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25등급 올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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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월 중순쯤부터 노베로 수능 공부를 시작하여 미적 화작 영어 지1 물2 93399 > 11213 의 상승을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며 차질이 생길때마다 오르비글들에 도움을 많이 받아본지라 저또한 이러한 글이라도 써보는게 도리라 생각해 글을쓰게 되었네요
시작상태는 전과목이 노베수준으로 수학은 미분 적분도 모르고 국어는 '성격'이 퍼스널리티를 말하는줄 알앗고, 지구는 지구본에서 나라 5개이상 못찍고 물리는 일 단위 모르는, 대략 그러한 상태였습니다. 영어는 해외 미번역 인디겜을 되게 많이해왔어서 나름대로 양호했습니다
비틱은 결코아닌것이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두자릿수 암산도 힘들고 adhd 있습니다. 제 생각엔 수능공부에 대해 이래저래 고민해본것이 도움된것같네요,
최상위를 석권한건 아니다만 투자대비 아웃풋이 만족스러웟고 저와 비슷한 성향이신 분들에겐 수능에대한 매력적인 접근법이라 생각해 제가 수능을 어떠한 시선으로 보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였는지 공유해보겟습니다.
전문 교육을 제대로 받은적이없어 각종 용어들이 저만의 정의로 혼재되어 사용될수 잇습니다 ㅜ 그냥 게임공략글 써오던 느낌대로 써보려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수능은 문학 영역을 제외하고서 타 숙련 체계들과 차별적으로 존재하는 몇가지 중요한 특징들이 느껴지더라구요
1. 인프라가 매우 좋다
대규모의 정보가 전자상으로 무상 공유되고 온라인 유료 강의도 훌륭하게 구축되어잇습니다. 저는 특히 메가스터디 qna 시스템을 보고 감탄햇네요. 수능을 가르치는 학원은 셀수없이 많구요. 정말 대부분의 궁금증은 챝지피티나 구글링선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2. 문제공간이 좁다
아무리 기형적으로 팽창한 시험이라지만 국가주도 학력평가라는 구실에 맞게 문제들이 심한 발산적 사고를 요하지 않고 정합적인 사고관을 공유합니다. 전략적 도구들은 대부분 정해져잇어 탐색도 용이하고 문제의 상태공간역시 좁은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유례없는 논리를 요구하는 문제는 매우드물고 그마저도 보통은 사전에 모의고사로 예고를 하더라고요
3. 테스트의 성격보다 스포츠의 성격이 강하다
개중에서도 쇼기,바둑, 포커같은 마인드스포츠보다 큐브, 스도쿠 같은 스피드솔빙류의 게임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애초 모의고사라는 것 부터가 너무 스포츠적이라 저는 이런식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렇기에 교과에 대한 이해가 불필요하고 실전적인 해결력을 갈고닦는게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알고잇는 사실로 수능이나 까고 잇다고 생각하실수도 잇는데 이건 꽤 독특한 특성입니다. 이를 명시적으로 인식한 채로 공부하는거랑 그렇지 않은건 방향성, 피드백 면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서..
예로 수학공부를 시작할때 이 사실을 인지한다면 미적분공부하면서 해석학까지 들어갈 일도없고, 개념적 이해보다 스키밍,청킹 같은 전략수단에 초점을 맞출수있겟죠. 복잡한 개념을 낮은 층위의 부정확한 개념으로 치환해 제멋대로 이해할 수도 있구요.
저는 물2에서 지적유희나 즐긴다고 실전문풀에 하등 쓸모없는 개념공부에만 2주가량 소모햇네요.
3-1. 해가 유일하게 존재하고, 접근법이 연역적이며, 객관식이다.
앞서말한 정합적인 사고관을 공유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데, 여러 실전적 특징이 파생됩니다. 가령 수학에선 선지의 모든 정보를 사용한다는것도 특징이 되겟죠.
해가 유일하다는건 소거, 역산, 필연적인 절차 찾기 와 같은 택틱이 통합니다.
접근법이 연역적이라면 상기한 스키밍, 청킹이 많이 좋습니다. 패턴인식과 휴리스틱도 잘 통합니다.
