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 기념 문법 글 주제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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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런 글 보시면 제가 어떤 글을 쓰는지 대충 감이 오실 것
학교문법 글(https://orbi.kr/00058939308/)도 쓰고,
국어사 글(https://orbi.kr/00075789879)도 쓰고,
어원 글(https://orbi.kr/00076267552)도 쓰고,
기타 언어학 글(https://orbi.kr/00072686821)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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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덕에 똥통에 들어가 보았읍니다
팔취할게요
이 사람 왜 금테임???
이중과거형
음 괜찮네요
금테기념 좀 더 자세하고 야릇하게 야지코지한번더 다뤄주세요+야스까지 추가로영어 어원도 함?
가끔
300기념으로 리제로 한번 찍어야죠
선생님 저기에서 더 추가할 게 없어요... 저게 이미 전생에서 쓴 걸 디테일하게 리뉴얼한 거라실전 띄어쓰기 모음집
낫배드군요
매끈매끈하다 평평하다 울퉁불퉁하다
그거 대체 왜 유행인지 모르겠음
음알못민지
야 뭐라 했냐
음알못민지라고 하였습니다 음알못민지님
아 민지가 음알못이란 게 아니라 내가 음알못이라는 거였군
그런 말은 받아들이도록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
https://orbi.kr/00076367567/
중세국어에서의 신조어 / 중세국어에서 간접 높임 표현이 더 활발히 사용되었는지
신조어가 쓰였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현대와는 아예 개념 자체가 다르니, 문헌도 대부분 불교/유교서였고 민간의 기록이라곤 언간이 다인데 언간은 중세국어를 반영하지 않고 주로 근대국어를 반영합니다. 또, 신조어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간접높임 역시 더 활발히 사용되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쓰이긴 했으나 활발했다고 보려면 빈도수를 따져야 하는데, 그런 연구를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