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나온 사람이 의사보다 잘 벌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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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에는 항상 어떻게가 빠져있는거같은데요.
삼전 하닉 같은 기업 수십개를 더 양산하겠다? 말이 안되죠 그건 정부가 손을 쓰더라도 의지만으로 가능한게 아니니까.
결국 현실적으론 “정부 정책으로 의사 연봉을 낮춰서 메리트를 줄이고 공대로 인재들을 강제로 몰리게 하겠다“ 라는 말과 동의어로 들리는데
상대가 꼭 의사가 아니어도요. “우리나라 공학 발전을 위해 특정 직군을 조져놔서 공대로 인재가 몰리게 해야한다” 같은 주장은 너무 전체주의적 이기주의 아닌가요?
이런 말을 무슨 숭고한 정의라도 되는것처럼 뱉어대는 건 참 스스로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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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퍼주죠? 공대 나오면 기본소득이 나오게 하려는걸까요
연구비를 퍼줘야겠죠 전 어케하는지 몰라서 그런소리 안하고 다님
공대나온 사람들이 의사보다 잘 벌어야 나라가 산다
그거 대부분 열등감 아니었나요
당위적으로는 충분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공대 인력이 탄탄한 게 의대 인력이 탄탄한 것보다는 국가 경제 발전에 더 도움이 될 겁니다.
'공대 나온 사람이 의사보다 더 잘 벌어야 한다'는 표현이 반드시 정책 수단을 동원해서 특정 업종을 조지겠다는 말로 들리는 것도 아닙니다. '시장 논리에 의거하더라도 공대 인력에 대한 지불 용의가 의대 인력에 대한 지불 용의보다 높아야 한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공대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으로 대기업을 늘리는 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원래 벤처를 위시한 소규모 기업들이 잘 되어야 대규모 기업들이 그 발판 위에 서면서 경제가 돌아가고 혁신이 되는 건데, 그런 관점에서는 벤처를 만들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겁니다.
실현만 가능하다면 강소기업이나 유니콘기업이 늘어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건 저도 매우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학자 대우와 발전을 외치는 사람중 꼭 ’의사‘보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공학자 그 자체의 대우보다 의사의 페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호되는 직업이면서도 공대에 비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가 적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이를 의대에 보내기 위해 4세, 7세부터 조기 교육을 시킨다고 나서는 나라잖아요. 필요한 것에 비해 과도한 경쟁에 거부감을 느끼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정도가 개인의 성취에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심리 때문일 겁니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전체주의 + 이기주의를 딱 한줄로 요약한 문장이군요
왜 이기주의임?
애초에 의사 라이센스 더 주겠다는게 의사 직군을 조져놓는일임?
라이센스 더 주는 얘기가 갑자기 왜 나오는거죠? 저는 글에서 라이센스나 증원 얘기는 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저게 전체주의적 이기주의가 아니면 대체 뭔가요. 알려주실래요?
제가 먼저 질문했는데요 ㅠㅠ 논리가 너무 빈약해셔서
나라의 발전을 위해 A전공을 살리기 위해 B 전공의 소득을 조져놔야한다는 주장이 왜 전체주의적 이기주의가 아닌거죠? 빈약하다고 하시는데 뭘 더 설명해드려야할까요.
그쪽도 아닌 이유에 대해 빈약한 주장이라도 해보실래요?
의사의 소득을 조져놓는다는고 님이 자극적으로 이야기 하니까 굉장히 나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 방안이 뭐 의사들한테 세금 더 걷는다던가 그런식으로 차별대우를 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전문직으로서 국가로부터 독점적으로 보장받던 권한이 약화될뿐인데 이런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자극적인 워딩으로 바꾸고 일반화해서 이야기하는게 너무 속보임
자꾸 증원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하는데 그 주장마저 무지함으로 가득찬 개소리라 반박해드릴게요.
의사의 소득중 급여항목은 국가가 의사의 소득을 결정하는 정책이죠. 특정 노동에 대한 소득을 국가가 제한하는 족쇄를 달고, 라이센스도 국가가 제한하는 수혜를 받는 구조인거구요.
