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중학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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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수능을 치더니 대학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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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민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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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인자랑 세포호흡에서 컷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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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마음 <--- 이분 기억하는사람있나 10 1
참 따뜻하고 좋은분이셨는데... 그렇게 가버릴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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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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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vs 태블릿 10 0
올해 입학하는데 뭐가 더 공부하는 데 좋을까... 필기랑 수업자료, 족보 위주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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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정시파이터의 1년커리큘럼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3 0
국어랑 영어는 각각 강민철t랑 조정식t 현강다니면서 현강 숙제및 강의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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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ㅠ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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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해서 어느정도 가신분들 8 0
현역 어디 재수 어디 이런거 알려주고가면 안됌? 재수실패확률 높다는건 듣긴했는데 별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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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코앞인데 여기에 닿을수 있을지가 완전 흐리다는게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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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서 이제 안부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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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병신어케해야되노 13 1
9모 백분위96 -> 수능 백분위 80 9모는 글도 존나 잘읽혔고 마음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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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쯤 지나면 그 칸수 대로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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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1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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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이 아닌게 4 0
붱이가 못생겼다고 나 안받아줌
산다는 게 그런 겁니다.
곧 졸업..
슬프네요
저는 2012년 1월쯤에 2011년이 오히려 익숙하고 2012년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거기서 14년이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