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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 외국인 등록금 더 올라, 유학생 “결정기준 안내도 없었다”

2026-01-26 21:48:28  원문 2026-01-26 18:45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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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규제 완화 기조 속에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법적 상한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은 내국인보다 높은 인상률로 책정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각 대학에 따르면 내·외국인 등록금 인상안을 모두 의결한 서강대는 내국인 학부 등록금을 2.5% 인상한 반면 외국인 등록금은 7% 인상했다. 연세대와 성균관대는 외국인 등록금을 6%, 한양·중앙·경희대는 5% 인상했다. 고려대는 외국인 등록금 인상률을 11%로 제시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반발한다. 중국인 유학생 위통(24)씨는 “같은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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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 965225 · 17시간 전 · MS 2020

    외국인 학생들은 반발한다. 중국인 유학생 위통(24)씨는 “같은 수업을 듣는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인상률이 더 높은 건 차별로 느껴진다”며 “등록금 결정기준에 대한 안내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 누리호 · 965225 · 17시간 전 · M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