객관식 역시 통하는 택틱이 많습니다. 소거법, 나온 숫자 세기, 문제 유형파악, 등등이 있죠. 특히 수학/과탐에선 정수론 찍먹만 해도 어색한 선지들은 바로 눈에 밟히기도 할겁니다. 완전 뻔한 소리고 아마 이런건 대부분 사용하고 계실텐데 이것을 수능의 약점이라 명시적으로 인식하고서 적극적으로 익스플로잇하려는것과 그냥 1번선지재끼고 2번선지재끼고 하는건 숙련도에서 차이가 날 거라 생각해 적엇습니다.
4. 피드백이 명확하다.
제가 교육학같은걸 따로 배우지 않았어도 이게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특징이라는건 확언합니다.
피드백이 명확하면 학습에 용이합니다. 병목도 명확하고 최적해도 명확하니까요. 어떤 사고과정이 어떤 부분에서 차질을 빚었고, 무엇이 어떠한 형태로, 어떠한 방법으로 개선가능한가? 이러한것들에 대답하기가 쉽죠. 이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 최대한 이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5. 목표가 명시적이고 단일하다
수능 공부는 학문적 성취나 자아실현과 같은 부수적 목적이 거의 개입하지 않기에 오직 수능 고득점이라는 단일 목표에 집중하여 자원을 투자할수 있습니다.
뻔한 말일수도 있지만 학습 과정 전체가 이토록 명확한 목표성을 갖는 건 흔치 않습니다. 이러한 성질을 인식하고 공부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역시 차이가 도드라질거라 적어보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해본 수능의 유용한 특징들입니다. 이 사실들에 입각하여 수능 공부를 최대한 익스플로잇하고, 타당한 알고리즘을 짜내고, 그러한 방향성으로 수능 공부에 정진한다면 쉬이 고득점을 노리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상기한것들이 아니더라도 이와 비슷한 접근법으로,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수능을 해결대상 그자체로 여기며 접근한다면 본인에게 맞는 경로가 나타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하게 접근하여 후술할 저만의 여러 해결법들을 구축햇네요
아래론 제가 공부기간동안 행한 사고과정을 차례로 기술해보겟습니다.
가장 먼저 고민해보았던건
b4 크기 인쇄용지를 넘기는 스냅의 최적모션, 수능책상배치에따른 손의 최단이동경로, 깔끔하게 명문화된 지식습득경로 찾기 이러한 것들이었습니다. 엽기적이긴한데 저는 상기햇듯이 수능을 완전히 스포츠라는 시선으로 보았네요. 아쉽게도 쩌런거에서 별다른 수확은 없엇지만 이러한 접근법과 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햇습니다.
이후 1번과 현재 여건을 생각해 학원보단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엿고 개념의 휘발성이 덜한 순서인 수학 국어 물2 지1 영어 한국사 차례로 공부를 시작하엿습니다. 전과목에 걸쳐 항상 부하를 가하도록 노력햇고 거시적인, 날로 먹을 수 있는 방법론을 짜내려 고심햇습니다.
과목별로 정리해두긴 햇지만 전체적으로 항상 생각하던것들로는 집중에 부하를 가하는 법, 피드백을활용하는 법, 사고과정을 검증/교정 하는 법, 어떠한 목표성을 가져야하는지 파악하는 법, 어떠한 지식습득체계가 가장 효율적인지 등 수능자체보다 조금 물러나서 생각해보며 최적해를 구해보려 햇습니다.
먼저 수학에 대해선 기출 전략들부터 빠르게 숙지하고 피드백이 명료한 걸 이용해 알고리즘에 인풋만 주구장창 넣어대며 모든 문제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복기하며 반복개선 하는 식으로 사고과정을 다듬었습니다.
최종적으론
제공된 조건 청킹/잇기 > 각종 전략/가능한 모든 정보의 취합,이용 > 필연적 과정 관찰/역진적 사고
이러한 알고리즘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국어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제한시간내의 활자 독해" 라는 사실을 최대한 이용해보앗습니다.
독서는 "석박사들이 머리 싸매가며 고안한 미친퀄리티의 설명문"이라는 것에 집중햇네요, 최종적으론
청킹 / 글의 중심만 읽기 / 스키밍 / 문장의 밀도 파악
4가지의 전술로
구조적 독해 / 유기적 독해
2가지의 전략을 실현한다는 독해방법으로 정리햇습니다. 글의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 날먹독해가 가능하더라구요.
