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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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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에는 항상 어떻게가 빠져있는거같은데요. 삼전 하닉 같은 기업 수십개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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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 쿠팡이사인데 재매이햄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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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진짜 정신 없겠다 3 7
학교가 3개나 우르르 나올테니., 더 커버리지가 넓은 컨설분들은 시립대 등도 남았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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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알 호소인 되는 법 2 1
그냥 감상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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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1의 결과 12 1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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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 3 2
아들이 부끄럼이 많아서 행동으론 잘 표현하는데 정작 말로는 잘 안나오네요 제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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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야 0 1
스트롱 스트롱 굿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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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뱃지 착샷 12 0
도쿄 옥스퍼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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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안들어온 앞등수 암표 1 0
어차피 안등록하고 빠질거라 믿음 그래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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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섶 사서 풀어볼까 2 0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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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경북대)+소수과+경쟁률 10대 1인데 이러면 진학사 마지막 업뎃기준 7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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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이다지 vs 김종웅 7 0
다지쌤이 일타길래 그냥 들으려고 했는데 김종웅쌤 추천하는 글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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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정당했을수도 4 0
특정당하면 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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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고 돌아다니는 남자 봄 11 2
심심한데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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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먹을때 초장에 찍어먹음? 6 0
근데 나는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80퍼는 뭐 안찍어먹고 가끔 느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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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9퍼 미적100퍼 영어2 생 37점 지 47점 고반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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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스없는재능의벽은존재 10 1
그러나그걸넘어야성공할수잇는것. 다들목푤위하화이팅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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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못할 뻔 ㄷㄷ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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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턴 진짜 공부한다 0 1
밤을 새야 간당간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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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qna조교 지원되나 모집기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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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 15번급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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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조교 불쌍해 4 1
+강의 언제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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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해 8 0
아무래도 식고문을 하려는 것 같다 순수한 내 머리로는 도무지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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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술이약한가봐여 ㅠㅠㅠ 18 2
의대군기 버틸수있겟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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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에 5등 으흐흐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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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느리고 뒤쳐지는 것 같음 6 0
현역 수험생인데 윈터나 현강 안가고 학원이랑 인강으로 공부하는데 친구들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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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연뱃 획득을 미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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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높은거 두개가 공간지각력이랑 수리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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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서 잘 썼겟지 0 0
원서 잘못써서 떨어지는 사람도 있나 정신병 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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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는 5 0
뒷끝이 먼가이상해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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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은 아껴뒀다가 슬럼프올때 푸는게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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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좋아해 0 1
설레임 설맞이 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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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kdjf7를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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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자작 15 1
피드백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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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이나 해야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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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듀오하실분 5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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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롬아 16 0
이정도면 나 좋아하냐 초딩 남자애두 아니구 맨날 나보고 이 대지얌 하면서 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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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지리를 정말 잘한다 거수 13 0
제가 풀코스로 모시겠습니다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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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시 내신반영은 4 0
서울대가 내신 40 반영이잖음 그럼 수능 만점자여도 내신 5등급대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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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신소재 5 0
홍대 신소재 예비 115번 받았는데 이거 될까요?.. 132.64점이고 56명 모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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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좀 열자 0 0
덕코도박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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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슈크림 빵 묵고 있는데 니네는 여기에서 머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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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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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다들정시하지마세여 9 3
수시해 빨리 정시는 쓰레기야 나 열심히 했는데 망해ㅆ어 ㅈ반고면 얼른수시나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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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코 공부 잘하는데요? 2 0
서라벌고 전교15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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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4 1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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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영어 문법 인강 추천 3 0
컴팩트한 인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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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내 윗등수 어카냐 10 3
세종대 수석 동국대 불합 홍익대 불합 (전전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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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전자공 vs 한양대 인칼 17 1
원래 한양대 인칼 가서 2학년때 융전갈려했는데 한양대 인칼 평이 너무 안좋아서...

니체 주장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 보면 진위여부를 따지려하는 거 같아요
니체의 생각들은 대부분 가정법인데 그 가정들이 실존을 뒷받침 하고 있어서
저 역시 니체의 영원회귀나 아모르 파티를 어떤 형이상학적 명제의 참, 거짓의 문제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판단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실존을 극단에 밀어붙이기 위한 하나의 가정이자 사유 실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가정이 지니는 무게가 가볍지는 않다고 느낍니다. 이 삶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고통과 실패까지 포함한 채 다시 살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 정리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 전체를 시험하는 물음이니까요. 글쎄요...니체가 던진 질문이 제 실존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 불편함과 주저함 자체가 '니체의 사유가 아직도 살아있다'...라는 증거처럼 느껴진달까요.
중세시대에 신이 없다면 어떡할거지 란 의문
어떻게 살아야할까란 질문엔 이 현실을 반복하고싶냐는 영원회귀로 접근
전 그렇게 느꼈어요

신이 사라진 이후의 공백에 대해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으로 영원회귀라는 극단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해석에 저도 공감합니다. 아마....제가 요즈음 삶에 대한 버거움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태라, 니체 철학에 대해 사유할 때에 그 질문들을 시대사적 문제라기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더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습니다.삶을 긍정하라는게 고통도 나아지기위한 재료이기 때문 아닐까요? 마치 수학문제를 틀리면 오답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것처럼요
저는 적어도 고통스러운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런 태도 덕에 고통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으로만 남지 않고, 삶의 일부로 흡수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저에게는 아직 쉽지 않은 지점이라서,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셨다는 말씀 자체가 꽤나 인상깊네요...
사실 저도 썩 잘하진 않지만.. ㅎㅎ 너무 막 고통을 사랑할 필요까진 없어도 스스로를 실패로 정의하지 말고 딱 나아지기 위한 재료로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든 일 있으신 것 같은데,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저도 나름의 우울한 시간들이 많았고 지금도 꽤 있지만, 지나고보면 버티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헐 나 방금 알앗는데 09년생이엇어요...? 히잉 꼬맹이한테 위로 받앗서...고마유ㅓ요사랑합니다 님도 화이팅
안그래도 09년생이라고 쓸려고 댓글 수정하고 있었는데 알아채셨네요 ㅋㅋ늘 응원해요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