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리지이이 [1129643]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1-06 23:17:42
조회수 999

학과 안 맞아서 학교 낮추는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04437

오바라고 생각하시나요? 

적당히 성적 맞춰서 교차했고 이과로 너무 가고 싶은데 수능을 잘 못 봐서...

중앙대 문과라서 서성한 이과 이상으로 옮기고 약대 편입 노려보고 싶었는데 수능을 못 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반수한다고 학점 관리 안 해서 전과는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학점 복구도 해야 하는 복학은 피하고 싶은데 정시 원서는 우주상향이라 3떨할거 같고 추가모집 생각 중인데.. 원래 원하던 진로는 바이오 쪽이라 그쪽이나 취업 잘되는 전전으로 학교를 낮춰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 상황에서 뭐가 나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군 박 철 · 1440453 · 01/06 23:20 · MS 2026

    학교 낮추는건 진짜 웬만하면 하지마요

  • 리지이이 · 1129643 · 01/06 23:20 · MS 2022

    그럼 그냥 다니는게 나을까요?

  • 공군 박 철 · 1440453 · 01/06 23:21 · MS 2026

    여기서 학교 높이는건 내가 도무지 못하겠다 + 지금 학교 다니는거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두개 다 확실하게 성립되면 낮추는게 맞는거같아요 근데 웬만하면 다니는게 낫죠

  • 공군 박 철 · 1440453 · 01/06 23:22 · MS 2026

    학교 낮추면 분명 누구든 한번쯤은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 리지이이 · 1129643 · 01/06 23:22 · MS 2022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Arona​ · 1421844 · 01/06 23:20 · MS 2025

    서강대 가서 이과 복전

  • 리지이이 · 1129643 · 01/06 23:20 · MS 2022

    서강대 갈 성적이 안됩니다.... 수능 잘 못 봐서...

  • Pi21 · 1152273 · 01/06 23:36 · MS 2022

    전문직 아니면 엥간해선 낮추지 마요
    전문직도 그러다 후회하는 경우 많이보는데

  • 리지이이 · 1129643 · 01/06 23:38 · MS 2022

    아 그냥 다니는게 낫겠네요ㅜㅜ 학점도 망했고 학과도 안 맞아서 고민됐었어요ㅠ

  • 리지이이 · 1129643 · 01/06 23:43 · MS 2022

    전문직이면 메디컬 말씀하시는건가요?

  • Pi21 · 1152273 · 01/06 23:47 · MS 2022 (수정됨)

    ㄴㄴ 전문직의 원래의미인 정원제한학과들

  • 오르무 · 1441879 · 01/07 11:02 · MS 2026

    편입 고민이면 이거 확인해봐요
    https://gouk.kr/nUqzW7

  • Savoy · 1335827 · 18시간 전 · MS 2024

    학교를 얼마나 낮추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이 얼마 안난다면 전전 바이오로 가셔서 서성한 이상 동일계열로 편입하는것도 시나리오가 괜찮을 것 같아요.
    상위권 대학교 편입 티오가 요즘 워낙 대박이라서 성대 전전은 티오 40명씩 나오고 그런 상황인데 전과도 막혔고 문과 하기싫고 그렇다면 저는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 리지이이 · 1129643 · 18시간 전 · MS 2022

    현재 중앙대 문과인데 정시는 3상향해서 떨어질거 같습니다. 원래 복학할 생각이었는데 복학 못하겠어서 추가모집 노려봐야되는데 추가모집으로는 운좋으면 건동홍, 아니면 숙대일거 같습니다. 이 경우는 옮기는게 나을까요?

  • Savoy · 1335827 · 17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편입을 성공한다는 전제하에 건대라면 무조건 갈 것 같고, 동홍이라면 고민이 좀 되지만 자신의 비전과 향후 2년간 계획이 완전하다면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대학에 편입을 해도 그 대학의 신입학한 학생들과 졸업시에 동등하게 대우해준다는 것에는 학생이 수능을 잘 못봤을지언정 대학교 환경에 와서는 본인의 학문적 태도를 결국 증명해 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는데, 중대 문과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고 편입하는 것 보다는 처음부터 좋은 성적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증명해나가는 과정이 기업이든 대학원이든 어디서든 더 좋게 봐주실 것 같아요.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한다는 심리적인 보너스도 있구요.

  • Savoy · 1335827 · 17시간 전 · MS 2024

    그런데 개인적으로 건동홍 미만부터는 아무리 비동일계 편입이 힘들지라도 매우 비추천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지금 다니시는 대학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족한 요소들이 몇 군데 있게 될텐데 아마 본인에게는 학습 기회의 제약처럼 다가올거에요. 또한 편입을 할 때에도 그곳에서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한들 서류전형에서 중대 문과라는 학교의 위상을 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그 2년의 기간동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서 학점을 올리고, 여러 공대계열 관련 대외활동을 하고, 편입학원에 다니면서 수학성적을 끌어올리는 등 본인의 미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