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K) 점공에 관하여 알려진 사실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776886

이것은 제가 존경해 마다않는 코스모스핌님께서 만드신 자료입니다.
점공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합격권자의 대다수는 점공을 한다. 학교별로 편차가 있지만 합격권의
약 80%는 점공을 하고 학교 레벨이 올라갈수록 점공률은 올라간다.
위 표의 서울대 경제를 보시면
합격자 중 점공참여율은 87%, 불합격자중 점공 참여율은 36%입니다.
합격권 점수를 가진 학생의 대다수는 점공을 하며, 불합격권 점수를 가진 학생의 대다수는 점공을 하지 않습니다.
보통 그런 걱정을 많이하세요.
“10명뽑는 학과이고 5등이에요. 점공은 20명 들어왔는데 실제 지원자는 58명이에요. 그럼 38명 중 분명히 내 앞으로 들어오는 애가 5명은 있지않을까요? 어쩌고저쩌고…(하략)”
위 표는 실증적으로 검증된 사실입니다.
합격권은 점공을 하고 불합격권은 안해요. 그니까 좀 그만 불안해합시다. 안들어온 애들은 ”대부분 불합격권“입니다.
2. 불합격권자 대다수는 점공을 하지 않는다.
뭐 사실상 1번에서 다 설명을 드렸죠?
실증적으로 봤을 때 불합격권은 대다수가 점공을 하지 않습니다.
가령 연대식 500점인 A학생이 연대 경영에 넣으면 점공을 하냐?
아뇨. 얘들은 이미 2027학년도 수능준비 중입니다. 어차피 떨어질 것을
본인도 완벽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처럼 매일 진학사 들락날락하며 목숨걸지 않습니다.
점공을 할 유인을 생각해보세요. 4칸~6칸의 심적으로 불안한 애들이 가장 많이 하지 않겠어요? 불합격권이 점공을 안하는건 위의 연대식 500점같은 사례이고, 반대로 합격권 중 점공을 안하는 애들은 그런거에요.
수능 만점이 서울대 의예 점공을 매일 들락날락 하며 불안해할까요?
내신 CC를 받지 않는 이상 절대 안그럽니다. 점공 자체를 안넣는 경우도 많아요. 즉 합격권 중 미점공자는 고득점일 확률이 높기에, 끼어들기로 들어와도 추합으로 나가 줄 가능성이 큽니다.
3. 점공은 D+5정도에 점차 안정적이고 앞으로 잘 안끼어듭니다.
네. 오늘부터는 조금씩 실시간으로 밀리실거고 진학사 메인 들어갔을때

이거 한 개 늘어있으면 등에 식은땀 흐르기 시작하며 온갖 불안이 엄습할텐데 네 뭐 이건 견뎌야죠.
1/5 이후로는 표본이 유입되긴 하지만 나름 안정적으로 변합니다. 5일만 딱 기다려봅시다.
올해는 입시일정이 빨라서 대부분 1월말까지 최초합격 발표가 나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직 교사임 남자 기준 1년차 (9호봉) 보통 세전 260 / 성과급 달은 1년에...
-
계백순재밋는 ㅋㅋ 2 0
나도개백수라서재밋는거심
-
쿠팡 개힘드네 ㄹㅇ 4 1
집에가서 바로자야지
-
저번에도 택시비 없어서 엄마한테 sos쳐서 빌리고 뭔가 구차한 삶을 살게됨
-
우울하다 4 0
반수하고싶지않았어
-
오르비는 내가 점령하겠다 4 0
으하하
-
초등 고학년정도로 돌아가고싶네 3 1
내 인생의 모든 문제의 시발점인 수학을 해결할 마지노선
-
외로운 ㅋㅋ 8 0
나랑재능교환할사람있음??
-
와씨,, 어떻게하면 편의점사장이 빵을 그냥주지,,, 1 0
얼마나 존잘인거냐,,,,ㅠㅅㅜ 부럽다,,, 돈없어서 난 ㅅㅂ 1+1하는거 이리저리...
