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치대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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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친구도 군대사람들도 수의대를 추천하지않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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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네
가고싶으면 가는거지..
하고 싶은대로
본인이 수의쪽을 원하고 뜻이 있으면 수의대 가는거죠 (치대 5칸)

원하긴하는데.. 이제 그렇게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그건 주변인들이 자꾸 치대가라 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그냥 본인이 흥미가 떨어진걸수도 있는데 고민 잘 해보시길.. 저도 어릴때 자동차 좋아해서 자동차 관련 학과 희망했었는데 막상 고대붙으니까 한양대 미자공 버리고 고대 가긴 했었습니다.. 근데 이러니까 미련이나 후회가 남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옛날에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고민 했던 사람인데 디엠하면 상담해드림. 근데 님이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치대 가는게 맞음. 작년 수능 만점자는 고민도 안하고 설수감
ㄱㅁ
진짜 ㅈㄴ웬만하면 치대아닐까요
이미 고민하는시점에서 답은 나온 거 같아요
진짜대깨엿으면 고민도 안하긴 해서
이게마즘 진짜 좋아했으면 고민안해

대깨였는데 분명..그래요? 현직전문의 아버지는 수의대 추천하기는 하는데 치대가 페이 더 높기도 하니 좋죠
설수vs7년제 치대여도..
03년생이신가요??
언제 전역하세요?
03이고 6월전역입니다
ㄹㅈㄷㄱㅁ
설수 울릉도치대가 있어도 울릉도치대 압승
말할수있는환자 VS 말못하는환자
보건복지부 VS 농림축산부
수의사의 꿈이 있으면 가는거죠
인설의 버리고 설공가서 박사따고 돈안되는일만 골라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거에 비하면 치대 버리고 수의대 정도야 대단한 소신은 아닌 것 같아요
동물 돌보는 일에 정말로 가슴이 뛰고 집요한 열정이 있으면 가는거죠
저는 님 밑에 있어서 님이 빠져주시면 좋은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생각해요
수의대꿈 확고하면 가도 되긴하죠
고민이 되는 순간 치대로..
고민하시는거 보니 치대가 맞는거 같아요!
반대로 막상 수의대 갔는데 기대하시는거랑 다르면 그것도 힘들거 같아서 신중히 선택하세요!
흠.. 고민되면 치대가는게 맞다는 말이
수사적으로 인상적인 표현일수는 있지만
논리적으로 타당한가 하면 아닌 것 같거든요
그게 그 선택에 후회를 안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하기엔 현실에서 수없이 많은 반례를 찾을수 있을텐데
남은 80년의 인생을 바꿔놓을 결정인데 고작 그런 논리로 치대라는 결론을 내리는건 너무 과격하지 않은지..
저도 남은 인생을 이걸로 벌어먹고살텐데 참 고민이 크네여
아마 한달동안 충분히 고민해보시면 어느정도 결정이 서실 거에요
어느쪽이든 남들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진정으로 님께서 원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가서 후회없는 결정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줏대없이 부모님 하라는대로만 따르다가 인생에서 너무 많은 손해를 봐서... 그 뒤로는 남들이랑 척지게 되더라도 제가 원하는걸 고집하려고 해요
잘못된 결정으로 잘못된 결과를 맞이하더라도 그 결정이 충분한 고민 끝에 주체적으로 내린 결정이었으면 후회 안하게 되더라구요

진지한 답변 너무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저희 아버지왈 치대보다 수의대가 낫다

어째서..설수의 수석이 지방치대런햇다던대..
이거 ㅈㅉㅇㅇ??
저도 수의대관심있어서 막찾아보다 수의학갤러리같은곳에서 심연을 봐버려서 포기햇어요
??ㄷㄷ
동물돌보는게 문제가아니라
고치면 비싸다고 지랄
못고치면 왜 우리 쫑쫑이 못고치냐 돈냈는데도 못고치냐
동물 주인들 뒤치닥꺼리하는 직업아닐까싶네요
같이 치대가요!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