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좀 주입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05935
사람들이랑 대화를 할 주제가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제가 모릅니다.
자, 어서 상식 하나씩만이라도 알려주세요.(타인과의 소통 과정에 쓰일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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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는 정의역과 공역간의 데카르트 곱의 부분집합입니다
아. 제가 잘못적었나봅니다. 타인과의 소통에 쓸 수 있는 지식을 추천해주세요.
포도의 한자는 포도포 포도도입니다
아닛...놀랍네요. 한자 왤케 대충만든 것 같죠.
기린의 한자도 기린기 기린린입니다
한니발을 잡은 로마 1등공신은 스키피오가 아니라 파비우스입니다
정보추드립니다!
한니발 하면 스키피오 떠올렸는데 의외네여
역사공부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넹. 책을 사야겠네요.
그린정리는 스토크스 정리의 특수한 상황입니다
크아악
역시내청춘러브코메디는잘못됐다를정독해보시는건어떨까요?
흐으음....그거 타인과의 소통에 사용할 수 있는게 맞죠?

아몬드는 장미목 장미과에 속합니다헉 이건 주제랑 상관없이 놀랍네요.
이왜진ㅋㅋ
헐
어케알아 ㄷ
보호 풋 :
주식 매수 + 풋옵션 매수 포지션.
1. 주식을 매수한 상태에서
2.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주식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풋 옵션을 매수하는 것
포지션 진입시 : 주식 가격 + (풋옵션 매수 포지션에 대한) 프리미엄 지불
case 1
주식이 n%만큼 상승하는 경우 :
주식 : n% 이익.
풋옵션 매수 포지션 : 변동 없음 (선물이 아니라 '옵션'이므로 버리면됨ㅇㅇ)
=> 총 손익은 이익.
case 2
주식이 n%만큼 하락하는 경우 :
주식 : n% 손해
풋옵션 매수 포지션 : n% 이익
=> 총 손익은 변동 없음.
두 케이스 모두 어쨌든 프리미엄은 지불했다는걸 수익률에 고려해야함
오! 깨달았....나?
저 풋옵션 프리미엄 = 보험비
보험이라 -> 어느 정도 이상으로 손해를 보지않게함
아하 이번엔 진짜 깨달았습니다. 감사함니다.
유고슬라비아의 대통령이자 제3세계의 대표적 지도자 중 한 명이었던 요시프 브로즈 티토는 1913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도 전 적어도 두 명 이상의 여자를 먹버하며 여색을 즐겼답니다
잠깐! 이 내용을 타인과의 소통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왜사람은지겨움을느끼는걸까요
도파민 분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생명과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해보진 않아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오만은 영어 표기가 O로 시작하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헐
오스만제국은 멸망했으니 포함 안되려나
오스만도 O긴 하네요.
https://exam.mk.co.kr/m/study.php
경제 경영 관련 상식은 요 사이트 이용하시면 좋음
감사합니다!
3 4 6 9 12 13 16 18 19 21 24 30 얘네 모른다... 아
숫자를 영어로 풀어썼을때 알파벳 순서인 유일한 숫자
40, forty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인데..참 신기하네요.
고양이는 일생의 70%를 잔다고 합니다! 쿨쿨 자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이유죠
호, 이 얘긴 어딘가에서 들어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귤에 붙어있는 하얀 거 이름은 귤락입니다
찰떡아이스는 세 알이었고
하와이안 피자는 캐나다에서 만들었죠
3개씩이나!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 프랭크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좀이라도 도움될까 싶어 가져와봤습니다
귤락 용어 배워갑니다 ㅎㅎ
스위스의 약자로 CH가 쓰이는데 (ex. 스위스 화폐단위인 스위스 프랑의 코드는 CHF) 이건 라틴어
Confederatio Helvetica에서 왔습니다
스위스 공용어가 4개라 그냥 중립적으로 공통조상격인 라틴어를 쓴거죠
공용어 4개 ㄷㄷ
스위스 동전에도 Confederatio Helvetica가 쓰여있죠
오 이거궁금했는데
Sept-, Oct- No- Dec-가 7, 8, 9, 10을 뜻하는 라틴어 접두사인데 (ex. 'Oct'agon: 8각형) 왜 September October...은 9월 10월인가?
예전엔 10달이었다가 (이러면 September가 7번째 달이겠죠) 1, 2월이 추가되어서 3월부터 밀려서 그런거라네요
아 맞아요. 옛날에 한번 들어본 것 같아요.
