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즌, 영어 공부 질문 받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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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저를 잘 모르실 것 같아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오르비 클래스에서 영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치 미래탐구, 목동PGA본원, 중계 학림 등
현장강의 역시나 진행하고 있는 다 경험의 수능 영어 전문 강사입니다.
겨울방학 영어 공부 질문받습니다!
뭐든 질문 해주세요.
다만, 조금만 자세히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저도 답변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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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비를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지금 시즌엔 킬러문항이 많을 시험을 대비하여,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기 보다는, 영어 과목에서 가장 본질이라고 여기는 지문 내에서의 반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수능 영어는 반복이 답이거든요. 강좌의 도움을 받는 게 사실 가장 빠를겁니다.
혼자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 시즌부터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을 학습하시고, 고난도 문항의 대한 대비를 적극적으로 하시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빈순삽 파트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찾아 밀도있게 풀고 판단 근거와 풀이의 이유를 적는 등 꾸준하게 많은 고난도 문항을 풀어보심이 적합합니다.
26수능 79점이였는데 지금시기에 뭘 해야할까요.
제 계획은 단어 암기 하고 10개년치 기출분석만 할려했는데 더 해야될게있을까요?
사실 기출이면 되지만, 기출을 어떻게 풀어내냐가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맞추고 틀리고의 관점을 떠나서 두 가지를 중요 포인트로 잡으시면 좋은게,
1) 내가 지문을 제대로 읽어냈는가?
2) 평가원이 의도한대로 풀이를 하고 있는가?
이 두가지인데요, 기출을 다 푸셨다 싶으시면
사설보다 ebs 수특과 영독을 먼저 저 틀에 맞게 풀고 점검해보세요.
학생들이 많이 간과하는 게 영어는 그냥 많이 풀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한계가 분명 존재해요.
감으로 풀지않고 정확하게 맞추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문장에서 이 단어가 아는 단어인지 인식한 후, 그 단어의 의미를 꺼내고, 문장을 의미로 해석하는 단계 사이사이에 텀이 너무 깁니다(5~10초 정도 걸림)
최종적으로 글을 읽어도 주제를 잡아내지 못하고 그냥 인식만 하게 되는 식의 독해를 하게 되어 기억도 잘 안나고 그런데 이런 문제가 단순히 영어를 많이 보고 풀면 해결될까요?? 기출 1바퀴 돌리긴 했는데 한번 더 풀어볼까요
일단 단어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친구 모의고사 몇등급인가요? 해석 후 문해가 잘 안되고 있다고 보여져요.
평소엔 2등급 중반대고 올수능은 3등급 나왔습니다
국어는 잘 하는 편인데 영어는 해석한 후 글을 읽다 보면 바로 앞문장조차도 기억이 안 나서 뭔가 해석만 되고 의미가 잘 안 읽혀요
초반 세줄 정도를 읽으시고, 이 지문에서 다루는 '소재/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해요.
무슨 글인지 배경도 모른 채로 텍스트의 새로운 정보를 계속 받아들이니까, 이전 정보가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계속 새로운 걸 받는 거예요. 결국 영어지문은 '반복'이 핵심이거든요.
일정한 속도로 글을 읽지 마시고, 초반에 무조건 천천히 읽으시다가 속도를 내세요.
유일한 답입니다.
마음이 급해서 빨리 읽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걸 해석의 문제이고 읽어도 안된다고 답을 내립니다. '천천히 읽기'를 머릿 속에 각인한 상태로 지문을 접하시길 바랍니다!
기출을 하루에 n지문씩 수능때까지 풀고 어려운 유형을 격파한다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중간중간 사설 엔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기도 하고 단어는 당연히 매일 외웠고 사설은 항상 1-2등급이 나왔고 수능 한달전에는 수능 지문만 엄청 분석하면서 수능 지문을 꽤뚫었다고 생각했는데 수능에서 3이 떠버였슺니다 낮3이에요 대체 뭘 더 어케 공부해야하죠 일주일에 한번씩 사설모고도 풀어줬던것같아요
독학인가요? 강좌의 방향 없이 그냥 문제를 풀기만 한건지요!
메가 김지영쌤 기출 해설영상 필요한 부분만 보면서 방법 습득 후에 독학했습니다
방향이 필요해요. 그냥 문제풀이 해설만 보고 하시기엔 안정적인 1등급을 받기엔 사실 어렵습니다.
지금 받으신 점수대는 정확하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시험이 쉽거나 어렵거나 항상 2등급이 나옵니다. 자이스토리 영어독해를 사서 거의 모든 지문을 문제풀이보다 해석을 중심으로 노트에 흐름을 도식화하여 정리해가며 읽고있는데 이제 얼추 지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항상 선지 두개중에 고민을 하며, 틀릴경우 제가 선지를 너무 제 마음대로 읽어서, 소위 너무 오버해서 읽어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해설지를 보면 아 너무 과하게 의미부여했구나라는 것을 깨닫는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할지, 지금 이 문제는 납득한다고 해도 다른 문제에서는 이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전혀 없습니다... 지문이 말하는 바는 알겠는데 결국 선지 고르기에서 막히니 어떤 식으로 보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는 걸까요?ㅜㅜ
이런 부류의 수험생들이 많은데요,
가장 큰 문제는 지문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연습을 하시고, 글을 접하실 때 숲을 보는 관점으로 접하셔야해요.
'주관 개입'이 일어나는 것은 나무를 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통해서 읽으셔야지,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을 접하면 위험합니다. 지금 본인이 생각한 것이 더 나아가서 투머치의 생각으로 글을 읽지 않았나 생각을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4등급 학생은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ㅇㄹ까뇨
어휘가 많이 부족할겁니다. 일단 어휘만 죽어라해도 어느정도 해석은 될텐데 그리고 나면 3등급은 될거라서요. 그때 독해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