정부가 급여항목 없이 의사의 모든 소득을 비급여로 개방하거나 하다못해 급여항목의 수가라도 인당 비슷한 소득 수준을 가진 일본처럼 측정해준다면야 그쪽 주장처럼 의사는 정부로부터 소득 보호만 받는 집단이 되겠죠. 하지만 현실이 그게 아니잖아요?
공대를 나온 공학자의 소득을 국가가 제한하나요? 의대를 나온 의사는 그 대상이 되죠. 족쇄랑 수혜를 동시에 받는다. 멍청해도 이렇게 설명했으면 이해가 되죠?
그렇게 족쇄로 급여항목으론 돈을 잘 못 벌게 만들어서 비급여로 의사들이 돈을 벌게 돼요. 근데 저 비급여를 라이센스나 시술자 증대로 조지려고 증원이든 미용개방이든 한다네요?
그쪽 말대로 급여라는 족쇄가 없으면 뭐 증원을 얼마나 하든 미용시장을 개방하든 그걸 이기주의라고까진 못하겠죠 근데 현실이 그게 아니잖아요? 이미 족쇄를 만들어두고 정책우회로 강제로 족쇄를 하나 더 다는꼴인데 말이죠. 이걸 정부가 국가를 위해, 특정 전공을 살리기 위해 하는거면 그게 전체주의고 이기주의인거구요.
뭐 잘못된 급여 측정 때문에 기피과가 생기네, 진료를 할수록 특정 항목은 적자가 나네, 미국 일본은 어떻녜 이런 깊은 얘기들은 그쪽이 스스로 찾아보세요. 찾아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면 지능 문제니까 해결이 안되니 그냥 그렇게 사시구요. 근데 너처럼 무슨 상황인지 이해도 못하고 개소리를 하고다니면 개소리라고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어요. 그건 니 잘못이니 스스로 감당하죠?
일단 앞으로 살면서 입으로 개인이니 자유니 뭐니 하는 단어는 입에 담지 마세요. 너는 내제된 성향이 나치즘 파시즘 수준의 전체주의자 같으니까. 할거면 하나만 하죠.
빈약한 세줄짜리 주장이라도 해보시라니까요. 빈약한 주장조차 못 할 정도로 멍청해서 말이 안나오실까요?
A는 B라는 주장을 할거면 기본적으로 근거를 대야지 그 책임을 똑똑한분이 왜 나한테 덮어씌우는거임 ㅠㅠ 설명을 해달라니까
이해했습니다
그 부분은 전문적인 내용이라서 이제 대학교 진학하는 저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잘 모르고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글쓰신분의 의견에 저도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경지식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보니 그 정치적 구호에 대해서 "특정직군을 조져놔서 다른 직군을 살리겠다" 라고 글쓰신분이 해석한게 선동적인 비약이라고 느껴졌어요. 실제로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전혀 안하셨고요. 글쓴분께서 자신과 충돌하는 의견을 왜곡하고 단순화하는 거라고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제가 멍청하다, 무지하다, 파시즘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수험생 커뮤니티인데 본인의 전문지식에 대해서 수용자가 다 알거라고 가정해서 글을 쓰고, 설명을 요구하는 글에 무지하다고 타박하는건 좋은 태도가 아닌것 같네요
저분이 빡치신 이유는 님이 무지해서가 아니라 무지한 주제에 싸가지까지 없어서임
닉넴 비프리 달고 성호햄 먹칠하지 마쇼. 야마단은 말투 그런식으로 안 하니까. 닉변하던가
저런 얘기가 나오는거 자체의 맥락이 정부 정책으로서 의대를 증원하거나 미용의료개방에 대해 논의하면서 나오는 이야기니까요..
공대 나온 사람이 의사보다 잘 벌어야 된다
이 말이 의대 증원이나 미용개방 주제가 나올때 나온다는 그쪽 주장은 대놓고 저 말의 의의가 공학자 대우 상향이 아니가 “의사 조져라” 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방증인데요 ㅋㅋㅋㅋ
저는 저 말이 의료정책 나올때 나오는 말이라고 한적이 없고 그렇게 생각도 안 했는데
그러면 대체 어떤 맥락에서 하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뭉뚱그리지말고 좀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겠어요?
