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3
-
왜잠을못자니잠을내가평소에5시넘어서자서그런거니?하진짜짜증나
-
260911 1. 별과 우주배경복사가 흑체의 성질을 띤다는 것을 알고 2. 그것을...
-
다자러가면 4 0
인증해야겠다
-
안녕 10 0
나 잘게
-
저 내일 콘서트 가요 4 2
다들 저의 콘서트 많이들 보러와주세요
-
이밤이와도 0 0
이밤이가도 암얼웨이스어웨잌어웨잌
-
오르비 굿나잇 8 0
이제자야지
-
추합 될말 봐주세요 행님들 6 0
다군이고 올해 21명 뽑아요 작년에는 21명 뽑고 추합 30번까지돌고 (140%)...
-
헐 벌써 두시네 4 0
진짜잘자오르비
-
백발백중하는 명사수 1 0
부산진구의유명가수
-
국어는 87점(호머식 92점..)
-
자기전에 심심한데 0 0
뭐 풀만한 거 없을까.. 오랜만에 공부해서 다까먹음 쉬운 수학문제를 풀까 영어를 할까 뭐를할까
-
개피곤한데 자기실타 3 0
안자야지
-
새벽이 너무 좋아요 7 2
네. 새벽이 너무 좋다고요.
-
추합은 돌지 않는것인가
-
님들은 특정 노래들으면 18 2
그 노래 자주듣던 시절이 막 떠오르지 않음?? 예를 들어 이노래를 들으면 고3때가...
-
퍼컬 얼마전에 친구가 봐줬음 0 0
난 겨울쿨톤임
-
후회가 가득한 삶이구나 1 0
에휴
-
ㅈㄱㄴ
-
생윤사문 공부 어케해야하지 0 0
개념하고 기출 아니면 개념기출 병행? 근데 사문 1단원 개념공부 하고 마더텅으로...
-
과잠 네이비 왤케 많음 2 1
고등학교 타대학교 다 포함해서 내가 본 모든 과잠의 90퍼가 네이비임 개성이 없음
-
아니 겨우 세달공부안햌ㅅ다고 3 0
이렇게까지 다 까먹는다고?
-
프사 추천받습ㅂ니다 18 0
-
메이져의대 는 면접으로도 상황을 뒤집을수도있는건가요??? 5 0
어떤분 연의 합격하셨다는거보고 기운받아가려고 글보다가 댓글에 진학사 기준 2칸이하에...
-
군붕이예습 0 0
접평면의 기울기 후보를 왜 그래디언트로 잡고 가는 걸까? 처음에 교재에서도 설명 안...
-
오늘의 가챠 일기: 오늘도 반천 픽뚫 ^^ 트럭 지름 --- 혈우병은 혈액이 필요할...
-
나진짜이번주학교가서 내내 쳐놀앗는데
-
구마유시 다들 뭐라하네 2 0
화이팅 굼스
-
중앙대 간호 붙었습니다 5 3
이번에 중앙대 간호가 펑크난거 같네요 그치만 그래도 전 경희대 호경 갑니다 중간 빠져요~~
-
반수한 후에 2 1
어느과를 선택할지도 고민이네 가슴이 시키는 컴 취업을 위한 전전
-
식겁한 닉들고 이름 까시면 안됩니다 과도 다 까시고..
-
질문 받음 11 1
-
국어 정석민T 병행 0 0
정석민 풀커리 타려하는 현역입니다. 문개정 끝내고, 비독원B 독서&문학...
-
에타 6 0
1학년 지나고도 계속 게시판 보게됨?? 대학생들? 여기 정치질+저격질 왤케 심함 디시보다 더함 진짜
-
사람들이 나보고 리플리라함 2 2
나는 진짜 드래곤인데..
-
고대 영교 0 0
정시 일반 빠지실 분 없나요?? ㅠㅠ 갱신 없으니까 미치겠음 ㅠㅠ
-
오늘로 학교는 끝!!! 내일부터 다시 봄방학!!!! 며칠째 이 말 하고 있는지...
-
후후 기숙사까지 얼마 안 남음 5 0
개설렌다
-
현역 설공의 꿈을 꾸고있습니다 8 0
그 꿈은 꿈에서 그칠거같음
-
고대경영 추합 야르~ 8 5
현역정시 고경 설사범 경찰대 쟁취
-
당신은 위대함의 대가를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가?(3) 0 1
그리피스의 여정은 야망에 대한 심오한 진실을 드러냅니다. 위대함에는 항상 대가가...