율리우스랑 아우구스투스 이 새키들이 낑겨서 밀린 건 낭설이었던 거임?
난 이걸로 아는데.. 1월은 야마스 두 얼굴의 신에서 제뉴어리 나온거고
Janus ㅇㅇ
아 새치기한게 1, 2월이 아니라 7, 8월이었나
ㄴㄴ 그건 그냥 이름을 바꾼 거임
원래 july랑 august가 이름이 따로 있었음 (4번째 달 5번째 달 이런식으로)
근데 둘이 황제되면서 이름 바꾼 거임
ㅇㅎ
로마인은 3월을 시작으로 보았어서 march가 로마인 기준 새해에 가까웠을거에요
평면지도에서 그린란드랑 사우디는 면적차가 넘사벽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비슷합니다
크기가 위도별로차이 나는건 알았는데 이건 몰랐어요. 감사해요!
적도 대비 위도에 따른 왜곡 정도가 1/sec(위도)에요
옵션과 선물의 차이
옵션 = 티켓
선물 = 계약서
옵션은 티켓임
님이 피자를 이만원에 살수있는 티켓임
피자를 이만원보다 싸게살수있으면 티켓을 안쓰면되고
피자가 이만원보다 비싸면 티켓을 쓰면됨
대신 그 티켓을 발행하기 위해서(=매수하기 위해서) 피자회사한테 <프리미엄>을 줘야함.
물론 피자회사의 동의도 있어야함.
님은 특정 가격에 사는 티켓을 샀으니까 피자가격이 높을수록...님이 이득을 범
가격 - 이만원
= 님수익(그만큼 싸게샀으니까)
= 피자가게 손해(그만큼 싸게팔았으니까) 임.
피자가격은 이론상으로 무한정 오를수 있으므로. . . .
피자회사의 손실폭과 님의 수익폭은 무제한임.
피자회사의 수익폭과 님의 손실폭은 제한적임. 티켓이니까! (손실폭=프리미엄 비용)
(피자회사 = 매도자, 님 = 매수자)
피자먹기싫음?
티켓대신 돈으로가지고싶음?
티켓은 타인에게 팔수있음.
추가로 님이 국내에서 티켓을 사면
그 티켓의 유효기간은 티켓을 산 달의 두번째 목요일임 (3/6/9/12월 제외)
선물은 계약서임
님이 피자를 어떤 날에 이만원으로 !!사야하는!! 계약서임
계약한 '어떤 날'의 피자가격이 높을수록...님이 이득을 범
('어떤 날' 가격) - 이만원
= 님수익(그만큼 싸게샀으니까)
= 피자가게 손해(그만큼 싸게팔아야했으니까) 임.
한쪽이 벌어들인 이익만큼 다른쪽이 손해를 봄.(제로섬)
계약이 불리해보임?
계약서대신 돈으로가지고싶음?
구매자 위치는 타인에게 팔수있음.
이거랑 비슷한 내용을 어디 모의고사에서 본 것 같네요.
+
피자회사의 손실폭과 님의 수익폭은 무제한이고
피자회사의 수익폭과 님의 손실폭은 제한적이니까
님(매수자)가 개꿀아님?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그러나 결국 님이 티켓을 사려면 동의가 필요함
피자회사(매도자)는 이기는구도 아니면 보통 동의를 안해줌
그래서 보통 시장에선 피자회사(매도자) 쪽이 돈을 벌 확률이 높음
Copyright(저작권)의 반댓말은 놀랍게도 Copyleft이다.(지식과 정보의 자유로운 공유)
이거 고1인가 고2인가 지식재산 시간에 본 내용이네요! 감사해요.
+빅파이(과자)는 Big pie가 아니라 Victory의 Vic과 pie를 합쳐 이름이 만들어졌다. 즉해당 과자 이름을 굳이 해석해보면 승리의 파이 정도가 될 수 있겠다.
이건 충격입니다.
김승리파이ㄷㄷ

영국은 섬나라입니다헉 몰랐네요. 영국은 대륙인 줄 알았어요. ㅎㄷㄷ
그린란드가 대륙과 섬을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그린란드보다 작으면 섬, 크면 대륙.
그럼 그린란드는 섬인가요대륙인가요
섬입니더
섬나라는 영국입니다.
볼보는 중국 회사입니다
중국은 1만 8천여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섬나라입니다
허거덩스
'망토(manteau)', '빵(パン)'은 놀랍게도 외래어입니다(!)
