 않을까요?
그럼 공부로 잘되려면 적어도 k리그 남자정도 퍼센티지는 되야함 전체 연령중 전국 1000등 정도 먹어야하는거임
강남구 + 한남반포성수 아파트 세대수 잘쳐줘도 20만세대에요.
저 35만명중 20만세대가 다 저기 살까요?
대학무용론을 누가 말했는지 님은 잘 알아야함.
본인은 압구정에서 자랐는데, 06년도에 그때쯤 반포주공 2단지,3단지가 밀리면서 초등학교가 한번 난리난적이 있음. 한마디로 못살던놈들이 한양아파트로 전세를 와서 소셜믹스가된거임 ㅋㅋ. 09년도에 그 자리가 반포래미안 퍼스티지하고 반포자이로 재건축됨. 그러면서 미분양이 났는데 그 이유는 ㅈㄴ비싸서였음; 근데 반포로 온 사람중에 몇몇은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돈좀있는 사람들이 올라옴, 근데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학벌좋은 사람들이 아님. 다 사업가 장사꾼이라는거임. 그때 평당 3천,4천이었는데 어떻게 월급쟁이가 당시에 이 돈을 가지고 대출을 땡겨서 반포들어올 생각을함? 다 장사꾼임 여기서부터 대학무용론이 나왔음. 반포에 살고 돈좀있는 양반들이 하는 말이 지들 가오 살아야하니까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돈이 중요하다가 여기서 나옴ㅋㅋ. 그 당시 반포주공 1단지랑 압구정 구현대 신현대 양반들은 학자성격이 좀 강했거든요
아 물론 이 장사꾼들이 자기 자식들은 sky 보내려고 하는게 재미있긴함 ㅋ
이 바로 반포 주공 2단지,3단지 미분양때 등기쳐버린 현 반포래미안 퍼스티지, 반포자이 09년부터 살고있는 사람들일거임. 아닌가? 근처 원베일리나 아리팍으로 도망쳤을련지, 아니면 반디클 기다리고 있을련지.
저 사람들이 다 서연고 일까요? 저는 10%도 안된다고 자부할수있음.
님이 말한 그런 사람도 금융권에서 상방을 먹는 경우가 어느정도 꽤 있나요
금융권 외에 인생에서도 상방을 먹는 경우가 그래도 꽤나 있나요...?
저 사람들이 인생에서 상방 먹는 사람들임.
보이죠? 대학과 성공은 아무 상관 없다는거?
성공은 실천과 상관이 있는거임.
약간 인생을 길게 안살아봤어서, 막 미친듯이 비상한 머리가 주변에 보이니, 너무나도 약간 두려운(내가 과연 상방을 먹을 수 있기는 한건가?) 그런 감정이 드네요....
님 그게 아니고 님 머리에 수령님이 계시는거에요
20년도안 대학 학벌을 위해 5지선다 찍기연습만 죽어라 했으니 님 머리에 북한애들에게
김정은 수령님 = 학벌 = 수능 이렇게 된거에요.
세상은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장원급제가 목표인 조선시대를 살고있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인 대한민국을 살고 있어요.
나 이거 누구 칼럼에 신나게 써놨었는데
https://orbi.kr/00076638029
여기에 제가 길게 쓴 4개 정도의 댓글이 있음.
이걸 보면 딱히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것 같기도함.
근데 제가 서울대여서 이런말을 하면 사람들이 응 서울대~ 이래서 어쩔수가 없음 ㅋㅋ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경제나 금융권 관련해서 사회초년생들이 읽어볼 만한 추천 도서 있을까요?
자기가 돈 버는거 뿐만아니라 경제 금융 지식은 깨져가면서 배워야해요.
연애와 섹스를 글로 어떻게 배워요? 해가면서 배우는거지
헤딩을 잘하는 축구선수중에 디디에 드록바가 있어요.
드록바가 물리를 잘알아서 그 순간
오... 공이 올때
이 공은 물리학적법칙으로 이렇게 오니까
내가 머리 각도를 73.698도 돌려서 머리쪽으로 헤딩을 하면 공기역학적으로 골대 구석에 들어가서 골키퍼가 막을수 없겠군 할까요?
무한반복경험으로 인한 깨달음 아닐까요?
부딪혀가면서 배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경제 금융 책 몇권 샀지만 추천해드릴게 아무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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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이제 고만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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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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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ib목표인데 쪽지로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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