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독교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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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_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2027 개념편.pdf
맛보기_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2027_적용편.pdf
안녕하세요.

비문학 독해 교정술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구매링크]
원래 12월 말 즈음 출판이 목표였지만
학교 일정이 좀 빡세서 많이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책에 대해 간략히(쓰려고 했지만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소개하고자 합니다.
표지는 이렇습니다.

위는 적용편, 아래는 개념편 입니다. 2권 분권 구성입니다.
시력 교정술을 오마주해서 지은 제목이라, 가운데 그림도 안과나 안경점에서 기계에 앉으면 보이는 그림으로 했습니다.
예쁜 표지를 만들어주신 오르비북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1. 비문학 독해 교정술은 <비핵화>의 후속작입니다.
그런데 아주 많이 개정된.
첫 출판의 경험을 토대로,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교재가 크게 개정되었습니다.
(1) 대학생이 쓴 것처럼 생겼던 비주얼, 이제 정말 전문성을 갖춘 예쁜 교재로 재탄생했다.


알록달록하게 여러가지 색상을 써서 어지럽게 하지 않고,
검정, 청색, 빨강
이렇게 세 가지 색상만 사용하여 공부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구현했습니다.
(2) 완벽해진 내용물
비핵화를 쓴 후, 그 교재를 다시 몇 번 읽어보고 그 책으로 수업도 하는 중,
"아 이건 이렇게 설명하면 안 되겠다." 하는 내용에 대한 과감한 삭제
"이 설명을 추가해야 학생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글 읽는 방법을 체화할 수 있겠다." 싶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추가
이렇게 Insert / delete를 반복하다 보니 많이 개정된 내용을 담은 책이 탄생했습니다.
첫 출판을 했던 경험, 그리고 그 책의 피드백을 직접 들으며
더더욱 완벽에 가까운 책을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책의 완성도, 논리정연함, 학습효율.. 모두 보장합니다.

책의 목차는 위와 같습니다. 이는 곧 책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먼저 역대 평가원 지문이 어떤 방식으로 서술되어 왔는지를 분석하고,
'평가원 지문은 항상 그러하기 때문에 / 우리는 그러한 일관된 글을 / 이러한 일관된 사고를 하며 읽어야 한다.'
이렇게 독해법을 귀납적으로 도출합니다.
그리고, 이를 암기시키고 [2권] 적용편에서 지문에 적용하며 체화하는 연습까지, 올인원으로 한 번에 다 할 수 있습니다.
2. 나는 국어 못 하는 사람의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내가 그랬기 때문에.
국어가 정말 어려운 학생은 지금부터 하는 말을 잘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어라는 과목이 애초에 간단합니다. 그냥 ‘잘 읽고 잘 풀면’ 됩니다.
그런데 이 ‘잘 읽는다는 것’이 뭔지 도저히 모릅니다.
그러니까 내가 공부를 해서 갖춰야 하는 ‘좋은 실력’, 그러니까 ‘도달해야 하는 경지’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쫓는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호수 위의 달그림자를 쫓듯이요.
그러다 보면, “이게 국어라는 과목이 애초에 공부를 한다고 오르는 과목이 맞나? 그냥 운빨, 재능빨 게임 / 결국 천부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니 기울어진 운동장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며 결국 국어를 포기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국어를 잘하는 사람의 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어를 잘하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기에, 공부를 통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뭔지도 모르고,
그러면 백날 강의 듣고 문제 많이 풀어 봐야 성적은 결국 제자리인 현실을 마주합니다.
공감이 좀 되시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하지만, 저는 9평과 수능 사이, 그 2개월도 남짓 되는 기간 동안 이 답답함을 극복하고,
국어를 제 최대 강점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유명하다는 인강은 다 들어보고, 온갖 책은 다 사서 보며 발버둥 치다가 결국,
저는 ‘글을 잘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글을 잘 읽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정립한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독해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특히, 가장 큰 강점은 바로 '그림'입니다.
국어와 같이 실체가 없는 '사고'를 배워야 하는 과목은, 이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정말 크리티컬합니다.
애초에 글을 잘 읽는 사람의 머릿속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그림으로 정말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비독교에 전부 구현했습니다.


이런 그림을 활용해서 직관적으로 '글을 읽는 사람의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 지'를
완벽한 논리적 구성에 따라 이해시키고,
결국 이 책의 방점은 [적용편]의 총정리에 있는데,
거기서 이 책이 독해법을 공부시킨 흐름, 그 흐름을 대표하는 그림들을 쭉 그 흐름에 맞춰 나열한 후,
이 그림의 흐름만 암기하면 이제 이 책에 쓰인 글은 더 이상 필요 없다.
결국 남는 것은 글이 아니라 이 직관적인 사고 과정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이렇게 실전에 들고가야 할, 수능날까지 갈고 닦아야 할 '독해법'을 그림 몇 개로 정리해버립니다.
이는 적용편 맛보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글은 그저 사고 과정의 이해를 위한 도구일 뿐,
결국 사고 과정 그 자체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암기해야 한다는 철학.
그리고 그 바탕은 구조독해와 그읽그풀의 완벽한 조화.
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2027을 통해 경험해보세요.
만년 2-3등급, 수능 직전 9평에서 4등급을 맞았던, 국어를 못하던 전형적인 이과생이
국어가 최대 강점이 된 경험.
저는 그 경험을 팔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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