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의사 현실 딱 정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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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친척에
의사 / 치과의사 / 약사 / 삼전 퇴직 후 중소기업 임원 등등 다 있는 한의대생입니다.
의 치 한 약 대기업.. 수의사 빼고 다있네요 ㅋㅋ
덕분에 원서 쓸 때 정보도 많고 수입이나 전망 등등
비교적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의/치는 성적이 안되었고,
연/고 계약학과는 지원하지 않았고,
인설약 합격한거 버리고 지방한 왔습니다.
(와보니까 sky출신, 약대출신 많더라구요. 잘 선택했나 싶었습니다 ㅎ)
약대 / 계약학과 버리고 한의대를 온 제 선택은 맞는 선택이었을까요?
”여자는 약사가 좋다는데.. 페이도 거의 따라잡혔다는데..“
”계약학과.. 요즘 하이닉스 성과급 장난 아니라는데.. “
”오르비에서 한의사 자꾸 망한다는데.. 한의대를 가는게 맞나..“
이런 생각에 한의대 진학을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의대/치대보다 돈 못번다 -> 맞음
2. 하향세다 -> 맞음 (사실 저중에 하향세 아닌 직업은 없습니다)
3. 약대/계약보다 별로다 -> 아님 (한의사 부러워합니다)
4. 한의원 누가가냐 앞으로 망한다 -> 아님
*약대와의 비교
페약/개국 약사는 조제, 판매업 종사자입니다. 진단권과 직접 처방권을 가진 의료인과는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보람과 자유도, 수입에서의 상방 모두 차이납니다.
또한, 애초에 페이/개업 수익도 현재 한의사가 더 높습니다.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약사는 페이 자리는 많지만 개국 자리는 정말 없고 비용은 또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정말 돈놓고 돈먹기입니다. 집에서 몇억 쏴서 개국 시원하게 하는거 아니면
많아야 월 600 언저리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약사의 현실입니다.
*계약학과와 비교
대기업의 경우 성과급 잘 터지면 신입이 한의사 신졸 페이를 넘기도 하죠. 하지만 퇴직 이후의 삶이 굉장히 암울합니다. 한의사의 지위는 면허와 국가가 평생 보장해주지만, 직장인의 지위와 소득은 대기업에서 나오는 순간 아무도 안 알아줍니다.
사실 세전/세후 고려하고 자영업자 비용처리 감안하면 전반적인 수익도 한의사 압승입니다.
(수의사는 제가 잘 몰라서 패스하겠습니다.)
한의사는 한국 직업 3위입니다.
한의사면허 있으면 돈 많~~이 법니다.
사회적 인식 당연히 좋습니다. 전 단순 한의대생인데도, 어디가서 제 전공 말하면 그때부터 다르게 봅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앞으로 평생 이런 경제적/사회적 어드밴티지를 달고 사는데 이만한 개사기 직업이 없습니다.
자꾸 의사/치과의사랑 비교해서 아 좀 별로인가? 싶은거지 다른 직업과는 비할 바가 사실 안됩니다.
(+최근 선동 관련
이번에 자보개악은 악재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악재가 닥친다고 한의업계 전체가 망하고 페이 400 간다는 어이없는 선동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의사가 안 아픈 환자 눕혀놓고 보험금 빨아먹는 직업 정도로 보이나보죠? 원래도 별로 안하던거 그거 조금 못한다고 한의사가 망하다니요…
처음에 오르비에 한뱃달고 숨통 끊겼다느니 이러시면서 패닉선동 시작하신 분은 본인이 생각해도 좀 아닌 것 같은지 글삭튀 했더라구요 ㅎ
자보개악은 악재는 맞지만 한의사가 그거 하나로 망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쓰다보니까 글이 좀 두서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한줄요약 하자면,
”의/치와 비교해서 아쉬운 거지, 그 외의 선택지와는 격차가 크다“입니다.
글 길이에 비해 결론이 너무 뻔한가요 ㅋㅋ
어쨌든 수험생 분들은 이것저것 고려해서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질문 주시면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무지성 한까들 댓글엔 대응 안합니다.
