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사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250046
2027학년도 수능 대비 방구석 동아시아사 개념 여행_동아시아사_5단원.pdf
2027학년도 수능 대비 방구석 세계사 개념 여행_세계사_4단원.pdf
안녕하세요.
역사/통합사회를 가르치는 지환지환쌤입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벌써 2월이네요.
방학 동안 쌍사 준비는 잘 하셨을까요?
진도에 맞춰서 차근차근 공부한 학생들도 있을테고,
국영수에 집중한 학생들도 있을테고,
이제 막 N수에 도전하는 학생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학생들마다 상황이 다르겠죠?
이제 방학도 한 달 밖에 안 남았고,
3월 모의고사도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부분 학생분들의 1차적인 목표는 3월 모의고사입니다.
3월 모의고사를 대비해 쌍사 공부 시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여기에 제 개념 교재와 강의도 홍보하려 합니다.
3모를 위한 무료 자료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념 교재 구매처
동아시아사: https://docs.orbi.kr/docs/13913/
세계사: https://docs.orbi.kr/docs/13750/
1. 이해합시다
역사는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역사적 흐름, 관련 내용(개념), 개념 간 인과관계, 국가 간 대외 관계 등
우선 이해해야 합니다.

작년 2026 대수능 13번 문제입니다.
21개조 요구를 1차 세계 대전, 워싱턴 회의와 연결지어 출제했습니다.
1차 세계 대전부터 워싱턴 회의까지의 미국과 일본의 활동, 관계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맞추기 굉장히 어려웠던 문제입니다.

세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2026 대수능 12번 루이 필리프 문제입니다.
사료에는 교과서 내의 루이 필리프 업적이 하나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료는 샤를 10세 정책만 주고 있습니다.
샤를 10세의 정책을 폐지했다는 내용을 파악해 루이 필리프를 찾았어야 합니다.
샤를 10세 정책의 개념, 샤를 10세 다음 루이 필리프가 등장하는 흐름을
모두 알고 있어야 맞출 수 있었습니다.
역사는 흐름과 이해가 우선입니다.
2. 암기하자
이해했다면?
그 다음은 암기입니다.
이 때 그냥 단순하게 암기하면 안 됩니다.
역사적 흐름과 인과관계를 그대로 살려서 암기해야 합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는 정말 복잡한, 1차 세계 대전 당시 동아시아의 정세입니다.
몇몇 학생들은 이해하지 않은 상태로
21개조 요구, 파리 강화 회의, 워싱턴 회의 내용을 각각 암기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아래처럼 흐름을 살려 암기해주셔야 합니다.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일본이 중국 내 독일 조차지인 산둥반도를 점령했네?
-> 이걸 일본이 가지고 싶어서 21개조 요구를 제출했네?
-> 이걸 파리 강화 회의에서 일본 편을 들어줬네?
-> 그러나 중국이 베르사유 조약(파리 강화 회의) 조인을 거부했어
->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워싱턴 회의를 개최했어
->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고자 산둥반도를 중국으로 반환하기로 결정했어.
이해가시나요?
이렇게 암기해야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형태로 반복하자
같은 내용을 다른 형태로 여러 번 반복해야
머리에 잘 남습니다.
그래서 지환지환쌤의 방구석 세계사/동아시아 여행은
6단계로 복습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1) 개념 읽어보기: 개념을 이해하면서 읽어볼 수 있는 파트
2) 빈칸 채워보기: 중요한 키워드를 써보면서 개념을 다시 읽어보는 파트
3) 백지 복습: 모든 개념을 직접 써보면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파트
4) 기출 선지 채워보기: 평가원 기출(21~26학년도)에 나온 모든 선지를 확인하는 파트
5) 연표 외워보기: 평가원과 교과서에 나온 연도를 암기하는 파트
6) 기출 문제 풀어보기: 평가원 기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파트
여러분이 같은 내용을 6번 반복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제 교재로 한 단원을 학습하면, 다른 교재로 공부할 때보다 6배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아낀 시간만큼 여러 번 반복하거나, 국영수 공부 시간에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4. 무료 나눔
학생분들이 가장 생소한 단원이 맨 마지막 단원입니다.
보통 내신에서 여기까지 진도를 잘 안나가죠?
그래서 동세사 각각 마지막 단원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우선 무료 자료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쌍사 화이팅
올해 쌍사가 마지막이다보니
가뜩이나 부족한 컨텐츠가 더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물론 통합사회 준비해야하지만)
올해 개념, 기출, EBS는 꼭 새로 제작해서
쌍사 선택자분들이 콘텐츠 부족함 없게 하겠습니다.