문학은 유일하게 적절한 스키마를 짜내지 못햇습니다. 다가성을 띠는 의미기호에 객관적 정답을 땅땅 규정해버리는게 여전히 너무 생소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원전 고어,사어 그대로 싣는것도 새삼 출제진이 사디스틱 싸이코패스같고..
그래서 틀릴건 틀리되 최대한 빨리 틀리자 에 치중하여 문풀만 햇습니다. 문학적 재능이 서럽네요
화법은 구조자체가 단순해서 별거없이
스캐닝 / 자료 부분만 읽기
이걸로 쭉 날먹햇습니다.
혼합/작문 은 문제별 잡기술 익히고 비문학 방법 그대로 차용햇습니다.
영어에 대해선 단적으로 무미건조한 해석능력검증시험으로 느껴져서, 별다른 테크닉이나 기교가 안통할거같아 그냥 평소 알고잇던 암기법 적당히써가며 단어장만 쭉 외웟습니다.
지1에 대해선 골방냄새나는 고리타분한 암기과목일줄 알앗는데 생각보다 문제들이 세련됏더라구요. 전략이라기도 뭐하지만 문제들의 구조가 특별히 복잡하진 않고, 시간내의 해결이 관건인거같아 그냥 전형적인 유형들 척수반사로 튀어나오게끔만 했습니다.
20문제중에 18~19문제가 나오던대로만 나오는 문제들이라 잘 통햇습니다. 최대한 시험지의 텍스트가 사고를 거치지않고 상형 문자처럼 이미지로써 인식되게하여 대입되는 이미지가 존재하는 선지에 바로 손이 움직이게끔..? 햇습니다. 이걸로 엘니뇨알니냐/ 북반남반여름겨울/ 비례반비례 같은건 날로먹엇습니다.
전형적인 텍스트들은 바로바로 대응되는 텍스트로 치환되게끔도 햇습니다. 이걸로 반감기랑 광도문제들 날로먹엇습니다.
상기햇듯 수능엔 학술적 이해가 일체 필요없다고 느껴져서...
물2는 그냥 똑똑한 사람들에게 되게 유리한거 같더라구요, 수능의 의의가 그렇겟지만... 수학과는 다르게 접근법이 너무 다양하고 전략도 다양하고, 최적해에 대한 접근법을 세우기가 힘들엇네요. 거기다 인강만으론 자료가 너무나적어 오르비물2글 찾아다니는거에 배기범인강보다 시간을 더 할애햇습니다. 속벡, 2차원돌림힘, 렌즈 비율관계 같은거 인강에서 전혀안가르쳐주니 그런 테크닉을 자연히 깨달을정도의 감각은 없는 저로썬 굉장히 버거웟습니다 오르비아녓으면 평생 그런거 모른채로 수능장 들어갓을테고... 다시 수능 공부를 한다면 물2에 한해선 질의를 해결할수잇는 수단을 마련해볼거같네요. 학원이든 강의든 과외든
최종적으론
가지고잇는 모든 전략을 최대한 빨리 조립/기능해내기,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행해져야하는지 생각하기
라는 다소 뻔한 방법으로 귀결됏네요. 당초 3등급인 제가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거도웃기니
마지막으로 커리큘럼 입니다
수정) 제 기억이 정확하지않을수잇고 짧게 한 것들은 구태여 안적엇습니다. 가령 오지훈실모 2개풀어본거, 1시간동안 수학 책 리뷰들 찾아본거, 이런것들 안적엇고 그냥 개괄적인 각 과목별 가중치나 어떤걸 공부햇는지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날짜들 더해보니 2주정도 비네요 여기저기 샜을겁니다.
저는 수능장 시계가 없는줄도몰랏고, 1등급이 몇%인지도 몰랏고, 수특수완의 존재도 모른채로 수능공부를 시작한거라 각종 용어나 생태가 너무 낯설어서 커리 짜는데만 시간을 꽤 썼습니다.
저처럼 암것도 모르고 머해야할지도 모르는채로 수능공부 시작한 분들을 위해 써보겟습니다. 진도가 빠르다고 느낄수도잇는데 저는 하루에 한과목만 햇습니다, 각 세션에 대한 기억이 정확하진 않아서 오차가잇을수도잇으니 본인 계획에 맞춰서 하심될겁니다.
