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학칙으로 인권침해"…중학생, 졸업 앞두고 1인 시위
2026-01-08 20:39:51 원문 2026-01-08 18:10 조회수 23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34619
"교사 추천 의무화 탓에 학생회장 출마 무산"…공개사과 요구 학교 측 "인권위 권고에 학칙 개정하고 이미 직접 사과했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의 한 중학생이 졸업을 앞두고 "부당한 학칙으로 인한 인권침해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중학생 신모(16)군은 졸업식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학교 정문 앞에서 교장에게 이같은 요구를 하는 시위를 했다.
사건의 발단은 신군이 2학년이던 2024년 12월 전교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다.
신군은 '휴대전화 수...
-
[단독] 대치동 유명학원 강의 돌연 폐강…"강사들 임금 떼였다"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8 05:00
0
1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유명 종합학원 강사들이 무더기로 임금을 받지 못해...
-
서강대 등록금 2.5% 인상…학생들 “와이파이-바닥교체” 요구하며 동의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8 15:48
3
2
서강대가 올해 대학 중 처음으로 학부 등록금을 2.5%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해...
-
아버지 월급은 제자리인데…고삐 풀린 대학 등록금 올해 또 오른다 [세상&]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8 16:46
0
1
주요 10개 사립대 등록금 인상 계획 통지 외국인 등록금 최소 5%·최대 11%...
-
"세상에, 文정부 때보다 더 올랐다고?"…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8.98%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8 16:34
8
9
[서울경제]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연간 상승를 최고치를...
-
이재명 "사립대 등록금, 국립대 수준으로…대학 무상화도 검토"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1-31 12:16
6
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저출생 문제...
-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7 16:10
1
0
일본 교토의 한 대학생이 110년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대중목욕탕을 인수했다....
-
연세대도 등록금 인상 추진…"3년간 교수 35명 학교 떠났다"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8 09:21
0
2
서강대와 국민대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등록금을...
-
'서연고포' 네 개 대학 모였다... "지속가능 친환경 캠퍼스" 공동 선언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28 06:00
3
3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포항공대(포스텍)가 친환경 캠퍼스를 만드는 일에 함께...
-
올해 등록금, 서강대 2.5%·국민대 2.8% 인상한다... 연대·고대는 인상 추진 중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7 15:31
0
4
고대 총학생회 “학생은 학교의 ATM이 아니다” 등 학생들 반발 서강대와 국민대가...
-
하버드도, MIT도 1위 아니다…전 세계 연구실 점령한 '낯선 대학'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7 08:29
2
2
학술 출판물을 기준으로 한 세계 대학 연구 성과 순위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
‘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경기도민은 아류…2등 시민”
01/17 17:55 등록 | 원문 2026-01-16 20:14
11
8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경기도...
-
연고대도 '등록금 전쟁' 터졌다…"우린 ATM 아냐" 학생들 분노, 왜
01/17 13:00 등록 | 원문 2026-01-16 13:42
22
20
주요 사립대들이 잇따라 3%대 등록금 인상 절차에 착수하면서 대학·학생 간 갈등이...
-
‘남녀공학 전환’ 몸살 앓는 동덕여대... 지원자 수 뚝 떨어져
01/17 12:54 등록 | 원문 2026-01-13 14:14
1
10
2029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학생들과 1년 넘게 마찰하고 있는...
-
"韓 다시 뛸 시드머니"…서울대 1000억 쾌척한 '쎈' 대표
01/17 12:49 등록 | 원문 2026-01-13 19:01
3
3
‘내가 가진 지식을 도서산간에 사는 학생에게까지 저렴하게 나눠줄 방법이 없을까.’...
-
세금으로 키웠는데 N수해서 '의대행'…"카이스트 3일 다니고 의대 갔다"
01/17 12:46 등록 | 원문 2026-01-13 20:41
4
7
[서울경제] 과학고와 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이 이른바 ‘N수’를 거쳐 국립 의과대학에...
-
01/17 12:43 등록 | 원문 2026-01-14 13:23
2
4
핵심요약진학사, 자연계 수험생 980명 대상 설문조사 2026학년도...
-
5지 선다 순서까지 똑같다…일타강사에 1억 받은 교사 '충격 재출제'
01/17 12:37 등록 | 원문 2026-01-15 10:46
1
5
‘일타강사’ 현우진(39)·조정식(44)씨와 함께 기소된 현직 고교 교사가 사교육...

내가 뭔가를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기사만 봤을땐 저 학생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당한 방법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댓글창은 학생이 문제아인거로 치부하고 있지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을 구태여 키우려고 하니까 댓글 쓰시는 어르신들이 안좋아하는 것 같네요. 보통 학생이 교장한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것도, 중대한 사안이 아니면 무례할 수 있는 행동이기도 하고요.
절차상 문제는 없는데, 사회적으로 뭔가 약간 불편한 느낌..
그 점은 공감합니다. 저도 시위는 인식에 따라 과하다고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뿐만이 아니라 "애가 얼마나 문제였으면 추천서를 안써주냐?"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이 (댓글창에서) 공감을 얻는게 저에겐 납득이 어려워서 이 댓글을 쓴 거기도 합니다
(뉴스 댓글창을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아 저도 댓글창은 봤는데, 인신공격 말씀하신거라면 그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좀 필요이상으로 욕하는 일이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