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정시냥의린08 [1282655] · MS 2023 · 쪽지

2026-01-21 15:40:08
조회수 93

[후기] 오이카와 '프로이트와 융'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37582

국어 실모 처참한 성적 보고 심심해서 오이카와님 지문 풀어보라는 거 풀어봤음


프린터기 없고 태블릿으로 안 풀어서 그냥 문제 띄워놓고 눈풀함(...)


그래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긴 했음


일단 문제보고 6번 어휘 문제를 먼저 푸는 편이라 풀었음



#6. 2번이 대놓고 총칭이라서 '총' 보자마자 2번인 거 알아서 다른 거는 확인도 제대로 안했음



#(가) 지문


최근에 오르비에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해서 얘기한 적 있어서 일단 흥미로웠음


두번째 문단까지 술술 읽혔는데 두번째 문단 후반에 튀어나온 리비도가 정확히 뭔지 설명이 안 나와서 헤맸음


생각해보니까 평가원도 맨날 조금 더 읽고 나서야 용어 설명해준 적이 많았었음..


그래도 뒷 부분 읽어서 이드라는 정신 기관 속의 에너지 같은 게 리비도라는 걸 읽고 대충 넘어갔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나오면서 리비도가 그냥 에너지가 아니라 성적 욕망 쪽이구나 대충 납득했음




#2. 1번 선지는 헷갈렸는데 본능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충동이 나타나는 것 같았음 아니면 다시보겠다고 생각하고 넘김.


2번선지는 뒷부분 읽은게 머리에 남아 있어서 2번 같았는데 혹시 몰라서 다른 선지도 봄


3번 선지는 만들어지고 분화한다는 거에서 바로 오답체크


4번선지는 리비도의 대상이 없어서 생기는 고통이라는거 보자마자 그냥 아니구나 싶었음 이건 근데 지문보고 느낀게 아니라 스스로 뇌피셜이랑 생각 돌려서 푼 느낌이 듦..


5번 선지는 지문에서 대놓고 에고가 자아를 구분하게 되면 ~ 이렇게 나와서 아닌걸 앎


대충 다른 거 다 틀린게 확실해서 2번하고 넘어감



#(나)지문 


여기 읽으면서 앞에서 헷갈렸던 리비도 개념을 정확히 잡은듯


융은 리비도가 성적인 거에만 특정되지 않는다고 본 걸 알았음


현실 좌절 -> 리비도 퇴행 -> 무의식 활성화 이렇게 흐름을 머리에 넣고


대충 융은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봤다고 이해하고


집단적 무의식까지 술술 읽고 문제 들어감



#3. 1번 선지는 그냥 에고가 도덕적 기준에 따르지 않는다는 걸 대충 느낌으로 알아서 오답


2번 선지느느 리비도가 퇴행은 하는데 변형되나...? 변형이 퇴행인가..? 그게 또 부정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는게 지문에서 답으로 줄만한건가..? 이런 선지는 보통 답이 아니라서 넘어감


3번 선지는 이드가 억제되는게 아니라서 오답


4번 선지는 그냥 대놓고 아님(선택 폭이 넓어진다 이러네..)


5번 보자마자 맞는거 알고 체크



이제 슬슬 눈풀의 한계가 왔음. 그래서 4번, 5번은 제대로 못 푼 거니까 대충만 봐주시길..



# 4. 보기 보자마자 오징인가 철학자 두 명 나오는 평가원 지문이 생각남.. 


ㄱ은 둘 다 맞고


ㄴ은 나 지문 초반 부분에 언급이 되어있었던 거라서 ㄱㅊ았음


리비도의 근간이 모든 욕망 동기 어쩌구하는 부분만 잘 읽었으면 융은 동의 프는 비동의인거 알 수 있었고


ㄷ은 또 융과 프로이트 차이점 부분이 있어서 ㄱㅊ았는데


ㄹ 볼 때 쯤 되니까 기억이 ㄹㅇ 휘발되어서..


그래도 ㄹ 몰라도 답은 고를 수 있었음



#5. 그냥 읽으면서 대충 봤더니 다 맞말 같아보이는거..


그냥 해설지 봄 ㅋㅋ



이정도..


눈풀이라 제대로 해설 못해서 ㅈㅅ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