인강 쌤을 선택한 기준으론 어차피 수능판은 모든정보가 대량확산되고 공유되는거같아 정보의 불이익을 겪진 않을거라 생각햇고(생각과 다르게 물2정보는 엄청 부족햇네요), 사교육선생님들은 거진 튜터보다는 솔버의 성격인거같아 누구든 크게 중요하지않아보여 별생각없이 메가스터디에서 젤 유명한 분들 들엇습니다.
개념서는 인강 전부 다 들었고 개념서 외 책들은 궁금한 부분만 찾아들었습니다.
기출이라고 적힌건 그냥 호랭이닷컴에서 평가원, 교육청모고 최신년도순으로 정주행하면서 아이패드로 쭉 풀어본 겁니다.
인강 전부 2배속으로 들엇습니다.
사설모고는 넘 비싼데다 대체제가 잇으니 안풀엇습니다.
수학
시발점 / 6일
뉴런 / 9일 < 개념 막 끝내고 하기엔 진짜 개어렵습니다. 수능공부 통틀어 유일하게 전체 2회독한 책, 대체 왜 현우진 공식 커리큘럼이 시발점 다음 뉴런인지 모르겟네요
시냅스 / 1일
드릴 / 6일
4규시즌2 / 6일
이해원n제시즌2 / 9일
기출 / 10일
국어 < 제가 문학재능이 미치도록 없어서 오래 걸린 겁니다 본인에 맞게 하심될거에요
강기본3개 / 4일
강기분3개 / 10일 < 다시 수능공부하면 걍 바로 마닳풀듯
마닳 1,2 / 10일
영어
워드마스터 고등베이직, 고등컴플릿, 수능2000 / 2일
지1
오지훈 매직스피드개념 / 3일 < 입문이랑 개념완성듣지말고 그냥 스피드개념부터 들으세요. 개념완성이랑 강의시간이 2배차이 납니다. 강의내내 수십번 그러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는데 그냥 눈물머금고 무시해도 아무탈없습니다. 모르는거나오면 그때그때 검색하면돼요. 그 시간 다합쳐도 1시간 채 안될겁니다
유자분 / 1일
매직 실전문제 / 1일
기출 / 3일
물2 <
필수본 개념완성 / 14일 < 궁금증때메 잡다한거 싹다 찾아보고 물어봐서 오래걸린겁니다 시간 별로 없으면 제발 지적유희 즐기지마시고 책에나오는 공식만 외우세요... 개념 이해하지마시고 보충강의 하나도 듣지마세요
3순환 / 2일 < 서술형 안풀엇습니다
기범비급, 일당백 / 3일
기출 /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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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전(불과 2024까지)처럼 12명은 바라지도 않을테니깐 9명만이라도
인증 ㅇㄷ
이건 인증을 하셔야
ㄹㅇ
ㄹㅇ그래서인증ㅇㄷ
ㄹㅇ
1) 수능 성적표 인증(포스티잇에 닉 적어서 이름 등 개인정보 가리고 올리기)
2) 메가스터디에서 강좌 수강 날짜 등 인증(저 커리를 저 속도로 처리하는게 ㄹㅇ 말이 안됨)
아니 저거 하려면 하루에 20시간을 공부하면 되는건가
저거 되면 ㄹㅇ 뉴스감인데
시발점 6일이 어떻게 되는지 경이로움....
시냅스 1일컷도...
3과목 다 합해서 저렇게 노베에서 다 컷낸게 말이안되는듯
지학도 강의만 하루에 12시간을 들어야 하는데...
문제풀이까지 합치면 일어나서 일상 필수생활 1도 안 하고 지학만 하다 주무셔야함....
ㅈ도 모르니까 아무말이나 씨부리는거지
인증이 없다면 슬프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분석 자체가 정말 꼼꼼하고 논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분석력을 갖고 싶어요!
와…..
인증만 하시면 개같이 숭배드갑니다
국어 9-> 1 ㄷㄷㄷㄷ
이게 된다고
패턴인식이나 정보처리 지능이 그냥 개씹갓이신 거 같은데...
혹시 로그라이크나 전략겜 좋아하시는지요
녹픽던 슬더스 발더게 인플rpg 이런게임들 좋아합니다
이거는 인증이 되야할거같습니다만..? 죄송하지만 너무 거짓말 같아요.. 와...