제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ㄷㄷ
빵은 포르투갈어 ㄴ아닌가요
기원을 따져보면 포르투칼어가 어원상 맞긴 한데... 일본에 들어오면서 발음이 바뀐게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거라 사실상 일본어 외래어라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pain 뭐 이런 거였나 그랬던 거 같은데
이거 진짜 바로 인싸 등극하는 깨알상식인데요
5등분의 신부에 나오는 나카노 가의 히로인 다섯 명의 이름은
태어난 순서를 의미하는 숫자로 시작합니다.
첫째(1, 이치+카) 둘째(2, 니+노) 셋째(3, 미+쿠) 넷째(4, 요츠+바) 다섯째(5, 이츠+키)
만약 대화 상대가 ‘뭐 그런 당연한 걸’ 등의 반응을 하며 호응을 하지 않을 시,
써먹을 수 있는 색다른 깨알상식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케이온 방과후티타임 밴드부의 막내 아즈사 또한
저분들과 마찬가지로 나카노 씨인데요,
참고로 나카노 아즈사 양이 5등분의신부 히로인들보다 8살 더 많습니다.
검거!
ㅊ..챗지피티가 알려준거라 제 취미와는 무관해요..!
조깅은 아침조, 달릴깅 자를 써서 한자어입니다
당신도 검거!! 조깅은 영어거든요~~
비슷하게 백신은 흴 백자에 몸 신자이죠
인류의 이성은 '커피'가 유럽에 들어오면서 깨어났습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는 단순한 기호 식품이 아니라, 근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탄생시킨 '각성제'였습니다. 17세기 이전의 유럽인들은 수질이 나빠 물 대신 맥주나 와인을 물처럼 마셨습니다. 즉, 당시 유럽 사회는 하루 종일 약간의 취기(몽롱함)에 젖어 있었던 셈입니다. 그러다 아랍권에서 커피라는 검은 음료가 도입되면서 인류의 뇌는 비로소 카페인을 통해 맑은 정신을 유지하게 됩니다. 취해 있던 인류가 맨정신으로 돌아오자, 생산성이 폭발하고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영국의 커피하우스는 '1페니 대학'이라고 불렸습니다. 단돈 1페니로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모여 앉아 정치, 경제, 철학을 논했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 보험 회사(로이드 보험), 그리고 프랑스혁명의 불씨가 모두 이 커피하우스의 토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는 이를 공론장의 탄생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술집이 감정을 배설하는 곳이라면, 카페는 이성을 교류하는 곳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카페에 갔을 때 "우리가 지금 여기서 떠드는 게 300년 전 유럽 혁명의 시작과 같은 모습이다"라고 넌지시 말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입니당

터키도 커피하우스 머시기 있었나 기억이 안난다..예의 바르다는 띄어써야 합니다
뜨헉
고죠 사토루의 좋은점 말하기 대회를 해보심은 어떤지요
고죠사토루의 가장 유명한 장점으로는
반전술식으로 두뇌 피로도가 누적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매일 순공 23시간씩 해도 과로사할 일이 없으며
6개월만에 반수+논술준비 투트랙 풀로 돌려도 몸에 부담없다는 장점이 있음요
실제일과래요
갓생 그 자체네요..
보기엔 가벼워보여도 누구보다 책임감있게 혼자 다 해주고 가신..아아 빛죠 빛토루....
옜날에 학습만화나 여러 칼럼들을 보면 혀의
맛 지도라고 해서 혀의 특정 부분이 특정한 맛을 느낄수 있다는 상식을 게시해놓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 혀 앞의 끝쪽:신맛) 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혀는 사실 특정 부분이 특정한 맛만 느끼지 않습니다.
영어 모고 지문 으악
어떻게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좋은 정보네요. 저는 옛날에 덜맵게 먹으려고 혀를 막 굴렸었는데요. ㅋㅋㅋ
대기만성의 실제 뜻은 큰 그릇은 오래 걸린다의 장려가 아니라 큰 그릇이 오래 걸리다가 안 만들어진다라는 한탄의 의미래요
뭣. 그런 뜻이었다니...
+) 대기면성이었다는 설이고 100%는 아니라고 해요! 다만 신빙성 있는 설이라고..
뉴턴은 화폐 위조 방지 수사관으로 일했엇다고..
요건 들어봤어요. 동전 돌기가 그때 나온거라고 하더군요.
그룹B 랠리카들은 흙길에서 재로백 2초대가 나온다는거요!
이쪽 분야는 잘모르지만...나스카랑 F1인가는 알아요.