후배 한의대생들 혼란을 줄이고 현실을 전달하려고 쓴 글이지
너네 보라고 쓴 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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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펙트체크
그냥 지인도르에 제대로 된 근거없는 글인데 팩트체크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4칸 적발
특히 남자는 한의대가 낫죠.주위 친척분들(연고대 나와서 직장다니거나 약사 등)도 한의대가 1순위래요
입결대로 좋은겁니다.
경한보다 건수의가 대세일듯.
점수는 비등비등.
커뮤와 현실의 차이를 제대로 설명해준 듯. 한의대 은근 무시하는 글 커뮤에 많아서, 현실에서는 전혀 다른데 왜 저러지 했는데. 역시 현생을 살아야 하는 듯.
약사는 요즘 개업해도 300 겨우 가져갑니다
그정도인가요.. 사실 저희 친척분은 웬만한 의사만큼 버십니다. 단 앞으로 배출되는 약사분들이 금수저가 아닌 이상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싶긴 합니다.
약사는 위에서 말한거처럼 개국자리가 없어서 하기가 힘들고 돈이 많이 듬. 왠만한 곳 대도시에서 개국하려면 권리금5억 이상 박아야합니다. 심지어 돈 박으려고 해도 괜찮은 자리가 없다는...ㅠㅠ그리고 처방전장사라서 병원상황이나 이사 등등 변수가 많습니다. 페이약사는 자리가 많고 특히 알바자리는 많습니다. 대도시 교통편한곳이라 그런지 9-7 주5일 근무시 500-600정도 주면 페이약사가 줄을 섬... 교통이 안좋거나 시골로 가면 좀 낫고..대도시는 지금 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페이 깎아도 온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약사는 집에 돈 좀 있으면 풀오토로 돈 벌수있는 직업이긴 한데... 사실 젤 없는게 돈이 아니던가요??ㅠㅠㅠ 5억 금융비 생각하면 ㅠㅠㅠ 그걸 주식계좌에 꽂아두면 저거보다 더 버는 시대가 되니 이게 계산이 안된다고나할까 ㅠㅠ암튼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약사는 좋은 직업이에요^^
먼개소리인지 네트 1000이상 가저가요~~
네트1000가져가던시절은 7년전임
개국하고 800겨우가져감 요즘은
망한 한의사 찬티왔네 ㅋㅋ
그건 한의사구요^^ 한의사는 중위 평균 500가저간다보면됩니다
한의 관련 글이나 댓글에서 자주보이던데 비수기수박장사님은 약대 찬티시더만요? 그런건 약대뱃지나 한의대 뱃지라도 달고말해야 설득력이 있지, 왜그렇게 한의사가 망했다고 믿고싶어하시나요? 싫어하던 친구가 한의대라도 갔는지..?
전 나이가 좀 있는편이고, 느즈막히 대학을 다시 왔던터라 연인이 약사였고, 페약자리 알아볼때 옆에서보면 네트1000은 울릉도를 가도 안줍니다. 5.5일기본에 지방 500정도 서울 350 많이주면 400이더만요. 저는 둘다붙었는데 주변에 계시던 약사분들이 한의대가라고 엄청 만류하던데 약사도아닌 약사지망생이신것 같은 분이 계속 그런글 쓰시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글쓴사람도 뱃지하나 없는사람임 ㅋㅋㅋㅋㅋㅋ
음 근데 그건 너무 예전얘기 아닌가요..? 지금은 서울 최소 net 500부터 시작입니다.. net 1000은 창고형 약국 구인공고로 올라오고있구요. 요즘 약사 현실은 잘 모르시는듯하여 첨언드립니다. 댓글내용이랑은 많이 달라졌어용
돈 갖다받칠때 얘기죠.. 저희 삼촌 흙수저 약사신데 소규모 약국(병원없는) 차렸다가 월 500도 못버시는데요..