ㄹㅇ 인증하면 숭배해드림 아니먼 솔직히 못 믿겠음
2배속으로 들어도 뉴런 전과목 미적분 포함 9일컷은 벽느껴짐 ㅋㅋ
수능이 스포츠라는게 재밌으면서 와닿네요..
저도 수능 당일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간 선발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임했는데
ㅅㅂ 위에 부분까진 오 그렇구나 하면서 읽었는데 밑에 커리 타는 속도가 말이 안되는데요??? 인증이 필요할 듯
유자분 강의가 평균 50분에 45강인데 1일컷은 뭔 개소리노
[정정]
매기분이랑 강의 수 헷갈림,
다만 유자분 강의도 26강 평균 50분으로 하루종일 밥안먹고 똥안싸고 강의만 들어도 21시간 분량이고,교재도 190p인 마당에, 1일컷 드립은 주작이 아니라 보긴 좀 힘든듯
본문에 개념서 외 책은 강의 궁금한 부분만 들엇다고 햇습니다 ㅜ
이게 ㄹㅇ이라고??
시발점 6일...?
영어단어장 3권을 2일컷은 어케한거임?
외고다닐때도 이정도 괴물은 없엇음
노베가 되는거임 ? 저 모든게?
솔직히 진짜여도 일반적 노베일 순 없음
200단어 한시간이 마지노선이고 그거 넘으면 다 튕김 말이 안됨
흠
진짜면 ㄹㅈㄷ천재네
이거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캄보디아에 좋은 일자리가 있으니 따라오거라
궁금한부분 질문해주시면 기억나는대로최대한 답변해볼게요
님 천재에요?
다 님처럼 4개월 공부하면 노베도 명문대 가는데
이 세상에
국어 수학 영어 탐구학원은 왜 있고
메가스터디 러셀 대성 시대 잇올 이런건 왜있고
3년동안 생기부 내신 열심히 챙기는 사람은 왜있고
사람들이 명문대생은 왜 대우해줄까요..
성적표에 문서 확인번호까지 첨부 ㄱㄱ
대학 합격증도 나오는 시기에 대업을 이루시고 성적표 첨부도 안한게 흠..
헤르미온느시구나...
영어단어 2천개 2일 요지럴
솔직히 진짠가 싶기도 한데 글목록이랑 내용 보면 주작이라고 박기에도 좀 위험한 수준
일단 축하드립니다
사진 생겼네
ㅋㅋ 노베에서 시발점 6일요?
어휘력, 문장력부터 공부를 아예 놓은 사람은 아님ㅇㅇ
수학 저 시간에 다 하는게 말이 되는건가.. 초인인가?
아니 뉴런 9일이. ㅋㅋㅋㅋㅋ
지구 -> 지구본에 나라 5개 이상 못 찍고.. 지리도 아니고 지구과학은 나라 상관없지 않나요..?
이거땜에 신뢰도 급하락하긴함
@@해류, @@지역의 화석, @@해 이런것들 외우는데 애먹엇습니다
제가 원래 욕을 잘 안하는데 구라를 칠거면 성의라도 보여야지 국어 9-->1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생각을 하는 인간이 문제를 풀기만해도 9등급은 나올 수가 없는 등급이에요 보통 아무것도 안하고 한 번호로 미는 애들이 받는 등급이 9등급인데 무슨 9에서 1드립이야 여기 실제로 5~6등급인데 1~2등급 까지 받으려고 간절하게 노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 식의 과장·허위 경험담은 이곳에 있는 수험생들에게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을 심어주고, 이런 식의 글은 여기 있는 학생들한테 동기부여가 아니라 기만이고, 현실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최소한 입시판에서는, 근거 없는 성공담이 누군가의 시간을 망칠 수 있다는 점 정도는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국어 3>1 입니다 수학이랑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아 933이라 되어있길래 보통 국수영탐탐 순으로 적어서 제가 잘못봤나봅니다.
수학9가 2주만에 1등급찍은거 진짜면 존경합니다. 지리노.. 오히려 국어보다 더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ㄷㄷ
수학 한달반 넘게 걸렷습니다
구차하게 이런저런 말하시는것보다 성적인증 한번 하시면 되는거아닐까요?
본인 예전 글에는 2주만에 6모 1찍으셨다고 되어있는데요..?
