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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서성한 [1428357] · MS 2025 · 쪽지

2026-01-06 0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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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금을 울린 수능 필적확인란 문구들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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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수능)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수험생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사랑하는 명확한 까닭이 잇는 것처럼 얘기해서 많은 현장 수험생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주엇을 것 같음.



18수능)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 평생을 학교(좁은 세상)에서 보호받으며 살아온 고3들이 사회(넓은 세상)에 나갈 때가 되니 마치 산속에서 수련받던 제자가 하산할 때가 되자 스승이 큰 깨달음을 주는 것처럼 평가원이 우리에게 당연하지만 인지하지 못 햇던 것을 알려주는 느낌이 들음.



19수능)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거임. 그렇기에 많은 수험생들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처음 느끼게 해준 문구일 것 같아 리스트에 넣음.



20수능)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 수험생 모두가 소중한 별이고 그 별 하나하나를 아끼는 듯한 느낌을 주는 문구임.



21수능)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 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잇지만 그중 특별히' 나'를 특정해 준다는 점에서 '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문구임.



25수능)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 필자가 현역 때 봣던 문구. 매우 직접적인 문구인데 그래서 더 와닿는다. 이제 넓은 세상(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고3들에게 희망을 주고 포부를 갖게 하는 문구인 것 같음. 하지만 필자는 25수능을 망치고 넓은 세상에 나가지 못한 체 재수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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