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000674
크리퍼가 알에서 깨어날 때 그의 부모는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무작위로 플레이어 한 명을 폭발을 시켜 죽입니다. 그래서 갓 태어난 크리퍼는 고아가 되었습니다.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그는 도처에서 음식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크리퍼인 그는 플레이어에게 미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같은 적대적 몬스터들 조차도 그가 언제든 폭발할까 두려워하여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양손이 없는 그가 어떻게 음식을 구할 수 있을까요? 유일한 선택은 다른 몬스터들이 배불리 먹고난 후 그들의 남은 음식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여러번 다른 몬스터 집단에 어울리려 했지만, 사람들 마음 속의 편견은 산과 같아서 그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의 합류를 받아드리려는 몬스터는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도 옆에서 계속 모욕을 주기도 했습니다 크리퍼의 어린 시절은 외로움과 지루함 속에서 보냈습니다. 그날까지 그가 동굴에서 나와 밖에 또 다른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는 새로운 희망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굴 밖의 세계에서도 그에게는 친구가 없었고, 여전히 다른 몬스터들이 사냥한 후에야 그들이 남긴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성년이 되었기에 이 정도의 음식으로는 배를 채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처음으로 직접 사냥에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에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양손의 지지없이 서있는 것조차 그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 새로운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방식으로 그는 야생 닭 한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태어난 이래로 먹어본 첫 번째 신선한 음식이었습니다. 배가 음식으로 가득 차는 기분은 그를 매우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속담처럼 배부르고 따듯하면 정욕을 생각하듯이 배부르게 먹고 마신 후 그는 아름다운 짝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크리퍼는 다른 동물들처럼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거대한세계에서 이성, 동족 을 찾으려면 긴 시간동안 찾아야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인내심만 있다면 철신발이 닿을 정도로 찾아다닌 끝에 그는 마침내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았습니다. 그 둘은 눈만 한번 마주쳤을 뿐인데 서로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키스하고 포옹하려 할 때, 여자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갑자기 그 자리에서 폭발해 버렸습니다. 이 일은 그의 마음 속에 상당한 그림자를 남겼습니다. 다행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새로운 짝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성가신 좀비들이 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방해했습니다. 게다가 심심한 플레이어들도 만나거 되었는데, 이들은 항상 크리퍼를 폭약처럼 취급하며 부싯돌로 불을 붙여 자신을의 악취미를 충족시켰습니다. 오직 동굴과 같은 안전한 환경에서만 그들은 마음놓고 결합할 수 있었습니다 열 달의 사랑 후 여자는 그들의 사랑의 결실을 낳았고, 부부는 그 후 알 주변을 지키며 부화하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크리퍼는 아버지의 운명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와나의세대가마지막이면어떡해또다른빙하기가찾아오면은어떡해 4 1
긴세월에변하지않을그런사랑은없겠지만그사랑을기다려줄그런사람을찾는거야긴세월에변하지않을그런사...
-
[단독] 이 대통령, 시진핑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 4대사업 제안 12 6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남북 관계 개선과 동북아 협력을...
-
[2026 신입생 카페 및 오픈채팅방]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율전공 26학번...
-
오구오구보단 1 0
육구육구
-
오구오구 해주면 10 0
좋아하는군 쓰담쓰담두
-
뭐가 어려운거 같음
-
대 성 민 8 0
캬캬
-
진짜 나 언어장애인이구나 5 0
이런 문제가 젤 어려움
-
내려갔네 0 0
주어는 없습니다
-
환율 개나락 갔다 ㄷㄷ 2 0
1470원대 돌파 ㄷㄷ
-
국어공부조언,고민 간절해요 0 0
현재 오전에르국어공부를 하고있는데 18학년도기출부터 매일 두지문(문학,독서)를...
-
현역 수시러였고 수시 챙기느라 인강으로만 공부했었어요. 내년에 정시로 한번 더...
-
약대 수의대 vs 계약학과 3 0
취향차이임? 그래도 전문직은 전문직인가 대기업도 소속감이나 복지 같은것 무시 못할거 같은데
-
오르비식 노베가 아니라 형태소가 뭔지도 모르는 찐 노베인 이유로 자이스토리에서...