쌍사 선택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 여중생의 피로 0 0
우우…
-
자수하세여.
-
엥 뭐지 0 0
왜 내가 접수한 학원은 왜 더프 다음날에보는거지 먼가먼가네
-
맞 팔 구 0 0
노베임
-
애프터는 빅뱅 이후 처음인데 3 0
괜히 긴장되네
-
나 고3때 3모 수학 10 0
53점인대
-
강x 5월에 해강 나온다는데 그때엔 할인 끝남?? 그냥 해설강의 누구인지때문에...
-
2026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타군 지원현황 4 2
1등 가 : 고려대 전전 / 다 : 성균배터리 -> 가군등록 2등 가 : 고려대...
-
메디컬 다니니깐 사귀자는 여자가 한 둘이 아니네;; 7 5
"0명"
-
으으 오따꾸 키모... 0 0
헨타이
-
과탐 10만 언더 되려나 1 1
-
점심공부끄읕 3 0
-
(가) 소련 (나)미국 '위대한 승리' >> 1941년 12월 모스크바 공방전을...
-
국어수학4~5등급이였거나 과외하시는분 질문있습니다 1 0
국어는 5끝자락이고 수학은 13번까지풀고 10번틀림 커리짜주실분구합니다
-
부기킹 스모크베이컨와퍼세트 반절도 못먹음 아까운거
-
99.98 4 0
에피 일루와잇
-
학교풍경 ㅁㅌㅊ 2 0
-
내일부터 비속어 안쓰기 챌린지 7 0
도전
-
이거 무슨 현상임 4 0
밥 먹으러 나왔는데
-
바나나김치가 땡기는 저녁이로구나 14 0
이게 진짜 별미란말임
-
나도 이제 빨강 닉네임 3 1
야호
-
학력평가 오류 코드 추가 1 2
P- 통과만 치고 통사 안 쳤을 때 O- 통사만 치고 통과는 안 쳤을 때
-
카투사 당첨되기 얼마나 힘든가요? 10 0
진짜 꼭 가고 싶은데 일부로 인기 없는 달에 지원해도 당첨되기 빡셈??
-
순공 30분도 안한듯 ㅅㅂ ㅋㅋ
-
카톡 또 곱창났네;; 0 0
이젠 업데이트 한 프로필 누르면 스토리처럼 시간 지나고 넘어가짐 도대체 왜 이러는...
-
에휴 일단 밥부터 먹고와야지 0 0
하 중간 ㅈ망할듯
-
Adhd약먹으면 2 1
공부집중력올라감?
-
아 공부하기싫다 0 0
시발 ㅠㅠ
-
긁히네 ㅅㅂ
-
정병훈 선생님은 그렇게 얘기하던데
-
살려주세요 0 0
진짜 국어 때메 미칠것 같아요. 이번 3모에도 5등급 떳는데 진짜 공부할때마다...
-
성 두개인 게 발견됨 3 0
-
교양 있는 사람들이 부럽구나 0 0
나란 인간은 어찌하여 이리도 배움이 짧고 천박한 것인가
-
저메추해주셈요 5 0
주변메뉴 중국집 쌀국수 국밥 이중에 추천해주시면감사
-
작수 수학 1 0
상위권 분별이 되는 시험이었나요? 21같은 문제 제외하고는 예전 수능보단 확실히...
-
왓슨나왔슨! 1 0
-
수능 한방이면 월2천 나오는 면허도 12억 성과급 나오는 직장도 원큐에 얻을 수...
-
갑자기 궁금해졋슨 0 1
대체 어떤 정신나간 고대인이땅띄기에 굴러댕기는 붉은(혹은 보라색 계통의) 돌띙이를...
-
나중에 야식 먹고 싶다잉
-
재수생 6모 접수 1 0
6모 접수 가능한 곳 없을까요 ㅠㅠㅜ 어디든 괜찮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니 09머야 1 0
알페도 센츄 설국도 센츄..?
-
행성의 역행 궁금한 게 있어요 2 0
보통 사람들이 현대인이라면 좌서우동이 익숙하잖아요? 근데 행성의 역행에서는 왜 이런...
-
메가는 아직 환급안내문자없죺 2 0
?
-
현강 0 0
올해 지2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혹시 지2 올해 현강하는 강사 있나요?
-
나만의 지구과학1 암기법 3 0
내신 때 했었던 건데 유(두를)문(지르는) 안산(에 사는) (노)무현해서 유문암...
-
성과급 나눔 받아요
-
비난양파 칭찬양파 2 0
어떤 양파가 더 맛있을까
-
오늘순공0시간달성이네 5 0
형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