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 맞아서 학교 낮추는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04437
오바라고 생각하시나요?
적당히 성적 맞춰서 교차했고 이과로 너무 가고 싶은데 수능을 잘 못 봐서...
중앙대 문과라서 서성한 이과 이상으로 옮기고 약대 편입 노려보고 싶었는데 수능을 못 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반수한다고 학점 관리 안 해서 전과는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학점 복구도 해야 하는 복학은 피하고 싶은데 정시 원서는 우주상향이라 3떨할거 같고 추가모집 생각 중인데.. 원래 원하던 진로는 바이오 쪽이라 그쪽이나 취업 잘되는 전전으로 학교를 낮춰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 상황에서 뭐가 나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이제 뭐함 ? 9 1
-
인간찬가류 작품 없을까요 15 1
매체 무관 상당히 넓은 범위를 인간찬가류로 생각하므로 적당한거 하나 찝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맞팔구 0 0
-
나 비서자격증있음 13 2
20대건장한남붕이비서로쓰실분?
-
B형 독감 확진 엔딩 0 0
-
신비로운 당근의 세계
-
덕코 복권 재밌네 2 0
근데 계속 4 5등만 나옴
-
서울대 조발 안하나 3 1
엑셀로 2배수 끊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질질 끄는거야ㅜ
-
램 가격 뭔일이래 9 0
컴 좀 바꿀라 그랬는데 비트코인이 따로없네
-
드릴 계산 개빡세네 6 1
현우진이 의도한 방향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계산 파티가..
-
욕 많이 먹어서 올해 수능 물생명 각인데 안할거야?
-
일상생활에서 이 진단서를 보게 되는 기회는 거의 없다고 해도 되며, 병역과 밀접한...
-
ㄹㅇ...머냐
-
서울대 내신반영 질문 1 0
전공적합성이 정말정말 높고 그 학과를 3년내내 생기부에 도배를 해놨다면 수시...
-
서울대도 추합도나요 2 0
언론정보 이런 소수과.. 추합없겠죠
-
귀가 저림 0 0
이비인후과 가보니 귀 자체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함 청력도 문제 없고 다 괜찮다고함...
-
사회에 두고 온게 많은 사람이나 갇혀있는게 싫겠지 난 내일 갑자기 입대하라고 의문의...
-
서울대 1차 될까요..? 5 0
1차만이라도 붙었음 좋겠는데 7명뽑음
-
점공 좀 안정된듯 3 0
그래도 너무 무섭다 크아아악
-
맞팔구 0 0
-
본업 모드 ON 6 1
-
약속의 4시조발 1 0
약4
-
도대체얘가이걸왜딴거지싶은자격증 10 1
따보고싶음
-
나군에 낭대 데사썻는데 누구는 냥대 다 펑크라 하고 누구는 추합 별로 안돌거라고 하고.햇갈리네요
-
.
-
이거 봤더니 뇌 녹을거같음 1 0
https://youtu.be/GC2U42pPgvg?si=0Pux9nu8FkcFyCxm
-
미>>중>>>>>>>>한국과 다른 선진국이긴한데
-
ㅎㅇㅎㅇ 0 0
-
대학 내에선 차별 없으려나 고디조 마냥 인식 안좋으면 좀 그런데
-
에잉...씻팔 학교를 걸지말고 여기에 걸을걸...쩦...
-
머리안감음 7 0
물리력 상승
-
1학년 다니다가 2학기 휴학 때리고 반수 ->실패,복귀 2학년 다니다가 2학기 휴학...
-
타이레놀 안먹었는데 왜 병원 왔더니 아직도 38도인거냐고!!
-
로버트 F. 케네디에 대한 썰 0 0
1957년은 로버트 케네디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1957년 1월 30일 미국 상원은...
-
1806 가형 개빡세네 0 1
객관식은 21 빼곤 별로 어렵진 않았던 것 같은데 21번이랑 주관식 28 29...
