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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별과제 걸리면 지옥…한국말 못 하는 유학생이 '절반'

2026-01-27 13:40:16  원문 2026-01-27 10:06  조회수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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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년제 대학 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절반가량이 교육부가 권고하는 언어능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일부 대학이 선발 기준을 느슨하게 적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학생 선발·관리 부실이 수업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내국인 학생들에게까지 전가된다는 불만도 나온다. ○유학생 49.9%만 언어 기준 충족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20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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