그 1980년대 그룹b랠리카 제로백이랑 지금 f1자동차 제로백이랑 별반 차이가 안나요 ㅎㅎ
로터리 엔진의 기술은 편심축에 연결된 로터가 에피트로코이드 하우징 내부를 회전하며 연속 연소 사이클을 만드는 회전식 내연기관인거에욥
으어억 어렵네요. 대 기계공... 응원합니다!
우석대학교의 본관 건물은 23층이고 우리나라 대학 건물중 제일 높다네요
23층이요? ㄷㄷ

호구잡다 할 때의 호구는 사실 바둑 용어虎口에서 나왔습니당사실 바둑하다가 저도 들어봤지요.

바둑두셨던건 변순데후후
문어의 피는 파란색입니다
그른...가?
사전의 뜻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뜻이 다른 사례
그렇네요!
에베레스트 꼭대기는 원래 바다 밑이었다
오 그럴수있겠네요.
이상한 댓글밖에 없어서 힘드시겠어요..
대학가서 대화할 때 정 할 얘기가 없으시면
바로 그자리에서 서바 60분컷 인증 추천드립니다 !
특히 과팅 자리에서 강추
드디어 정상적인 방법을 듣습니다!
?
ㅋㅋㅋㅋㅋ
바코드의 첫 3자리는 국가번호이다
대한민국은 880
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감사해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떠도는 재미있는 밈(meme)들이 있다
그 중에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숭배 밈이었다
어딜 가나 항상 보이는 숭배 밈은 다짜고짜 이게 왜 튀어나오는가 하는 의문감과 함께 동시에 대상에 대한 존경심, 그에 대한 찬양이 어우러져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대표적인 대상으로는 올타임 레전두, 호날두가 있다.
나에게 있어 강민철은 호날두와 같다.
'젠장, 또 강민철이야. 나는 숭배를 해야만 해.'
'세상에 강민철 팬이 한 명이라면 그마저도 나일것이고, 강민철 팬이 아무도 없을 때, 그제서야 나는 이 세상에서 없어질 것이다'
'강민철, 나의 사랑, 나의 슬픔, 나의 빛, 나의 어둠, 그리고 나'
강민철과 호날두의 공통서술범주라 하면 당연히 올타임 레전드다.
해축팬들의 경외대상이 호날두인것은 당연하듯이
수험생들의 경외대상 또한 강민철이다.
만약 강민철을 모른다면 그는 입시판의 허수라 장담할 수 있을 것이다.
축구를 즐기는 사람이 호날두를 모를 수 있겠는가?
강기본은 기본강좌로, 강기분으로 시작되는 강민철 메인커리를 타기전
알아야할 행동강령을 배울 수 있는 강의이다.
총 10강으로 구성되었다고 빠르게 수강하고 강기분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한다.
꼭꼭 씹어먹고 음미하고 여러번 복습했으면 한다.
그만큼 밀도깊은 강의다.
어느정도냐면, 일단 수능독서를 대하는 기본 태도를 배울 수 있으며, 실전 압축 문풀법또한 배울 수 있다. 가장 하이라이트는 복습용 연계지문이다.
강의 중 선생님께서 복습용으로 추천할 기출지문을 추천해주시는데
어떻게 사람 머리 속에서 바로바로 당해년도 몇월 몇번 지문인지 나오는게 신기했다.
민철쌤 머리속에는 19수능 서양우주론 지문의 4번 문제와 17 9평 콘크리트 지문의 4번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만약 강민철 풀커리를 타지않을 마음으로 강기본을 수강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난 주저않고 그의 책을 찢어버릴 것이다.
강민철 풀커리를 타지않을거면 듣지도 보지도 말거라.
물론 강기본을 완강하고도 강기분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을 수험생은 없을 것이다.
나를 포함한 전국에서의 강민철 수강생들이 이들을 독촉할 것 같으니 말이다.
나는 강민철의 위대함과 그 거룩함을 널리 알릴려 한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강민철을 모를리 없게 하겠다
나는 오늘도 스카에 퇴근하여 글을 남긴다
'강민철 수강했수강?'
가...강평?
강민철은 신입니다
상식이죠
으윽 그는 신이야 숭배해야만해.
경상북도 고령군의 딸기는 개 맛있습니다
딸기를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서...
진짜요??
네. 제가 편식이 많이 심해서 먹어본 기억이 없는 음식은 안먹습니다.
딸기 맛있어요 드셔보세요
노력은 해볼게요! 감사해요.