-
매도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1 0
체결 체결 체결 체결 체결 체결되었습니다
-
삼전 사십쇼 코스피 챙기십쇼 2 0
-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자기 아버지가 한양증권 관계자라는데 근처 계열사들 계속 꾸준히...
-
그러면 조발 소식 모르고 2월초에 합격인지 보려다가 막 3차 추합까지 끝나있을 수도 있나요?
-
어문 선택 안하길 잘한듯 3 0
굳. 후회없슨
-
작별이다 최강 1 0
폰감옥이 없던시대의 범부여... 42일뒤에 봅시다
-
반수생은 어캄? 9 0
추합전화 왔을때 아직 학교 자퇴 안헀으면 등록 못함?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심심하다 1 1
-
오랜만에라면에밥까지말아먹음 3 0
와 ㅈㄴ 배고팠음
-
그중에 진학사에 점공한 사람은 25명이고 그중에 3등입니다 이정도면 점공등수...
-
주름맞추기도 노래방 나왔네 3 0
캬
-
하이닉스 내일 장대음봉스타트 3 1
수고요 ㅋ
-
얼른 매수하십셔!!!!
-
바시소 학잠 간지네 6 0
ㅅㅂ
학교 낮추는건 진짜 웬만하면 하지마요
그럼 그냥 다니는게 나을까요?
여기서 학교 높이는건 내가 도무지 못하겠다 + 지금 학교 다니는거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두개 다 확실하게 성립되면 낮추는게 맞는거같아요 근데 웬만하면 다니는게 낫죠
학교 낮추면 분명 누구든 한번쯤은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서강대 가서 이과 복전
서강대 갈 성적이 안됩니다.... 수능 잘 못 봐서...
전문직 아니면 엥간해선 낮추지 마요
전문직도 그러다 후회하는 경우 많이보는데
아 그냥 다니는게 낫겠네요ㅜㅜ 학점도 망했고 학과도 안 맞아서 고민됐었어요ㅠ
전문직이면 메디컬 말씀하시는건가요?
ㄴㄴ 전문직의 원래의미인 정원제한학과들
편입 고민이면 이거 확인해봐요
https://gouk.kr/nUqzW7
학교를 얼마나 낮추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이 얼마 안난다면 전전 바이오로 가셔서 서성한 이상 동일계열로 편입하는것도 시나리오가 괜찮을 것 같아요.
상위권 대학교 편입 티오가 요즘 워낙 대박이라서 성대 전전은 티오 40명씩 나오고 그런 상황인데 전과도 막혔고 문과 하기싫고 그렇다면 저는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중앙대 문과인데 정시는 3상향해서 떨어질거 같습니다. 원래 복학할 생각이었는데 복학 못하겠어서 추가모집 노려봐야되는데 추가모집으로는 운좋으면 건동홍, 아니면 숙대일거 같습니다. 이 경우는 옮기는게 나을까요?
편입을 성공한다는 전제하에 건대라면 무조건 갈 것 같고, 동홍이라면 고민이 좀 되지만 자신의 비전과 향후 2년간 계획이 완전하다면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대학에 편입을 해도 그 대학의 신입학한 학생들과 졸업시에 동등하게 대우해준다는 것에는 학생이 수능을 잘 못봤을지언정 대학교 환경에 와서는 본인의 학문적 태도를 결국 증명해 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는데, 중대 문과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고 편입하는 것 보다는 처음부터 좋은 성적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증명해나가는 과정이 기업이든 대학원이든 어디서든 더 좋게 봐주실 것 같아요.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한다는 심리적인 보너스도 있구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건동홍 미만부터는 아무리 비동일계 편입이 힘들지라도 매우 비추천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지금 다니시는 대학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족한 요소들이 몇 군데 있게 될텐데 아마 본인에게는 학습 기회의 제약처럼 다가올거에요. 또한 편입을 할 때에도 그곳에서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한들 서류전형에서 중대 문과라는 학교의 위상을 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그 2년의 기간동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서 학점을 올리고, 여러 공대계열 관련 대외활동을 하고, 편입학원에 다니면서 수학성적을 끌어올리는 등 본인의 미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