-
재수생 5덮 성적 ㅁㅌㅊ? 0 0
탐구 96 96 만들면 어디까지 가능?? 수학은 보정보다 무보정이 더 잘나왔네 ㅋㅋ 뭐죠
-
옵창특쳐잔다고하고글쳐쓰고잇음 2 0
-
오늘은 또 얼마나 혹사당할까 0 0
6시에 일어나서 잇올 갔다가 밤 10시에 끝나면 바로 편의점 가서 다음날 9시까지 야간 뛰어야함
-
제발구매합니다 가격 선제시해주세요 대치 직거래 환영해요
-
오랜만에인증이나해야지 16 0
동일인
-
인생은 돈과 건강임 2 0
수험 실패해도 너무 상심하지 마라 명문대 출신 무직 백수의 한 마디
-
본인 성적 상승 ㅁㅌㅊ? 2 0
수학기준임 ㅇㅇ 중1,2: 중학교 중하위권 중3: 수학으로는 2등정도 됨 고1~2:...
-
조용한걸보니 1 1
자라는 신의계시인것같군 굿나잇
-
대학에 오면 1 1
멋진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짬 다 맞고 독박프로젝트 하게 되네요,,
-
와타시 밤 파이아 3 1
-
코로나 때 물린 주식을 14 0
에볼라 덕에 탈출하네 예상에 없던 결말
-
연애하고싶다 13 0
어캐하는거임 알려주셈..
-
난 오답노트 안함 2 0
대신 출판사에 답지가 파본이라고 전화함
-
회피형 인간 0 0
내가 틀린문제->사설틱 문제 못풀면->요즘 잠을 못자서 그럼 딱 내 사고방식임
-
인증 2 0
-
사평우가 부릅니다 2 0
사평역에서
-
잠안자니까 5 0
건강 수직하락해서 공부못하는상태됨 흐아아
-
11/19일 정말 늦게 보는 느낌임..
-
천재일우풀어ㅓ야함 2 0
미친할거개많음
-
존예녀 짤 구합니다 13 0
투척해.
-
gta6 발매일이 그날인건 6 1
운명이라는것이다
-
ㅈ같은 통계학 0 0
아 ㅅ
-
수능 끝나고 나면 할것들 1 1
밀린 만화책,애니보기 플스하기 영화보기 입시판떠나기ㅠ
-
나오늘아침에 7 0
그영포티짤이랑완전똑같이샌긴사람봄 신기해씀
-
내일 씹덕 전시회 가는데 11 5
집에서 서울 못 가게 막아서 가고 싶은데 못 오는 동생이 딱해서 내 것도 살 겸...
-
개어이없는짤삽니다 25 0
댓에진짜아무이미지나달아주센 수집하고있음
-
오르비 굿나잇 2 0
-
도긩이 sbs 0 0
유튜브 댓글들 중 40대,50대 분들이 쓰신거 보면 좀 웃김..
-
휴학이 마렵긴하다 6 0
그냥 뭔가 이런식으로 사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
오늘 새벽에 풀 것들 3 1
사문 시대 브릿지 3회 사문 사만다 6평 대비 모고 생윤 2206,2209,2211
-
이미지 엔티켓 2 0
문제만 풀지말고 강의도 같이 봐야함? N제는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음
-
그냥 교육청모고나 평가원처럼 비슷하게 점수 나올까?
-
화1 50 받고 싶은데 2 0
그러면만백이 한 98?97일듯
-
벼락치기할려고일부로 4 0
개념 안나감 그런걸로아셈
-
우정보다 먼 사랑에 1 1
우정보단 먼 사랑에 더 가까운 사이를 말하는 거야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나이는 계속...
-
지금부터 수특 벼락치기할건데 4 0
김승리 들을까 ㅅㅂ
-
설모닝 2 1
오늘도 행복한 아침으로 시작하길 바라요 ( ≧∀≦)ノ
-
광클 이벤트 수학 모고 0 0
이미지 모고롱 강대k 아직 안풀엇는데 풀기 귀찮다... 내 배송비 5처넌ㅠ
-
오늘부터 시작해볼게요~ 유튜브 영상에 3일만에 2등급 있던데 진짜 되는지...
-
ㅇㅈ 2트 12 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점공 했습니다. 두근두근 하네요
서울대 문과 소수과는 5일만에 합격자 싹다 점공들어온케이스도 있네요
이건 제 뇌피셜인데 서울대는 예비번호도 안 주니까 점공 의존도가 더 큰것같아요
이거두 맞고요
소수과는 점공 참여율 높습니다. 말씀하신게 마자요
아 그럼 한 12명 이상 뽑는과에서 실제 접수인원 중 점공참여율이 50%면 합격자 중 안온사람 있을 확률 매우높은데 6~7명쯤 뽑는과가 점공참여율 50%면 합격권은 전부 들어와있을 가능성도 좀 있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