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낭낭낭 [616668]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6-01-17 03:16:17
조회수 2,893

2015CPA 1,2 차 서열조장X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27442

2015 CPA.JPG
CPA에 관해 싸우시는 분이 많아 안타까움에 글을 남겨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한양대학교 상경계열에 중이고 훌리짓할려고 글을 남기는게 아닙니다

위의 표가 당장2015년도 1,2차  합격자수를 집계한 표입니다 법률저널 출처를 엑셀로 만든 것이므로 조작은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의 표를 보면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게 몇가지 있는데 우선 CPA에서 서울대가 발빼는 분위기라는것 그리고 당장 2차합격자수를 보더라도 연고대와 성대중대가 큰 차이가 없다는것
1차합격자수(2차합격생수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는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를 보더라도 연과 성대가 큰차이가 없다는것 서강대와 중대보다 경희대가 약진한 것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위의 표에서 얻을수 있는 결과는 오르비에서 말하는것처럼 연고대가 넘사의 아웃풋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과 대학서열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르비식 서열대로라면 큰틀에서나마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로 나와야되는데 보시다싶이 뒤죽박죽이죠
밑의 여러글을 보면 ㅇㅇ VS XX 면 닥 ㅇㅇ 혹은 XX로 가라는 말이 있는데 굉장히 어리석은 대답입니다 솔직히 물어보는것자체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대학을 결정하는데 개개인의 판단기준에 따라 인문계를 갈지 상경계를 갈지 정하고 혹은 학교고시반의 지원의 유무라던가 사소하게는 집에서 통학거리 등 모든것의 개인가중치가 얼마냐에 따라 결정되는건데 절대적으로 어디를 가라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적절한 사례인줄은 모르겠지만 제 지인 중 하나는 실제로 단국대의대에 재학중이다가 자신의 꿈을 찾겠다고 수능봐서 지방교대로 다시 입학했습니다. 오르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잘못됬다고는 할 수 없죠 또한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물론 타학교에대한 비방과 악의적 댓글은 근절되어야합니다)

이미 발표난 대학도 있고 발표 기다리는 대학도 있을텐데 자기가 합격한대학에 적어도 겨울방학까지는 즐거워 합시다 모두 고생했잖아요 재수확정된 사람들은 힘내고요

그리고 제가 제시한 위의 자료가 부족 할 수있습니다. 어떻게 한해의 결과만보고 판단하냐고 물으신다면 2014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앞으로의 추이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이전의 1,2차 객관적 결과도 찾아보시고 직접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몇몇분을 보니 CPA준비생이 많은 것 같더군요 지금 재학중이며 준비한시는 분들도 잘알겁니다 지방에있는 대학이라도 어린나이에 붙는게 장땡이라는것을 자기가 서울대를가던 연고대를 가던 못붙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선 붙고나서야 학교가있고 법인이있는거죠 

그리고 자교를 홍보하고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주는건 좋습니다. 우리대학은 고시반에서 이런 지원을 해주고 학교 선후배도 잘 되있고 등등의 말들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대학이 어디대학보다 좋다라던가 우리대학이 다른특정대학보다 지원이 잘된다 혹은 우리 동문이 다른 특정대학보다 잘나간다 등의 비교질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행동이 기본적으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것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CPA분야에 한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가잣ㅂ · 620503 · 16/01/17 03:19 · MS 2015

    닥추천

  • utorrent · 565231 · 16/01/17 03:21 · MS 2015

    고대경영 진학예정인데요. Cpa 최대한 빨리따는게 목표라서 입학한뒤에는 개인적으로 어떤식으로 공부하나요??

  • N156opgwyqKubj · 627413 · 16/01/17 03:56 · MS 2015

    좀더 객관적인 자료가 되려면 연대 고대 한양대의 10~5명 예상되는 분교 합격숫자는
    제외시켜야겠죠. 기타대학의 분교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최근 연대 cpa반 지도교수님을 만났는데 그 교수님도 서울대를 비유하면서
    연대도 이제 학생들한테 강하게 권유하는 입장을 바꾸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고민한다고 하더군요.

  • 낭낭낭 · 616668 · 16/01/17 16:04 · MS 2015
    전부 포함시키는게 더 유의미하다 생각합니다. 동일맥락에서 일부 대학이 cpa편입생을 받는다하더라도 전혀 안좋게 보지 않습니다. 분교를 만들어서 아웃풋을 늘리던 편입생을 받아 아웃풋을 늘리던 합법적인 규칙안에서 이루어지는것인데 이런것들을 나쁘게 볼 수없죠 필드나가면 결국은 머리수 싸움인데 분교입장에서도 다수인 본교에포함되고싶을거고 본교입장에서도 소수나마 분교생을 포함하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분,본교대학이 다르더라도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같은 동문이 되는거죠 마찬가지로 편입해서 들어갔다하더라도 그 편입생이 동문이 아닙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도의적인문제든 아니던 둘다 합법적으로 아웃풋을 늘린거고 인정해야됩니다.
  • N156opgwyqKubj · 627413 · 16/01/17 04:05 · MS 2015

    중앙대의 1차합격자 대비 2차합격자 비율 이건 뭔 인간계를 벗어난 수준이네요.

    1차 합격자 84명 중 2차합격 78명 합격율 92.9% 와 진짜 이게 가능한건지 ...

  • ASDSzik · 354895 · 16/01/17 04:14 · MS 2010

    하나 정정해 드리자면 CPA는 전년도 유예생 + 올해 1차 합격생이 2차 응시자가 됩니다.
    따라서 2차 합격률은 (당해년도 2차 합격자) / (당해년도 1차 합격자 + 직전년도 1차 합격자 중 유예생)으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 N156opgwyqKubj · 627413 · 16/01/17 04:24 · MS 2015
    1년단위 자료로 각대학의 추세를 본다는것은 오류가 있을수 있겠네요
  • 낭낭낭 · 616668 · 16/01/17 16:06 · MS 2015
    네 추세를 보는건 분명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특정대학이 추세가 아니라 '변동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특정대학이 잠깐 잘나갈 수도 있고 못나갈 수도 있죠 그런 변동성으로 인해 결론적으로 현재cpa에서 절대적인 대학서열이라는 것이 무의미하고 자기대학에서 남 비방하지않으며 잘하자는겁니다.
  • 무슨소리요 · 460173 · 16/01/17 12:15 · MS 2013
    재작년 1차 합격자 수가 4등이었습니다.
  • 인터유니 · 399927 · 16/01/17 17:02 · MS 2012
    이런 부문은 외생적인 변수에 의한 아웃풋 도움을 받지 않았겠나 하는 합리적인 예상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도 그 대학의 정책적 역량이라고 평가해야겠죠.
  • 장님 · 533809 · 16/01/17 10:48 · MS 2014
    시립대는 입학인원이 연고대의 절반일텐데 개높네요
  • 이석춘 · 598976 · 16/01/20 04:44 · MS 2015

    글쵸 인원대비 합격률은 시립대가 3위인가 4위인걸로 알고있어요

  • 어디?? · 633102 · 16/12/13 00:1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