저희 삼촌 흙수저 한의사인데 월500도 못건지는데 폐업도 못하고있는데요? 랑 뭐가다름?
월 500이라도 비용처리하고 500이니까요. 왠만한 대기업 직장인보다 나을겁니다. 자동차 리스료, 유지비, 식대 등 돈 다쓰고 남는 돈이니.
정답은 지금부터 주식투자해서 시드 불리는거임
주식투자 일찍 시작하면 좋죠 ㅎㅎ
하지만, 아무리 자본소득 자본소득 해도
전문직의 근로소득은 절대 무시할만한 크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익률 10프로로 잡을 때 6억원을 주식에 다 박아야 월 세전 500입니다.
대학생활 6년해서 월 세후 500 이상을 확보한다?
금수저 아니면 마다할 사람 없을겁니다.
집 근처 크게 차린 한의원만 해도 간판에 크게 자동차 보험 적어놨던데 ‘원래도 별로 안 하던 거’라는 워딩이 맞나요 ㅋㅋ
제가 한의원에서 교통사고 진료를 보지 않는다고 했나요..
자보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경증환자 8주제한이 생기고 향치비가 없어지는겁니다.
아프지도 않은 환자 합의금 목적으로 침대에 눕혀놓고 돈 뽑아먹는 한방병원/한의원은 전체 중의 일부일 뿐이고
그거 못하게 된다고 해서 한의업계 전체가 휘청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워딩 하나만 보시지 마시고 전체 맥락을 봐주세요.
전체 중에 일부라고 해도 시장 전체 매출에 영향을 끼칠 정도긴 하잖아요. 아직 제대로 시행된 것도 아닌데
전체 업계가 괜찮을지 안 괜찮을지는 모르는 거 아닌가요? 그냥 괜찮을 거다~는 신뢰도가 높진 않은 거 같네요
저는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분명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자보개악으로 한의사가 망할거라는 주장, 페이가 400선으로 떨어진다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제 생각을 밝힌 것입니다.
근데 통계로 보면 약사랑 벌이차이 별로 안난다는데 뭐가 맞는거임?
통계마다 한의사와 약사의 소득격차가 다르게 집계되는 것 같은데요,
한의사가 약사보다 소득이 낮게 잡힌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의사가 페이든 개업이든 약사보다 평균소득이 더 높습니다.
낮게 잡혔던데요
약사 월 250입니다 500은 어디서주나요 ㅋ
자보개악은 좀 워딩이 웃기긴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대기업 나오면 아무도 안알아준다는걸 저도 경험해봤는데 잘 찝어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진출을 하고싶으면 공대 진학후 해외 대학원 루트 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저는 진로에따라 공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면 메디컬, 특히 의대가 제일 좋을거구요(의대는 길도넓고 해외진출도 제일 용이하니까요)
첨언하자면 한의대의 해외진출이 더 쉽습니다. 북미, 유럽의대들이 연구직으로 많이 초빙합니다. 제 지인 한의대 교수님이 하버드 의대 연구직 가셨다가 더블보드따고 대학부속한방병원 교수하고 계심. 한의사들은 임상이 경제적으로 나으니 잘 안간다고 하고요.
의>>>>>>치>>한>약>수=계약대기업 정도인듯
ㄹㅇ
한의사 최대단점이 한국에서만 할 수있는거아닌가
UAE 한의사 면허인정되서 탈조선가능요
201개 나라 중에서 uae 1개밖에 안됌? ㅠㅠ
그마저도 시험 다시봐야하잖아요.
근데 그나라 한의사 해줄정도면 의사치과의사도 해주겠네요?
한국에서만 할수있대서 UAE얘기했는데 시비걸고ㅈㄹ
시비건거 아니고 물어본건데 왜 욕함?
시비아니면 나도 욕아님
ㅈㄹ은 명확한 욕이 맞음..
ㅋㅋ시비가 아닌데 어떻게 욕이됨?
저는 시비 아닌 질문이구
ㅈㄹ은 욕이라고 정의되어있져
가입하자마자 시비거네 누군지 존나궁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