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위, ‘수능-내신 절대평가’ 검토…대학-학부모 모두 반발
2026-01-25 23:16:29 원문 2026-01-25 19:28 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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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학과 학부모들 사이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학들은 입시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변별력이 떨어져 학생을 제대로 뽑기 어렵다며 반대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사실상 ‘대학별 고사’ 부활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오히려 사교육 의존도가 더 높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국교위는 중장기 대입 개편 방향 등을 담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올 하반기(7~12월) 발표하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확정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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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혁신 보고서’에는 수능과 고교 내신을 모두 5등급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이 담겼다. 1등급 기준 점수를 80점 이상, 2등급은 70점, 3등급 60점 등으로 하고 등급별 비중은 20%로 맞추는 구상이다. 다만 한시적으로 1등급을 최대 30%까지 허용하고 1등급과 2등급 사이의 ‘1-’등급을 주는 장치도 제안됐다.
현재 고2가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은 수능 상대평가 9등급제(영어 제외), 내신 상대평가 5등급제(절대평가 병기)로 운영된다. 국교위가 정할 개편 방향은 이르면 2032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손을 대면 댈수록 병신이 되어가는 교육
이건 개편이 아니고 개악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
대학도 학부모도 모두 반대한다는데 뭣하러 이딴 절평을 해야 하는지
공교육 혁신 보고서가 아니고 공교육 후퇴 보고서인듯
저렇게 해도 수업 안 들을 애들은 안 듣지
수업 수준을 높일 생각을 안 하고 절평화하는 헛소리나 안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도 학생들과 학부모는 정시가 공정하며 정시 위주로 선발해야 한다고 했지만 '니네들이 잘 몰라서 그래~' 스탠스로 무시해옴
예전에 이재명이 지나가는식으로 얘기했던 추첨 입학제 시동 거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절대평가로는 변별이 될수가 없을텐데… 과거로 회귀하는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