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결국 붙었으니까 기억이 미화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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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생기부 준비할 때는
정말 이 나라와 사회가 죽도록 미웠음
내가 아닌 나를 꾸며내는 것도 너무 지쳤고
통상적으로 고등학생에게 기대해서는 안 되는 활동수준을 탐구력이라는 이름으로 단당하개 요구하는 주변 선생님들, 사람들도 다 맘에 안 들었음
그러나 그 쌤들 말이 맞았을지도 모르지
내가 내 원하는 대로 즐겁게 쓴 생기부를 “가치없다”고 내려치기당한 뒤에
그 사람들 말대로 내 안중에도 없던 내용을 채워 생기부를 꾸몄더니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으니까
꿈을 꺾고 부당함에 눈감고 이뤄낸 성공의 경험을
나는 두 번 다시 잊지 못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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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에 수시로 설경영인데 완전 공감되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