지금생각해보면 그거 집모에 뽀록터진거같습니다 운좋게도 계산실수없엇고요
4개월간 저렇게 올릴 능력은 있지만
아무튼 인증은 안 하신다는 거죠? ㅋㅋㅋ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은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증 없으면 뭐다? ㅋㅋ
인증 못하는 이유
시작등급은 그냥 국어 영어는 집모쳐보니 3이나왓엇고, 딴과목은 말그대로 쌩노베엿어서 9등급이라 적엇습니다. 커리큘럼이나 제 생각같은건 증빙할 수단도없고요 찾아보니 메가스터디 qna게시판에 질문날짜들이라도 나와잇는데 이거라도 첨부할까요
수능 성적을 인증하면 되는거잖아여
미적을 그렇게 빨리 뗄수잇나요.. 인증 ㄱㄱ
와 저정도 공부속도면 인증도 4초만에 하겠는데요..?
인증좀 해주세요.. 얼마 안 걸리젆아요
혹시 댓글에 많은 인증해달라는글들이 어떤 인증을 말하는걸까요 수능성적인증인지, 시작등급인증인지, 수학을 며칠만에끝냇다는 걸 인증하라는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질문 전반이 너무 날서잇어서 그냥 무시하고잇어요 제 글ㅇ을읽고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궁금한데 이러이러한걸 어떻게햇는지 머 그런식이라면 신상노출안된느선에서 첨부가능합니다.
모두가 수능성적인증을 궁금해하니 수능성적 인증을 하시는게
다른댓에쓰면 나올반응이뻔해보여서 굳이 말안햇는데, 일단 제가 인터넷에 신상이 올려지는걸 많이 싫어합니다 특히 인터넷에 쓴 글이 조회수 2500이 나온것도 처음이라 많이 무섭네요
그리고 인증하라는 댓글 전반이 제가 못미덥고 그냥 심심하고궁금해서 물어보는거같구요. 저도 싸가지없는 댓글이 너무많아 기분이불쾌해서 바라는걸 해주고싶지않은 심술이 나기도하네요
조금더진중하게 학습에 필요해서 궁금하신분이 잇으시면 나중에 수능성적표든 제 메가스터디 이수기록이든 첨부해보겟습니다
신상이 올려지는 걸 많이 싫어한다 -> 이미 이전 등급 현재 등급 다 오픈한 상태인데 성적표 출력해서 신상정보 다 가리고 등급만 올려도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
가능하죠 근데 그걸로 해결될 댓글은 별로없어보여서요
4개월동안 햇다는거증빙해라, 가린부분 치우고 다시올려라, 뽀샵안햇다는거 증빙해라 등등 피곤해질거같고
저런 무례한 사람들 말 순순히 따라주기도 심술나고요
신상 가린 걸 오픈하라는 사람은 적어도 여기엔 없을 듯하고 그냥 포스트잇에 본인 닉네임만 써붙여놔도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용
4개월 증빙 -> 이미 본인 게시물 이력을 고려했을 때 이 글 하나를 올리기 위해 6개월간 공을 들이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라는 물음 덕에 인증 시 신빙성이 없다 보기 어려우며
뽀샵은 폰트 및 배치에서 어느정도 티가 나기에 알아서들 검증절차 돌려줄거고
지금 심술 내실 게 아니라 이거 잘하면 오르비클래스나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등등 커뮤니티 주시하는 기타 사교육 업체들에서 적어도 인터뷰 요청은 들어올 수준인데 오히려 이득이죠
인증 한 번이면 못미더운게 아니라 감탄과 숭배로 이어질텐데..
물2 1등급(47점)인데 기범비급,일당백 3일컷은 못냅니다 3등급은 절대 불가능
구라도 정도껏 쳐야죠 여기 간전한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등급이낮은 사람은 모든부분에서 님보다 부족해야하나요... 제 기억상 저는 3일이 걸렷습니다. 본문에 적엇듯이 제 기억이 정확하지않을수도잇으니 4일이든 5일이든, 각 과목에 개괄적으로 어느정도의 버든을둬야하는지 등에대해 참고하라고 쓴 부분인데 도대체 질문들이 왜 죄다 이런식인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물리쪽에선 님보다 뛰어납니다
물2 3등급은 기출 1회독만 했어도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물2는 허수가 많아서 3등급 이하는 매우매우 쉬움)
그런데 물2 3등급이 일당백,기범비급을 3~5일컷 한다구요? 강의만 들으셨나요? 아니면 하루종일 물리만 하셨나?