미소녀는 인간의 상위종족입니다
출생 성비가 정확히 100(남=여)이 아니라 103~107(남아 103~107 : 여아 100) 정도가 정상 범위로 간주되는 이유는, 출생 이후 남성의 사망률이 여성보다 일관되게 높기 때문입니다.
아 고1 사회시간에 봤을 때, 왜 그게 정상범주인지 궁금했는데 그런거였군요.
심부전(HFrEF : 박출률 감소 심부전)에서 베타차단제는 단기적으로는 수축력을 떨어뜨리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좌심실 수축 기능과 예후를 개선합니다.
교과서적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β-blocker는 단기적으로 음성 수축 작용을 보이지만, 만성 심부전에서는 교감신경 독성을 차단하여 장기적으로 좌심실 수축 기능과 생존율을 개선한다.'
으악 생명알못한테는 어렵네요.
영상 진단만으로 결합조직병연관 사이질 폐렴(CTD-ILD)과 특발성 사이질 폐렴(IIP)을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결합조직병연관 사이질폐렴(CTD-ILD)은 대체로 특발성 비특이 사이질성폐렴(NSIP)과 기질화폐렴(OP)의 양상을 보이며, 특발성 사이질 폐렴(IIP)은 대체로 통상사이질성폐렴(UIP)의 양상을 보입니다.
여기서 기질화폐렴(OP), 통상사이질성폐렴(UIP)은 ‘패턴’이지 병명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사이질 폐렴은 100종이 넘는 세부 형태가 있을 정도로 호흡기내과 분과의 전문의라 하더라도 감별 진단하기 아주 어려운 질병 중 하나입니다.
일단...결과는 이해했어요!
새는 알에서 부화해 알이 됩니다
도대체와 어차피는 한자어입니다.
과연 물론!!
헐...
+심지어 심지어도 한자임 ㄷㄷ
ㅎㄷㄷ

오르비언들의 99%는 초절정미소녀❤️입니다.조류는 위가 선위, 근위로 나뉘어 있어요.
오 감사해요!
최초의 동물보호법은 히틀러가 만들었답니다
흐흐흐 이미 아는 내용입니다. 감사해요!
머가잇을까..
에스컬레이터 양옆에 달린 거친 솔(Brush)은 신발의 먼지를 터는 용도가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한 핵심 안전장치입니다. 이를 '스커트 디플렉터(Skirt Deflector)'라고 부르는데, 이용자의 발이나 긴 옷자락이 에스컬레이터의 고정된 옆면과 움직이는 계단 사이의 틈새로 끼어 들어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아줍니다. 사람들이 솔의 감촉을 느끼면 무의식적으로 발을 중앙으로 옮기게 유도하는 심리적 가이드 역할도 겸합니다. 실제로 이 솔이 도입된 이후 끼임 사고율이 비약적으로 감소했다는 통계적 근거가 있습니다.
오 에스컬레이터 솔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런 역할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조의 반대어는 고손이 아니라 현손입니다
고조와 고손의 '고'는 '높을 고'자인데, 후손을 이르는 호칭에 사용하게 되면 조상을 격하하고 후손을 추앙하는 꼴이 되기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해요!
분대를 뜻하는 corps는 p와 s가 묵음이라
core의 발음과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almond도 l이 묵음입니다
corps에서 p,s가 묶음인건 몰랐네요. 감사해요.
베트남은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국가입니다
유럽 문화권에서도 선지를 Black Pudding이라고 하여 먹는답니다
처음 알았어요! 감사해요.
외래어 표기법에 의거하여 R을 한글로 표기한 것은 기존에는 '아르' 하나만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평가원 문제들에 나오는 "R라 하자", "R가 있다" 등등은 국문법상으론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2023년 1월 19일부터 이 표기를 '아르'와 '알' 둘 모두 인정하게 되면서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부터 평가원에서는 R을 '알'로 보아 "R이라 하자", "R이 있다" 등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교육청은 이게 제대로 반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알'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군요. 그나저나 평가원이랑 교육청이 다르게 본다니...이건 꽤 헷갈릴 수 있겠네요.

헉 다시 좀 확인해봤는데 수학은 24 6모부터 발빠르게 반영이 된 반면에 물2는 24수능부터 반영이 되고 물1은 올해 수능까지도 반영이 안 되어 있어요교육청은 기관이 달라서 그런지 어디는 되어있고 어디는 안 되어 있네요
지금 우리는 문법의 대격변의 시대에 과도기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정말 과도기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