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반도체 산단, 전기있는 지방으로”…용인은 “이미 천문학적 투자”

2025-12-29 11:21:30  원문 2025-12-28 19:07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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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겨눈 정치셈법 전북지사 출마자·시민단체 등 새만금으로 이전 목소리 높여 재계·학계 “반도체산업 후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두고 대규모 발전 지역으로의 이전 필요성을 시사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이 정치권에서도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새만금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전하자는 목소리를 높이지만 용인시와 용인 정치권에선 거센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다.

내년 지방 선거에서 전북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28일 입장문에서 김 장관 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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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ui · 1424888 · 12/29 11:51 · MS 2025

    용인사는데 진짜 전북은 뒤지고 싶은건가
    플랫폼시티/반도체 클러스터를 찐빠를 내고 싶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