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너네 KAOS는 뭐가 다른데?"라고 묻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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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의 고민은 무력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KAOS는 "어떻게 하면 국어 강의를 잘할까?"라는 단순한 고민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왜 저 아이는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성적이 안 오를까?"라는 처절한 무력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어를 더 외우게 하고, 문제를 더 많이 풀려봐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양'의 문제가 아니라, 머리를 쓰는 '방식' 자체가 잘못됐구나.
그때부터 저희는 국어 강사가 아닌, 연구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국어 1등급을 받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뇌를 분석하고, AI의 데이터 처리 방식을 접목해
'가장 이상적인 사고 과정'을 알고리즘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KAOS가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핵심적인 4가지를 말씀드립니다.
2. "관람"시키지 않습니다. "나노 단위"로 훈련시킵니다.
기존 수업은 선생님의 매끄러운 해설을 '구경'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KAOS는 학생의 사고 과정을 분해합니다.
비문학을 예로 들면, 풀이 과정을 뭉뚱그려 가르치지 않습니다.
[1단계: 지도 그리기] → [2단계: 문제 확인] → [3단계: 선지 해부]
이 단계를 다시 '나노 단위'로 잘게 쪼갭니다.
그래야만 학생이 생각하다가 어디서 막혔는지,
지도를 못 그린 건지, 선지 판단에서 논리가 꼬인 건지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KAOS는 뭉개지 않습니다. 집요하게 파고들어 교정합니다.
3. "순서대로" 풀지 않습니다. "확률 높은 순"으로 공략합니다.
"지문을 다 읽고 1번부터 5번까지 차례대로 본다."
이것은 가장 성실하지만, 가장 비효율적인 방식입니다.
KAOS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전략을 바꿨습니다.
우리는 무작정 덤비지 않습니다.
오답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지, 즉 '출제자가 함정을 파놓은 핫스팟'부터 먼저 타격합니다.
이것은 요행이나 찍기가 아닙니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계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도려내는 외과 수술식 접근입니다.
4. 모호한 감 대신 공식으로 끝냅니다.
"이게 답인 것 같아..."
저는 이과생들의 입에서 나오는 이 자신 없는 말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2014학년도부터 10년 치 수능 국어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 국어는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독서 공식 6개.
문학 공식 4개.
평가원의 함정 구성 원리 5개.
이 공식들로 수능 국어의 모든 문제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KAOS 수강생에게 새로운 지문이란 없습니다.
그저 배웠던 공식을 대입해야 할 데이터일 뿐입니다.
5. 점수만 보지 않습니다. 실패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보통의 학원은 시험을 보면 "80점이다, 비문학이 약하다" 정도로 퉁칩니다.
이것은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 통보일 뿐입니다.
KAOS는 병원의 MRI나 CT 촬영처럼 학생의 약점을 '데이터'로 스캔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학생과 학부모님께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김ㅇㅇ 학생 3월 정밀 진단 리포트]
치명적 약점 : #정보위계붕괴
현상 : 법률/경제 지문 정답률 40% 미만.
원인 : 주어와 서술어를 연결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수식어구(노이즈)에 시선을 뺏김. 평가원의 [Code 3. 범주 교체 함정]에 90% 확률로 걸려듦.
금주의 처방 (Presc/2ion)
훈련 : 매일 비문학 3지문 '< > 괄호 치기' 훈련 (문제 풀지 말 것).
제약 : 밑줄 긋기 금지. 형광펜 압수.
검증 : 문단 옆에 핵심어 태깅(Drill 2) 수행 여부 데이터 검사.
보십시오.
열심히 하라는 추상적인 잔소리는 단 한 글자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현상, 원인, 그리고 행동 지침만 있습니다.
원인을 나노 단위로 아는데, 성적이 안 오를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감(Feel)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데이터(Data)로 증명합니다.
6. 입력값(Input)이 같으면, 출력값(Output)은 같습니다.
저희가 KAOS를 만들며 끝까지 붙들었던 철학은 하나입니다.
"올바른 알고리즘(Input)이 입력되면, 결과값(Output)은 같아야 한다."
국어적 감각을 타고난 아이만 1등급을 받는 건 불공평합니다.
누구든 KAOS라는 알고리즘을 장착하면, 개인의 역량에 따라 속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결국 '1등급'이라는 결과값에는 모두가 똑같이 도달해야 합니다.
(이 시스템은 특허 출원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강생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내일의 알고리즘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있습니다.
수능 트렌드가 아무리 변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KAOS의 업데이트는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가장 완벽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저희가 여러분께 드리는 유일한 약속입니다.
2주 만에 증명해낸 KAOS의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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