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속보] KTX·SRT 2026년 말까지 '통합'…10년 경쟁체제 막 내린다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8 14:03  3  8

정부가 고속철도인 'KTX'와 'SRT'를 2026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통합하기로... 

‘4수’ 망친 수험생 위로한 평가원 직원 “저도 평가원이 죽도록 미웠지만…”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8 11:06  4  2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직원이 ‘5수 도전’ 의사를... 

[속보] 일자리,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가장 적어…실업급여, 올해 역대 최대 예상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8 12:51  1  0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단독] 논란의 수능영어 24번 지문… 원저자 “출제 말았어야”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8 12:00  4  17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다 이의신청 영어 24번 문항 지문 원저자 메일 중... 

올해의 사자성어 '변동불거'…세상이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8 09:48  0  1

대학교수 설문…"계엄령·탄핵·정권교체 소용돌이…불확실한 시대 안정 고민해야" 2위는... 

'37년 만에 지역 환원'…울산의대, 본교 중심 교육 시행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8 06:15  1  5

아산의학관에서 본과 1학년까지 수업, "지역의료와 교육 함께 성장"... 

학사부터 박사 취득까지 6년…고려대, 통합 교육과정 신설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7 20:41  6  18

고려대가 내년부터 학사, 석사, 박사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학부 입학부터... 

"중국 전투기, 레이더로 자위대기 겨냥"‥또 맞붙은 중·일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7 10:21  3  5

최근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 전투기가 공해 상공에서 일본 자위대... 

"그놈의 영어 때문에 정시로 갈아타"…학부모·수험생 '분통'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2-07 16:11  2  0

입시설명회서 1등급 '3.11% 쇼크' 성토…"둘째는 사교육 더할 것" 종로학원... 

내 점수 왜 이래?…수능 OMR 답지 확인 11일까지 가능

12/07 10:09 등록 | 원문 2025-12-07 07:00  5  4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전문] 조진웅, 은퇴 선언 “모든 활동 중단, 배우 길 마침표”

12/06 19:26 등록 | 원문 2025-12-06 19:11  10  8

배우 조진웅이 6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과거 불미스러운... 

20대 미용사, 가위로 머리 깎던 손님 귓불 잘라…벌금 100만원

12/06 19:05 등록 | 원문 2025-12-06 14:59  1  3

이발 중이던 손님의 귓불을 가위로 잘라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오늘 점심은 햄버거'

12/06 13:51 등록 | 원문 2025-12-05 14:22  6  1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에 따라 대구지역 일부... 

“집을 팔아도 안 된다”는 국어… 고교생이 로스쿨 문제 푼다는데

12/06 13:19 등록 | 원문 2025-12-06 12:40  5  5

[아무튼, 주말] 불(火)국어 시대 국어 교육 열풍 학부모 임모씨는 최근 초등학교... 

‘여중생 집단 강간하고 SNS 생중계’…울먹인 가해자가 한 말

12/06 12:58 등록 | 원문 2025-12-05 21:02  0  8

법원.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7년 전 중학생 시절 또래... 

교육부, '불'영어 논란에 "출제·검토 과정 조사…엄정 대응"

12/06 12:35 등록 | 원문 2025-12-05 17:58  1  8

"수험생·학부모 우려 목소리 엄중히 받아들여"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수능 영어 '3.11%' 쇼크에 영어학회협의회 "절대평가 즉각 폐기"

12/06 12:31 등록 | 원문 2025-12-05 15:43  1  5

"불안정한 등급·수험생 혼란 가져와…영어 공교육 무너져"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교도소 가고 싶은 30대, 범행 수위 높였다가 결국 [사건수첩]

12/06 12:21 등록 | 원문 2025-12-06 10:31  0  2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두르는가 하면 식당에 들어가 밥을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