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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 [872107] · MS 2019 · 쪽지

2026-01-21 18:01:39
조회수 66

펌)7월 영어 직접 푼 셤지 +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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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n.T(이서현) [253967] · MS 2008 ·  쪽지

 2016-07-06 22:14:24
 
조회수 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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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n.T] 7월 영어 직접 푼 셤지 +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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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


내 이름은 션티


서울시티 관악구에 살아


그 이상은 프라이버시..



1.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근처 카페에서


7월 영어를 풀어제껴보았습니다.


8시 땡 하고부터 풀었습니다.


아침에 크로스핏하고... 공부 좀 하고...


오후에 계속 ebs 작업하다가 밥 먹고 풀려니,


넘나 졸려서 (네 밑밥까는 겁니다 ㅋㅋ)


아메리카노 + 핫식스 빨고 풀기 시작했습니다.



2. 상큼한 듣기가 시작되면서 스톱워치를 스타트하였습니다.


안내방송 동안 18, 19번 정도 푼 거 같고, 


듣기 중간 중간 도표와 내용 일치를 풀었습니다.


어법도 앞뒤만 보고 풀기 좋기 때문에 듣기 때 마무리하였고,


(역시 답은 동사 준동사구나~ 하면서 ㅎㅎ)


주장 요지도 얼추 풀고 항상 그렇듯 16,17은 한 번 듣고 끝내고


16,17 두번째 들려주는 동안 22, 23 주제 제목도 얼추 마무리하였습니다.


듣기 끝나고 29번부터 시작!


참고로 이런 짓(?)은 정말 듣기 실력이 출중할 때 혹은,


ebs 영듣을 씹어드셔서 넘나 여유로울 때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듣기할 땐 듣기에만 최대한 집중하되,


답이 초반에 빨리 나온 경우, 그리고 16,17은 한 번에 마무리하고


난 정도에 도표, 내용일치 정도만 마무리 해도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3. 어휘, 지칭, 첫 빈칸 no problem.


근데 32에서 살짝 뭔가 내가 논리가 명확하지 않고


머리가 안 돌아가기 시작. 


2,4,5번을 제끼고 에라이 이따 봐야지 하고 


1번 찍고 세모 치고 넘어감.


33, 34 빈칸 not difficult. clean.



4. 순서 둘 다 무난무난.


37은 아... 문송한 나에게 이런 내용을...


하면서 두 세 번 차근 차근 읽었음.


38은 sea와 water 힌트가 너무 명확해서 무난무난.


39 easy.


40번 흠 역시 한번에 딱 안 읽혀서


두 세 번 꼼꼼히 읽어봤음을 자백합니다.


마지막 문장 해석 쉽지 않았음. ㅇㅈ.



5. 고생하고 장문을 보는데,


지문은 쉽고 41은 쉬웠는데


42에 역시 1,2번이 헷갈리며


머리가 안 돌아가기 시작. 졸림.


역시 그럴듯해보이는 1번을 찍고 세모 치고


넘어감. (이 넘어가는 능력이 참 중요.)


43~45는 순서가 금방 나와서 easy.



6. 여까지 49분 걸려서 앞에 시간 적고


다시 32와 42 고민 시작.


32는 빈칸 뒤 다시 꼼꼼히 읽으니 


확실해져 바로 3번으로 수정.


그렇지만 역시 3번이 우왕 넘나 좋아 고른 건 아님.


개인적으로 정답 선지가 더 알흠다울 수 있을 것 같음.


42 역시 같았음.


빈칸 뒤 꼼꼼히 읽어보니 2번이네라고


단서를 잡긴 잡았는데,


흠.... 빈칸 문장도 살짝 갑툭튀 느낌이었고.


암튼 그랬음. 그래도 답은 내야 하기에. 냈음.



7.  확실히, ebs 연계가 안 되니,


ebs를 꿰고 있는 나로서는 '체감 차이'가


너무 심함; 시간도 확실히 좀 더 걸리고.


지문 하나하나 어쨌든 확실히 읽어야 하니,


6,9,수능 영어에 ebs 지문이 나온다는 게 


위력이 아직 역시 크구나 다시 한 번 느낌.


6,9,수능 영어에서는 ebs 지문이면 


여전히 몇 초 컷하는 직접연계가 꽤 있으니.


또한, 역시 평가원이 좀 더 논리가 명확한 거 같음.


특히 빈칸에서.


(연계 말고 비연계만..ㅎㅎ)


교육청이나 사설에서는,


당근 명확할 때도 있지만


뭔가 찝찝하게 빈칸을 넣을 때가 왕왕 있음.




§  앞 부분에 존대하다가 갑자기,


편한 말투로 바꼈네요 ㅋㅋㅋ.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쌤이라고 뭐 완벽하게 보여야지~~~~


라는 마음에 조작 이런 거 없이


정말 틀릴 뻔하다가 수정하는 과정까지


가감없이 보여드렸습니다.


시험지 푼 거 첨부하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제 위에 적은 건 


문제 푸는 시점에 지나가고 있는 '시간'이고,


지문의 알파벳은 제가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논리 기호입니다.


7월 관련해서 질문 있으신 분은


편하게 댓글로 해주세요.



아무리 해당 과목 강사라지만, 


이렇게 직접 푼 셤지를 수정 않고 올리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 여러모로...ㅎㅎ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하나 부탁해요!


7월 보느라 수고하셨고, 


푹 자고 낼 리뷰하고,


너무 크게 신경쓰지는 마시고,


두 달 남은 9평 때 국수영을 완성한다,


는 느낌으로 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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