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에 익숙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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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나의 오랜 친구.
더는 츤데레처럼 외면하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
로스쿨에 가든 수도회에 들어가든
변호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사제가 되든
늘 내 곁에 있어줄 좋은 친구 고독.
사람은 항상 영원히 다른 사람 곁을 지켜주지 못해.
원래 사람은 조건부 존재이다.
그러니 고독을 사랑하고 아껴주자.
무엇보다 나와의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고독을 곁에 불러야 한다.
그럼 나랑 나랑 고독. 이렇게 셋.
하느님까지 하면 넷.
수호천사까지 하면 다섯이다.
단톡방 하나 뚝딱이네.
앗싸. 친구들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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