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leltree [1424751]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04 16:22:23
조회수 1,837

26요청) 강은양 독서+문학 기출 분석서, 전체커리 리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406101

(제가 스프링 제본을 좋아해서 사자마자 제본 박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책 리뷰로 다시 찾아 뵙네요 

오늘은 제가 무려 제 사비 6만원을 들여서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강은양 독서+문학 기출 분석서를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분류상 이 책을 기출 문제집으로 둘지 기출 분석서로 둘지 큰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해설서를 한번 보니 이건 기출 분석서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어 기출 분석서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글에 앞서서 강은양 선생님, 제가 예전에 목동에서 확통 수업을 들을 때 항상 인사할때마다 친절히 받아주셔서 많이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고 이와 동시에 또 명실상부 최고의 국어 선생님 중 한 분이죠. 그래서 사실 제가 처음 이 책을 사고 또 강은양 선생님의 1년 커리를 쭉 훑어보며 처음 든 생각은 의아함과 대단하다는 존경심이었습니다.

이 사실 어떻게 보면 강사에게 있어서 자습서는 자신의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야 그런게 대치동에서 한 달에 수십만원 돈 써가며 듣는 수업을 책으로 훨씬 싼 값에 간접체험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특히 국어의 경우 시중에 자습서가 매우 많기 때문에 퀄리티를 좋게 내지 않으면 오히려 "어 이사람 고작 이정도였어?" 라는 말을 듣기 쉽상이죠. 너무 잘 만들면 학생들이 현강이나 라이브 강의를 안 들을 수도 있고, 그렇다 주의를 안 기울이면 오히려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샘이고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겨울 국어 기출분석과 더불어 대표강좌인 re:bs까지 풀어주시는 것을 보니 정말로 엄청나게 큰 각오를 하신 것이구나라 저절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3모 대비 key모 1회, 6모 대비 key모 2회, 9모 대비 key모 3회, 수능 대비 key모 2회 (6모 수능은 조금 회차 좀 늘려주시지... 저희 팀 연진문고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까지 또 퀄리티 좋다고 유명한 키모를 출판해주신다 하니 많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며 수험생 여러분들 입장에서 보면


key모 + 3모 대비 렐트리/하예은 모의고사로 여러분의 3모 직전 실력을 기르고


key모 + 연진문고 수능 모의평가(기획 중입니다. 어좃모랑 다른 겁니다)로 여러분의 6 9 수 실전대비를 하시면 아주 좋은 시너지가 남과 동시에 또 돈 많이 안들이고 가성비 있게 수능을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각설하고 바로 책 리뷰로 넘어갑시다.

뭐 목차는 미리보기에도 나와있으니 올려도 되겠죠? 이런 식으로 평가원의 최중요 지문 40개를  독서 문학 각각선별하였으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기출문제만 2~3번 반복해도 크게 문제 없겠다고 느낄 만큼 정말 알짜배기 지문들만 모아놓았습니다. (물론 없는거 몇개는 아쉽긴 한데 추후 심찬우 선생님 파이널인 우만수 같은 강좌를 들으면 그것들 까지 챙길 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하루 독서 2지문, 문학 2지문 day20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주차로 구성되어있으니 개인적으로 2월에 1번

3월에 1번 4월에 1번 총 3번 회독하시고 이후 리비에스와 함께 심화 단과 강좌 몇개 선택해서 들으시면 딱일 것 같습니다.



시대 기출 해설이 조금 장황하고 불친절하게 되있던 반면

강은양 선생님 기출 해설은 정확히 작품의 핵심 부분을 설명해준 것이 꽤 마음에 드네요. 너무 장황하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게 명확히 핵심만 잡아주셨기에 아마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학습하실 수 있을겁니다.

게다가 해설지의 경우에도 기존 양산형 해설과는 달리 하나하나 과외식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학생이 문제를 풀면서 들 수 있는 의문점들을 따로 빼서 적어놓았습니다.



뭐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저는 이 책을 정말 잘 만든 시중 최고 퀄리티의 기출 문제집이자 분석서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많은 지문이 수록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최중요지문들 위주로 수록되어 있으며 솔직히 이정도만 여러번 회독해도 수능 보는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되게 친절하게 해설서가 적혀있기도 하며 실전 팁 같은 것도 많이 적혀있으니 꼭 사서 풀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나만의 독서 행동 강령, 나만의 문학 행동 강령이라고 해서 직접 문제를 풀면서 깨우친 행동강령들을 적어놓는 칸이 있는데 다 필요없고 여기에 본인이 문제를 풀며 놓친 부분만 적어보세요. 그럼 나중에 그게 당신의 행동 강령서이자 파이널 정리 노트가 됩니다.




긴 글이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are-DWG Kennen rare-DWG 트페 rare-DWG Jhin rare-DWG Leona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