-
딴학교 아직예비인데 여기 등록안걸어둔 야심장없다는 전제하에
-
ㅅㅂ 반려동물이라고 만 해야되는거임??? 애완동물이 입에 착착감기는데,,,, ㅅㅂ...
-
조졸로 대학가면 술 마심? 6 0
과고친구들 올해 카이가던데
-
당신은 위대함의 대가를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가?(2) 0 0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는 야망이 집착으로 변질되어 균형이 깨진 완벽한 예입니다....
-
머스크햄은 진짜 하늘에 섰네 1 1
아무도 그를 막을수 없으셈;;
-
나는 지하철게임 마스터임 10 1
3호선 6호선으로 허면 절대안질자신잀음
-
빰 빠밤 빰 빰빰~
-
술게임하니까 0 0
mt가서 어목조동 1:1로 야차떠서 12연승 한거 생각나네
-
사는곳을 못말하니 답답하네 2 0
말하면 바로 학교 특정돼서 말할 수 없슴
의대가나요 서울대가나요
의대 등록했어요
국어 공부법
원래 잘하긴 했는데.. 독서 문학 강의는 안 들었고, 시간은 충분히 써서 모든 문제의 답을 스스로 납득가게끔 고른다음, 틀린 부분 해설지보고 다 이해 갔으면 바로 다음 지문으로 가는 식으로 해서 접하는 양을 엄청 늘렸어요. 고1 때 하루 10지문씩 풀었음. 그리고 실모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수학 21번 어떻게 맞추셨는지
사문 만점 공부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22 30번 빼고 40분 남더라고요. 21이 다른 둘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감은 왔는데, 22는 유형 자체가 지수로그라 이거 끝까지 못 헤쳐나갈 수도 있겠다 판단, 30은 그냥 비주얼이 험악한데다 나름 미적 킬러니까.. 포기하고 나름 익숙해보이는 21번으로 박았습니다. 푼지 몇 달 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최대한 이야기해볼게요.
1자연수 m값의 집합.. '자연수'라는 걸 잘 신경써야겠구나 생각했고, 그래프를 여러개 (3~4개였던듯) 그려서 조건 만족시킬만한 모양을 잡았습니다. 시간이 꽤 걸렸어요. 15분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중간에 뭔갈 놓쳐서 바로잡은 것도 있었고요.
아마 개형을 잡고 나서도 아마 두개로 나뉘어질거에요 아마. 근데 그걸 각각 해서 하나를 제치면 되는데.. 자꾸 계산이 꼬였습니다. 계산 엄청 절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만 잘하면 4점 더 먹는단 생각에 몇 번이고 리트해서 계산을 잘 마쳤고, 하나를 제치고, 최고차항이랑 절편을 다 구해서 답을 마킹했습니다.
약 10분 정도 남은 상황.. 22번을 시도해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지수로그 공포증 때문에 잘 헤쳐나가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밤에 해설을 보니까 대충 30%밖에 접근을 못한 거더라고요. 그러다가 검토를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모 풀 때마다 시간 애매하게 남으면 항상 킬러 하나 더 덤비다가 끝나는데, 수능날 이례적으로 '검토' 판단.. 그 때 약 3분 정도 남았고, 가채점은 마무리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21번에서 최고차랑 x절편를 다 잘 구해놓고, -5를 대입할 때 급해서 계산실수를 한 걸 발견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정말 없었고.. 한 번만 더 실수하면 큰일 나겠다 생각에 진짜 진짜 침착하게 다시 계산을 해서 답을 65로 고쳤습니다. 고치자마자 종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1분 정도 남아 있더라고요. 12시 10분 종이 쳤을 때 온 몸에 에너지가 다 빠져서 탈진하는 듯했습니다..
사문은 특별한 공부법 없습니다. 노베 상태에서 5월에 하루 잡고 개념 요약노트 함 읽어보고 기출 풀어봤을 때 40점 중반 정도는 이미 나왔어요. 그리고 1주일 잡고 사회문화만 하루종일 했습니다. 개념 강의 하루에 4~5강씩 듣고, 내용 전부 다 완벽하게 암기했습니다. 원래 암기는 자신 있어서요. (그래도 보통의 경우 2주면 충분히 다 외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M-12 도표 강의를 하루 6강씩 이틀 들었습니다. 특별히 새로 배운 내용은 별로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들어보니 유익했던 것 같아요.