그냥 말뿐인 공허한 구호일뿐
국회의원 수 줄여야 한다
판사 ai로 대체해야된다
간호사 소방관 처우 개선해야 된다
사형 부활해야 된다
걍 뇌없이 뱉기 쉬운 말들 중 최근 2년은 의사와 공돌이가 hot하니 뜨는 구호인거
사회나 경제 상황, 혹은 의료나 공학 현업에 대해 잘 모르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해 주셔서 댓글 달아 봅니다.
어떤 분야든 노력한 만큼, 혹은 사회에 필요하고 기여하는 만큼 금전적으로 가져갈 수 있어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겠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로움의 측면에서도, 대한민국 사회의 전반적 발전에 있어서도요.
금전뿐 아니라 다른 부분들에서도 불균형의 조정이 필요하며, 돈으로 모든 가치를 책정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돈이 곧 권력과 지위가 된다는 점에서 우선은 금전적 대우 상의 변화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 변화를 실질적으로 행할 수 있을지, 행한다면 누군가의 (지금과 비교해서 상대적인) 희생이 불가피하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 그리고 그 노력과 기여를 딱 잘라서 수치화하기 어렵기에 또 갑론을박이 나타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학자가 돈을 잘 벌든 의사가 돈을 잘 벌든 그것을 조정하은 방법이 실질적인 생산량 증대가 아닌 정부정책으로 발생한 소득증대이든 사실 저는 현상 자체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보다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말 그대로 “국가 발전을 위해 공학자가 의사보다 잘 버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입니다.
저들의 주장에는 대게 어떻게가 빠져있고, ‘어떻게’가 빠져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저들의 주장은 공학자의 소득 증대가 아닌 의사의 소득을 낮추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국가 발전을 위한 전체주의적 이기주의’ 와 다름없다는 점이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연구비 증대? 벤쳐기업 투자 유치? 안하는 것보단 하는것니 이 당연히 낫고 어쩌면 이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돌파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주장하는 사람이 과연 ’증가시킨 연구비는 공학자 개인의 소득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만약 연구비가 공학자의 주머니로 간다면 문제가 된다‘ 는 부분이라도 이해하고 저 주장을 하는건지도 의문이구요.
결국 위와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제게는 ’무엇하나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저 국가를 위한 이기주의를 정의로 포장하는 쓰레기‘ 로 밖에 보이지 않고 그만한 메타인지조차 안되고 있다는 부분이 제가 화나는 부분이에요.
차라리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도 아는데, 그냥 희생해“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낫죠. 이 사람은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긴 아니까.
좋은 답변 잘 읽었습니다.
공학자와 의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의사의 금전적 처우를 낮추는 것은 전체주의적 이기주의이므로, 정의로움에 어긋난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의사의 희생 없이 공학자의 금전적 처우를 높이기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해 봅시다. 이미 있는 의사들의 희생은 막으면서, 앞으로 생길 의사들은 지금보다 낮은 금전적 이득을 받도록 수가를 조정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까요? 이미 알고 그 전선에 뛰어드는 것이고, 개인 각각의 처우가 원래보다 낮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전체주의적 이기주의가 문제라고 하시니, 그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의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면서도 공학자들의 처우를 개선할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 방법으로써 안정성에 대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결할지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돈을 벌고 취업을 하는 것, 필요한 만큼의 돈을 갖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기대를 충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개인이든, 사회 전체적으로 보든) 불안도와 위험도가 과도하게 높기에 안정성을 보장할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에게는 의료수가라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또 의학은 분야 상관없이 항상 수요가 있으며, 한 번 배운 지식으로 대부분의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하방이 방어된다, 혹은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말하죠.
하지만 공학자에게는 고정적으로 정해진 봉급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공학에 대한 수요를 스스로 창출해서 유지시켜야 하고, 필요에 따라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몰락합니다. 또 새로운 기술을 바로바로 적용하지 못하면 바로 도태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학자에게 고정적으로 정해진 봉급을 주거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지 못해도 일자리를 유지하게 해 주는 것 또한 결국 '사회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아요. 딱히 정의롭지도 않아 보입니다.
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했지만, 우선은 여기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결국에는 사회 전체를 뜯어고쳐야 이 문제가 해결된다는 생각까지도 도달하는데... 그런 생각은 너무 막연하기에 짝이 없으니까요.
