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InDePTh 무료나눔 이벤트 당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376810
안녕하세요, 하냥의린08입니다!
똥글만 쓸 때와 다르게 왜 시작부터 격식을 차리는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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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7212602/InDePTh%202.0%20%EB%AC%B4%EB%A3%8C%EB%82%98%EB%88%94%20%EC%9D%B4%EB%B2%A4%ED%8A%B8%20%EC%A7%84%ED%96%89%ED%95%A9%EB%8B%88%EB%8B%A4!!!

네!! 보다시피 최근에 오르비에서 한대산 님께서
교재 InDePTh 무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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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제 영어 경력을 소개하자면...
60% 이상 모고 3등급 이상의 적당히 어려운 학교
고1 1학기 4등
고1 2학기 2등
고1, 2 모의고사 올 1
이정도의 나름 나쁘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어는 어린 시절부터 학원을 다녔었고, 수능식 영어는 공부를 제대로 안했어도 근거 없는 자신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2 1학기 2등급
내신 공부를 워낙에 안하던 때라 넘아갔습니다.
2학기에는 전 문항 객관식으로 바뀌었고
2학기 중간고사 3등급
기말고사 3등급
총 내신 3등급이라는 충격적인 숫자를 보게 됩니다.
(쿠궁..)
내신이라서 그렇겠지! 라는 생각과 '수능은 엄밀하니까 다를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내신에서 어려운 문법 등은 맞히면서도, 문장을 묻는 문제, 요지를 묻는 문제를 계속 틀렸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의 주관이 개입했을거다, 라는 정당화를 했습니다.
영어 2학기 내신이 끝나는 날, 바로 채점하고는
충격에 다음날 곧장 독서실에서 수능을 풀었습니다.
결과는??
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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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만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수능을 모의로 집에서 여러 번 쳤었을 때도 2등급은 뜬 적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89점 등 아쉬운 점수가 아니라, 거의 3등급에 가까운 2등급..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영어 '독해'가 아닌, 단어의 뜻으로 겨우겨우 해석해서 맥락을 만들어나가던 기존의 공부법에 사형을 선고한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해야하나, 뭘 해야하나, 이렇게 망설이게 되었고
저는 그대로 겨울방학을 맞이했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순서, 삽입 등에서의 스킬들도 배워봤지만
"글을 내가 읽는다"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평소처럼 오르비에서 이런저런 글을 보던 와중, 위에서 말한 이벤트를 알게 됩니다.
평소에 인뎁스 교재를 학원가 서점에서 몇 번 보기도 했고, 친구가 갖고 있는 것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천천히 계정에 올라온 소개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소름돋을 정도로 딱 저를 저격한 글 같았습니다.
수능 영어 모의로 본 성적 뿐만이 아니라,
영어를 '스킬'과 '번역'의 대상으로만 보고, "글"이라는 본질, 독해의 본질을 강조하는 독해서.
이거다.
라는 생각과 함께, 평소 가던 서점에서 다시 한번 책을 봤습니다.
책 코너로 가서 책을 펼쳐서 봤습니다.
영어의 글을 이해하는 방식을 필자의 도입 - 전개 - 결론의 구조와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하고 각 흐름을 실제 문제들에 적용하는 것을 보고
바로 달려가서 신청했습니다.

당첨이 되었고, 교보문고를 통해서 배송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찍어보려고 했는데, 최근에 카메라 이슈가 있어서 사진 첨부는 양해부탁합니다 ㅠㅠ
아무튼 이렇기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무료이벤트의 기회를 주시고, 저를 당첨시켜주신 한대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당첨자 명단에서 저를 특정하려는 못된 옵붕이는 없길 바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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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기여워히히 인뎁스 많이 봐주세용
팔로우 많으면 이런것도 있군아
제가 먼저 후기 올려도 되냐고 여쭤봤습니다!! 무료나눔 이벤트 진행한 거에서 저(하냥의린08)인거 안 밝히고 당첨되었고, 후에 후기 올렸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당! 후기 잘 읽었어용 ㅎㅎ
근데 후기인데 왜 책 내용에 대한 게 없어요?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독해서라서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최대한 적게 적었습니다..! 책 내용에 대한 소개는 한대산님 계정 소개글에서 볼 수 있어요!
솔직하게 도움 많이 되나요?
작년에 저분꺼 풀어봤는데 제대로 푼 문제가 거의 없엇음..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