이후 6평 50점, 9평 47점을 받았고, 더프는 44~47이 주로 나왔습니다.
원래 사문도 더 챙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생명과학에 시간을 엄청 써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집도 따로 못 봤어요. 이게 맞나..? 싶었지만, 당장 점수가 안 나오는 수학 같은 과목이 있는데, 어떻게든 점수가 잘 나오고 있는 사문 공부하는 건 사치라고 느꼈어요. 9~10월에는 적중예감 파이널 13회분을 심심할 때 하나씩 풀었고요, 11월에 생명과학 실모를 매일 3개씩 풀 때, 사문 실모도 같이 끼워서 풀었습니다. 사문 생명 복습, 생명 생명 복습. 이런식으로 2주 정도 했습니다. 다양한 출제자의 실모들을 풀면서 저도 몰랐던 꽤 많은 약점이 메워진 것 같아요. 갈수록 사설 점수는 50점에 수렴했습니다. 사문은 사설에서 밥먹듯 50 받을 정도면 수능에서도 충분히 받을거라 생각해요. 과탐은 서바 고정 50이라도 장담할 순 없지만요.
1. (반나절 ~ 1일) 쌩노베로 기출 하나 풀어보고 - 개념 두세시간 후루룩 보고 - 다시 기출 한두개 더 풀어봐서 전체적인 내용이 무엇이 있으며,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고, 어떻게 공부하면 될 것 같은지 감 잡기
2. (1~2주) 개념강의는 윤성훈이든 임정환이든 누구든 상관 없으니 들어보고, 이왕이면 처음할 때 꼭 완벽하게 외우기. 전 강의 내용을 요약한 것을 안보고 종이에 쓰는 걸 주로 했고, 이 기간 1주일 동안은 밥 먹을 때나 자기 직전까지도 오늘 들은 강의 내용만계속 복기함. 제대로 외워두면 생각보다 복습도 거의 안해도 됨. 내용 제대로 숙지했으면 추가 커리도 대부분 생략해도 됨.
3. (2~5일) 도표강의도 꼭 들어볼 것. 전 M-12 들었는데, 맘 먹으면 이틀 안에도 다 들으니 미루지 마세요.
4. 기타 커리들 : 임팩트, 십지선다, N제, 기타 등등. 저도 계획은 열심히 했는데 타 과목 때문에 결국 거의 못 했음. 근데 아무 문제 없었던 것 보면, 꼭 풀커리를 타겠다는 마음가짐은 최소한 사문에선 내려놓아도 될듯. 일단 타과목이 취약하면 최우선으로 포기해야 하는 게 이 항목이 맞음.
수능 공부의 기본은 기출인지라 기출 문제집 정도는 풀어보면 좋지 않나 싶긴한데, 영역별로 되어 있는 걸 살짝 풀어보니 전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었음. 연도별로 있는 기출도 마찬가지고.. 결국 기출문제집은 5%도 안 푼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감. 본인이 취약한 유형이 있거나 전반적으로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전 개념서랑 M-12에 수록된 기출로도 충분히 익혔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수특이나 수완 같은 건 조금 가물가물할 때 하루이틀 날잡고 문제와 함께 내용 리마인드한다는 측면에선 풀어볼만 하고, 그 외 목적이나 연계 노리는 용으론 비추.
5. 실모
어느 정도 실력 있다 싶으면 언제든 재미로 하나씩 풀면 좋아요. 뭐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다가오면 한두개씩 풀어도 되고, 심심할 때 조금씩 봐도 되고. 그러다가 수능 임박한 11월 정도는 매일 1개씩 풀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중의 유명한 것들 얼추 풀어봤는데, 윤성훈 선생님 모의고사랑 사만다 모의고사 좋다고 느꼈습니다. 기출을 실모로 쓰는 것? 값싸고 좋긴한데.. 완전 최근 평가원 아니고서야 (출제될 수능 난도에 비해) 너무 쉬워서요. 3~5등급 학생이면 추천하는데, 몇 개 풀어보고 항상 시간 넉넉히 50점 나온다면 기출을 실모로 쓰는 건 아주 시간낭비입니다.
어쩌다 준 칼럼을 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