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2-10 07:37:04
조회수 377

(강남대성 의대관) 공부하다가 쓰러져서 실려가는 일이 빈번해서, 창문을 뚫어서 옆 방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해뒀다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225631


출처 : https://www.youtube.com/shorts/QBHH421rQak?feature=share




개인 피팅은 꼭 필요하나? 하긴... 하루종일 공부하면 소화가 잘 안 되서 어렵긴 한데,

피팅 선생님이 건강 챙겨주긴 해야하지 ㅋㅋ


아무튼 1달 학원비 500만원에, 무소음 의자와 냉장고라니 ㄷㄷ


아무튼 쓰러지는 일조차도 흔하게 공부를 해댄다니... 대단한 경쟁 ㅇㅇ

근데, 그 정도되면, 뇌에 무리가 가서, 뇌가 자극되는 게 아니라, 뇌세포가 잘못되어 사멸될 수도 있기는 한데....

(과도하게 밤 새서 1달 가까이 공부 및 연구하니까(IST 대학원 생활할 때에), 말도 잘 안 나오고, 어버벙하게 되고, 뇌가 생각보다 잘 안 돌아가게 되던데(본인 기준), 눈은 따갑고 쓰리고,

대강 약간 온 몸의 독소가 온 몸을 가득 누비는 듯한 그런 몸 컨디션, 8시간 ~ 10시간 자고 오면 다시 정상)


아무튼 대단하긴 한듯함, 이러니 매년 수능 어렵다고, 하위권들이 사교육이라고 난리를 치는 듯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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