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저처럼 집은 심심하지 않나요?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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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끝이다 [611288] · 쪽지

2016-01-20 21:20:59
조회수 352

여러분도 저처럼 집은 심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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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여튼간에 요새 집에서 아싸 된 듯 합니다... 오늘 부모님도 저 다음주에 전남대 새내기 환영회(?) 가는 거 관련해서만 이야기하시고 나서 제 말은 안 들어주시니... 하여튼 여동생도 저한테 까불거리기나 하고 완전 아싸 된 거 같네요...


하루종일 집에서 만화책 읽는 것도 지겹고, 드라마도 4회 이상 보면 지겹고, 요센 집 생활이 지겹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우리 나라의 문제에 관해 생각하는 것도 지겹고 그리운 미술 선생님을 생각하는 것도 간혹 지겹고....


여러분은 집이 심심하지 않으신가요? 전 집에서도, 친척 중에서도 아싸인지라... 아 그런데 하필 다음주 29일에 이모댁에서 하루 자야 하네요... 전남대 새내기 모임이 밤 10시~11시 즈음에야 끝난다 하는데 정작 그때는 성남으로 올라가는 버스도 없고 도착했을 시간이면 전철도 끊겼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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