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자리,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가장 적어…실업급여, 올해 역대 최대 예상

2025-12-08 13:01:21  원문 2025-12-08 12:51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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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와중에 구직급여는 올해 11월까지 누적애 11조원을 넘겨 12월까지 포함하면 역대 최대 지급액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 배수는 지난달에 0.4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0.46)보다 낮은 수준이며, 11월 기준으론 지난 1998년(0.17) 이후 가장 적었다.

또 구직급여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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