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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의대모험 [1381573] · MS 2025 · 쪽지

2026-01-12 14:26:36
조회수 389

수능 준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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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수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시험을 보고 싶음 


2) 한살이라도 어릴 때 수능 보면 좋을 것 같음


  • 일단 내가 시대 근처에서 수업하면서 느낀 게 애들이 수학은 잘 하는데 국어를 못해서 재수하더라

근데 나는 국어를 잘하니까 수학은 사교육으로 비비면 되지 않을까? 싶었음 (막상 해보니까 수학 개힘들긴 했음)


3) 아는 원장쌤 중에 약사면서 학원 운영하시는 분 있는데, 확실히 학원일이 메인이 아니다보니 돈에 묶이지 않고 교육철학대로 학원을 운영하시는 것 같았는데 부러웠음 -> 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학원일을 하면 학원일에 더욱 진심을 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4) 나는 개인적으로 사교육 종사자 중에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잘 될 때마다 '왜 나는 서울대 국어교육 전공하고 수능도 잘 보고 잘 가르치는데 쟤보다 수업도 덜 잡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임. 근데 사교육은 학벌이나 수능 성적이나 강의력뿐 아니라 운, 원장과의 관계, 심지어는 강사 얼굴과 피지컬도 따라줘야 하는 건데... 내가 잘나지 못하면 원래 남에게 관심이 많아지잖음. 그래서 더 잘나고 싶었음. 적어도 그 사람들은 할 수 없는데 나는 할 수 있는 걸 성취하면 이런 내 열등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rare-독립운동하는 친일파 rare-쏜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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