다른 나라들의 예시를 참조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잘 알지 못해서, 통찰력과 철학 및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고, 장기적으로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의사의 지위나 처우를 깎아내리기 위해 그런 말을 던지는 행태는 정의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러한 위선을 펼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는 점은 정말 동의합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혹은 사회에 필요하고 기여하는 만큼 모든 분야를 인정하고 대우해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건설적이고 건강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거 딱히 그렇게 정의롭고 대의가 있어서 하는 말 아님 항상 앞에 붙는 말이 국가를 위해서임
돈은 모르겠고 공학자나 과학자들 동정 좀 하지마..말하는게 전부 박봉의 불쌍한 노예 취급이야.....
사실 저는 애초에 저는 저런 말들이 의치한보다 조금 낮은 성적대인 SKY 공대생들을 바보 취급 하는거 같아서 싫어요.
수능에서 더나은 결과를 냈고 그건 인정받아야 하지만 그걸 국가발전이나 공학으로까지 이어진다? 너무 수능 만능주의적 사고같아요.
SKY 공대생들이 국어 수학 과탐을 의대생보다 한두문제 더 틀리고 공대에 왔다고 의대로 인재가 유출된다는 주장을 애초에 동의하질 않아서요.
근데 공대가 의대보다 더 벌어야된다 이런말은 걍 의사가 부럽고 배 아파서 하는 말들 아닌가요.공학자가 의사 위치에 가면 또 공학자가 쳐맞을걸요.이렇게 정의가 어쩌니 하면서 화내는건 손해라 생각해요.
저런말을 진짜 사회발전이나 정의 걱정하면서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듯 한데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점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는거 같아요.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 엔지니어인지도 모르겠고 그들의 처우 개선을 진심으로 바라는거 같지도 않구요. 결국 배아픔을 정의로 포장하는게 역겹고 그 포장한 정의마저 전체주의적 사고인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화가 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말씀처럼 이런걸 상대로 화내는 건 제 손해이지만.. 오르비고 유튜브고 이런 사람들이 너무 메이저하게 많은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런게 화난적이 제법 길게 있었는데 인생이 너무 피곤해져서 이젠 분노를 넘어 그냥 슬픔을 느낍니다
연구비?
하닉이 돈 퍼주니 약수보다 계약직이 높아지는 거 보면
아주 일리없는 말이라고는 생각 안 함
메디컬 전반을 낮추긴 해야 함 지금 너무 과열돼 있음
의대가려고 반수하는 내가 이 말하면 좀 이상하긴 한디.. 무튼
좌든 우든 큰 정부를 원하는 대한민국에서 그걸 못하게하는건 불가능
그리고 의사 파워를 줄일 수 있는 미용개방 의대증원 총액계약제 성분명처방 등등의 정책은 다 찬성측에도 합리적인 근거나 기반은 있음ㅋㅋ 전체주의로 배아프니까 조지겠다는 개돼지사상이 아니라
아 위에 저 비프리라는 사람한테 한 말 때문에 혹시라도 오해가 될까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말 진심으로 증원도 미용개방도 성분명처방(?)도 지역의사제마저도 정책 자체를 반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나쁜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성분명은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약사측에 좀 더 정당한 명분이 많이보이기도하구요..
제가 지적하는 건 어디까지나 글에 작성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부분입니다
의사 안늘랴도 삼성전자도 하이닉스마냥 ps 상한 폐지하고 영업이익 일정비율로 설정하면 끝남
대다수의 대기업이 그렇게 되는 순간 메디컬 열풍은 끝.
시발 널린게 공대인데 수백만 공학도 처우를 개선해달라고? 차라리 하닉 계약처럼 파는게 낫지..
그냥 무시하는게 답임. 공대 처우 개선의 답은 하나뿐.
단순히 메디컬처럼 집단 편차를 줄이기 위해 대기업에서 계약학과를 만들고 그 집단을 특혜급으로 우대해주며 연구직 원하는 학생들도 박사 탈때까지 지원해주고 채용 보장해주면 됨.
모든 공학도들이 대우를 받을 순 없음. 본인들의 인풋을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