-
언확사탐 현실적 상방 4 0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의대나 치대 중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
금딸1일차 155일차 5 0
ㅇ
-
문과 대학간판 가성비는 경희대인듯 24 1
경희대 어문학과가 국제캠에 있는데 입결은 숭실대 사회과학이랑 비슷함 대학 간판은...
-
나 일어나떠 8 0
-
택시 기본요금 할인이벤트했다… 지금이 기회다 진짜
-
2046년 미래 입시 모습 1 0
우리가 아는 대학은 없고, 커넥티드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학습할 자유가 주어짐....
-
이대vs경희가 많네요 8 3
저도임ㅋㅋ… 둘중에 어디가는게 더 재밋을까여.. 사실 삼반수 고려중이라 어디가도...
-
서울버스 왜 파업함? 3 0
얘네 저번에 파업하려다가 합의한거 아니었음??
-
서울대 인류 컷 아시는분 1 0
앞표본 397인데 되겠죠?
-
Can't keep my dick in my pants 4 0
My bitch don't love me no more
-
이는 다음기회에~ 0 0
-
감기약 부작용 장난 아니구나 0 0
며칠동안 졸려서 미칠 거 같음 수험생활 동안 감기걸리면 안되겠다..
-
고대 체교 vs 동국 경찰행정 9 0
고대 체교 -> 체육 임용고시 준비 동국 경행 -> 경위공채 준비 체육교사 vs...
-
뉴진스 욕이 너무 많구나... 12 2
슬프고 또 우울하네
-
경찰대 준비 어떻게 함 0 0
경찰대 꿈꾸는 학생이면 꼭 읽어봐 준비방법 다나와있음https://gouk.kr/Y1kU6K
-
삼수망하고자존감이넘떨어짐뇨.. 5 2
계속 집구석에서 롤체만하다가 내잉 7개월만에 친구들 만나는데 몬가.. 살찜+삼수망함...
-
ㄹㅇ
-
ㄹㅇ
-
국장 바이오는 진짜 어렵네 0 0
한번 수익내고 다시 들어가면 여지없이 물려버리네 진득하게 들고가야 되는듯한데 국장...
-
편두통 졸라 심해 3 3
독재 어케가지? ㅈㄴ아픈데 근데 여기서 굴해버리면 세종대가 떠날 거 같음 아파도 공부하라는데. ㅠ
-
스카알바하는데 0 1
슬슬 재수생들 시동거나보네 월초에 비해 애들이 눈에 띄게 많이 옴
-
김재훈T 산문!!어떤가영 3 0
지금 겨특 라이브로 처음 듣는데 운문이 너무❤️❤️ 좋아서 산문은 어떻게 수업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용
-
연고 이과 711.5 / 660 31 8
이정도면 비계약 모든 과가 될듯 근데 저게 누적백분위로 5퍼 중반~후반이네요
-
아 성대야 5 2
오늘도 안할거야? 성경외시 할게
-
박광일 훈련도감 2 0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국어잘하고싶다 5 0
ㄹㅇ
-
두쫀쿠 먹어본 사람? 7 0
맛있음?
-
예비 고3입니다 1학기 때는 수기미 했었고 2학기 때는 어삼쉬사였어요 어삼쉬사도...
-
이과 입시는 항상 국망수잘들이 3 2
비슷한 성적대의 국잘수망들보다 훨씬 높은 라인, 높은 과의 대학에 가는 게...
-
고3이고 내신베이스고 내신할때 강기분 언매는 완강했어요 전형태는 문법 n제만 사서...
-
아 몸안좋아서 2 0
1숨도 못잤어
-
학생이 레벨테스트 응시도 안하고 교재 등록도 안하고 카카오톡 다 읽씹하는데 이거...
-
한 반에 학생 국적만 10개…담임은 실신해 쓰러졌다[이민, 사람이 온다] 14 4
이민시대 - 노동력이 아니라 사람이 온다 4년 뒤 국내 체류외국인은 300만명으로...
-
다들 사랑니 4개 다 빼심? 13 0
ㅈㄱㄴ
-
광운대 자전가면 적응빡세려나 4 0
전자과 가려고 자전가는거 맞는데 자전가면 외부인마냥 서자마냥 생활해야된대서 고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