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는 20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외래어로, 일본어 ‘ゴム(고무)’에서 들어온 말이다. 이는 다시 19세기 초 네덜란드어 gom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자로는 ‘護謨(호모)’라고 적었다. 한국에서는 한동안 ‘인도고(印度膏)’, ‘인도교(印度膠)’, ‘상피(象皮)’ 등 여러 명칭이 함께 쓰였으나, 1920년대 고무신이 널리 보급되면서 ‘고무’라는 형태가 정착되었다. 초기에는 ‘ᄭᅩ무’, ‘꼬무’, ‘고므’ 등 다양한 표기가 나타났으나, 오늘날에는 ‘고무’만이 표준어로 굳어져 사용되고 있다.
오늘의 어원 이야기: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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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국립국어원이 어원 사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아마 올해 말 즈음에 시범 운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위 표는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어원 사전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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