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가는게 왜 꼭 돈 많이 벌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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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만드는게 꿈일수도 있잖아. 난 200받아도 모든 약 제조할수있는 약사 되고 싶다. 제약회사 들어가서 신약도 개발하고 싶고 약사가 가진 약에 대한 접근성을 가지고 싶다.
생명 쪽은 진짜 굶어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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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너무 슬픈데요
그런 점은 레알 멋잇긴함
전 글 그대로 200받아도 상관없음요. 중학교 때부터 꿈이었음.
’약 전문가‘ 먼가 멋잇음
약에 대해 잘알면 자부심도잇고
생각보다 우리나라 제약가서 꿈이루기엔 한계가 있을듯
전 진찌 일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약대지망이었는데..좀 부끄럽네요 ㅠ
신약을 개발하고 싶으면 약대를 더더욱 왜가
요즘 AI가 분자구조 스크리닝 딸깍하는데
차라리 화학과나 생명을 가라
그리고 우리나라 좆소제약에서
신ㅋㅋㅋ약?ㅋㅋㅋㅋㅋㅋ은 개뿔
카피약이나 딸깍만드는게 우리나라 제약인데
우리나라에서 제약회사는 슈퍼을이다
심심하면 심평원애서 약가인하해대는데
약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제대로나 알고 까라 그냥
약국알바라도 해보던가
니가 아는 제약회사에서는 때려죽어도 신약개발같은거 못함 리베이트때문에 알앤디 비용이 한국에서 2000억인데 화이자 하나만 15조 딸깍임
걍 차단한다. 더이상 상대해주기도 귀찮네.
병신 현실을 알려줘도 차단하네
연구가 하고 싶은거면 설대가 대체로 맞다고 알고있음
원하는 약 만들면서 사는게 꿈이어서 약사 정도 되어도 딱히 상관없음요. 가능하면 석사까지 해서 들어가가고 싶긴 한데요. 약대만 들어가서 일반인들은 제대로 만들지도 접근도 못하는 약들 전부 만들어보고 싶음. 치대 붙어도 약대 갈듯요.
근데 약대 말고도 제약학관가 약대는 아닌 약관련 학과 있지 않나
취업 못할것 같음. 먹고 사는 문제는 그래도 해결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