네. 하루종일 물리만 햇습니다.
"진도가 빠르다고 느낄수도잇는데 저는 하루에 한과목만 햇습니다,"
본문 그대로 복붙한겁니다
인증하라는 댓에는 왜 답 안하시나요
증강칼바람매칭잡혀서요
그럼 이제 성적인증ㄱㄱ
몬 시발 폰노이만임? 수능공부 4개월컷ㅋㅋ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이정도 어그로도 재능이지
믿을 수는 있지만 진정한 노베는 아님
어떤부분에서그런가요?
진정한 노베의 단어력 문장력 분석력이 안보이시는데
제가 또래보단 다양한 경험을 해봣다곤 생각하지만, 그러한 영역들은 막 감각적인 재능이 아니라 완전한 명시지이고 쉽게 훈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과학이든 언어학이든 mit 서울대 등 굴지의 대학교 ocw도 다 풀려잇기도하고 궁금한거잇으면 찾아볼 도서관도 집주변에 잇을테고, 유튜브나 메가스터디같은 전자상 정보도 많으니요
그 자체가 베이스이니까요^^ 진짜 노베인 사람들에겐 와 닿지가 않죠 ㅜ
노베의 정의를 다시 하셔야 할 듯요. 저는 진정성을 함부로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야르rrrrrrrrrrrrrrrrr
누가너를머덥따말했는데그게너의마믈괴로필때면난연기하지아나!!!!!!!!!!!
이 글이 사실이라면 최근 5년간 수험생들 중 지능 탑3안에 들듯
찐이면 ㄹㅇ 고승덕급 지능 같은데
지금부터 행정고시 공부하시는 거 ㅇㄸ?
노베라고 하기엔 글 쓰는 능력은 타고난거 같고...
지난 글목록들 보면 이 글 하나를 위해서
주작을 해온거 같진않고... 지난 글들 때문에
믿을만 하면서도 인증이 없으니 믿음이 확 생기진않네요
걍 존나 이상한게 솔직히 난 수능공부 했으면 국수영탐탐 순으로 썼을거 같음 ㅇㅇ
글보니까 똑똑한 사람인데
평가원 성적 에서 백분위 표점까지 다 사리시고 등급만 보이게 포스트잇에 닉네임 써서 사진 찍어주시면 다 믿을거같아요
대학 어디가셨나요??
ㅋㅋㅋㅋㅋㅋ 강의 수강기간이 ㅅㅂ 독학서도 아니고
닉네임이 왜 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제취향이네요
인증좀요
대강 본인의 수능=스포츠 이론을 알리고 싶었으나 그냥 올리면 파급력이 없으니 9등급을 언급한듯
오래 공부 놓다가 다시 시작하는 입장에서 나도 지금 모고 보면 9등급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측해봄여
예전에 수, 탐을 해본적이 있다면(그리고 잘했다면)저 속도로 강의를 뗄 순 있..겠죠? 저는 고능하지 못해서 안되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노이만의 환생임뇨? 개웃기네
인증안하고 인증해달라는말에 셋빠닥이 길다? 걍 거르면 됨 ㅇㅇ
솔직히 아예 안 믿기는 건 아님
1도 모르는 노배라 국어보다 수학 먼저 적은 거
현실성 있음
수학 9->1
수학은 개념 모르면 1번부터 안 풀리는
과목이니까 찍맞 빼고 계산했다치면 아예
안되는 말은 아닌 듯
수능공부와 떨어져있더라도 고지능 + 평소에
질 높은 생각 많이 한 사람이면 될 것 같다는 거임
근데 의심과는 아예 별개로 인증이 궁금함
작성자 마음이긴 하지만 그래도 딸깍 하면 되는
거니까 보고싶다
내가 보고 싶은 건 성적표
꼭 컴공 가서 원하는 꿈 이루길 바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이 결과를 증명하시면 구차하게 과정이 어떻다는 의심을 받지않아도 되며 그 과정을 의심하는자들은 님께서 하실일을 다 하셨으니 가볍게 무시하시고 넘기시면 됩니다. 거기서 더 요구해서 가린걸 지워라,뽀샵아니냐 등등은 님의 성공을 배아파하는 루저들이 하는짓들입니다.
