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결혼해 얻은 17세 외아들 오토바이 사고…6명 새 삶 주고 영면

2026-01-01 19:04:24  원문 2026-01-01 13:46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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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뇌사 상태에서 심장, 폐장, 간장(간 분할), 신장(양측)을 기증해 6명에 새 삶을 주고 떠난 김동건(17)군의 생전 모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항공정비사를 꿈꾸던 17세 고등학생이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 생명을 나눠주고 영면에 들었다. 유족은 “장기기증을 통해 아이의 일부가 이 세상에 남아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동건(17) 군이 지난달 20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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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