본인께서 무례한사람들이 많아서 별로다라고 하시는데 스스로 무례하게 댓글달게끔 몇분걸리는 성적표인증을 안하시고 칼바람매칭잡혔다고 댓글은 달시간있는 본인문제도 있다고 생각하시지않나요.
과정은 저도 님처럼 커리큘럼 알면 글쓸수있습니다만 결과는 쓰지못합니다. 노력한자만 승리한자만얻을수있는거여서요
본문부터가 저의 점수 증명이 요지가 아니고, 그것에대한 변명을 댓글에서 일체 하질 않앗는데 대체 왜자꾸 구차하다같은 말을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겟고요.
주말 약속 파토나서 우연히 생긴 서너시간동안 정성들여 쓴 글에 내용에 대한 질문은 커녕 이런댓글들만 달리는것도 정말 실망스럽고요.
칼바람매칭잡혓다고 말할 시간은 잇엇던건 어제파토난 약속떄메 친구랑 피시방에잇엇던거고요. 당초 제가 왜 구차하다, 거짓말한다는 둥 이런말 들어가며,또 그런말 듣기싫어서 성적인증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겟네요
저는 레딧 네캎 등에 게임 공략글이든, 데미지계산기 같은걸 만들어서 올리든, 솔플게임 매크로 공유하던 간에 하등관계없는 이런걸 증명하라는 반응을 들어본게 처음입니다.
댓글들도 으레 제 글을 읽어보긴한건지 싶은 게 8할이고요
인증올렷고, 닉네임바꾼 이유는 이전닉네임이 제가 자주쓰는 닉네임이라 퍼지기싫어서 바꾼겁니다.
첫번째로 변명은 따로 안하셔도 본인께서 신상때문에 싫으시다면 확실하게 밀고나가셔야지 어쩔때는 신상때문에 싫다고 하시다 어쩔때는 게임때문에 그렇다는식으로 말한다면 누구나 장난식으로 글을 쓴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로 게임은 취미의 영역이고 수능은 엄연한 국가가 시행하는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겪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그시험 하나로 누군가는 1년간 해왔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어 추후를 기약해야하는 상황이 생길수있는데 게임은 아니잖아요.
세번째로 그렇기때문에 거듭 말했듯이 커리큘럼과 과정은 누구나 적을수있기에 온갖 사람들이 접속가능한 커뮤니티특성상 의대생 여러명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증을 원하는거고 그거는 틀린게 아닙니다.
한번보세요. 인증하시고 달리는 댓글과 안하시고 올리는 사람들의 댓글의 차이를. 사람들이 이제
거기서 더 요구하는건 안하지않습니까
얘가 믿거나말거나 씹상위호환인가 ㄷㄷ
왜 ㅆ을 안 사용하고 ㅅ만 사용하시나요?
쉬프트키 작살난건 아닌 것 같은데 ....
?이왜진
커리 속도가 ㄹㅇ 인간의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저게 노베에서 가능한건가...대단하시네욤
님 수학 공부 어케하셨음? 레전드네
진짜다 가짜다 논란은 차치하고, 솔직히 공부하신 방법과 훈련 자체는 정말 모범이라 생각합니다. 강의 들은 기간 보니까 하나 잡고 뚫어내는 식으로 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해야 성적이 오르는 건 맞거든요.
와 시발 진짜네 ㅋㅋ
오랜만에 오르비 와봤는데 댓글 진짜 너무하네 ㅋㅋ
국어 독해 부분에서 청킹 / 글의 중심만 읽기 / 스키밍 / 문장의 밀도 파악 이런 기술들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국어 너무 어렵네요 ㅜㅜ
이새끼 머리 뒤지게 좋은 듯
예전글에는 6모 1등급 나왔다 글 써놓고 여기 글에는 갑자기 노베로 7월 중순부터 공부했다???
그리고 추가로 위에 댓글 쓴거 읽어보니까 '6모 1등급을 노베상태에서 어떻게 2주만에 나오냐'고 누가 의문제기 하니까 찍맞이라고 대답하던데 솔직히 이게 말이 됨? 찍맞도 정도가 있는거지.
차라리 머리 좋아서 2주만에 1등급 나왔다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 글에서는 '비틱질 절대 아니고 본인은 머리 결코 좋지 않다' 이래놓고 미분,적분도 모르는 노베상태에서 공부 시작한지 2주만에 1등급 나왔다 이러면 누가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